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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만화)/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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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념3. 지역

1. 개요

페어리 테일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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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념

3. 지역



[1]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양쪽 모두 양친이 강력한 마도사다.[2] 7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루시에게 카프리코가 제시한 마력 상승의 훈련도 바로 명상이었다.[3] 루시 하트필리아의 경우 세컨드 오리진의 개방으로 고위 성령마도사들이나 가능하다고 알려진 이체동시개문, 그것도 소환 시 방대한 마력량이 소비되는 황도12궁을 대상으로 동시개문을 시전하는 게 가능해졌고 엘자 스칼렛의 경우 마력의 소비가 극심하여 10년 동안 착용자가 없었던 천일신의 갑옷을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4] 즉, 에렌티아에서는 이론 상 12체 동시 개문을 해도 지장이 없다. 실제로 루시는 9체 동시 개문으로 이미 소환된 아쿠에리아스를 포함한 10체의 성령들을 한꺼번에 다뤘음에도 부담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5] 실제 에도라스편에서 가질, 루시, 나츠를 제외한 페어리테일 길드원 모두가 라크리마화 되었다.[6] 렉서스는 단순히 흡입한 수준이 아니라 주변에 퍼진 입자를 전부 빨아들였지만 멸룡마도사 특유의 스펙과 근성으로 살아남았다.[7] 실제로 에테리아스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타르타로스 같은 어둠의 길드를 성립하여 창조주인 제레프의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행동했다. 하지만 여러모로 위협적인 힘을 지닌 이 에테리아스들조차 이 작품이 완결나는 동안 누구 하나도 이 목적을 완수하지 못했다. 심지어 최강의 악마조차도.[8] 방세만 무려 50만 쥬얼이다.[9] 주로 소속 마도사들이 의뢰현장에서 사고를 치고왔다는 이야기가 다수다.물론, 유명한게 이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10] 나츠가 극초반부에 우연히 바르고를 잡았다가 달라붙은 채로 성령계에 갔다왔는데, 알바레스 제국 편이 연재되면서 성령마도사 안나 하트필리아가 이그닐의 비늘로 머플러를 짜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머플러에 성령마도사의 마력이 깃들어 성령계의 옷으로 취급되어 성령계를 경유할 수 있었던 것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