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페이퍼앤플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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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한국 |
| 설립자 | 금정현 이하석 |
| 설립일 | 2019년 5월 ([age(2019-05-01)]주년) |
| 본사 | 한국 용산구 한남동 739-23 |
| 대표자 | 금정현 (CEO / Founder) |
| 관계사 | 유브갓픽쳐스 (디지털 컨텐츠 프로덕션) 하세스트 (디지털 마케팅 업체) |
| 홈페이지 | 펜페이퍼앤플랏 |
1. 개요
Idea. Media. Innovation을 모토로 하는 펜페이퍼앤플랏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한 마케팅 에이젼시 하세스트 [1]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컨텐츠 제작 프로덕션 회사 유브갓픽쳐스가 만나 2019년 5월 서울 한남동에서 태어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젼시로, 크리에이티브 영역에 강점을 둔 디지털 마케팅을 하기 위해 태어난 회사이다.2. 하세스트, 유브갓픽쳐스와의 합병
1990년대 후반 한국 인디뮤직 레이블이자 한국 하드코어와 펑크 음악을 소개하였던 전문 레이블 성향의 GMC Records [2]를 이끌었던 대표 이하석[3]이 스웨덴 스톡홀름 이주 후 스웨덴 패션 브랜드에서 세일즈 메니져로 시작하여 전문 마케터로서의 변신을 하며 2014년 설립[4]하였던 하세스트가 2017년 서울 사무실이 개업하면서 한국으로 재이주를 하였고, 하세스트 홈페이지[5]에 따르면 국내외 30여개 이상의 클라이언트 상대로 마케팅 및 브랜딩을 하였다. 2018년 이하석이 강연자로 나섰던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업체인 스티비와의 세미나에서 참석자로 온 유브갓픽쳐스의 대표였던 금정현을 만나게되고 여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지만 상황상 모든 일들이 실패가 되었고, 2019년 유브갓픽쳐스의 금정현은 하세스트의 합병을 제안하였고 이하석은 오랜 기간의 생각없이 합병을 수락하게 된다. 하세스트의 이하석은 유브갓픽쳐스의 CMO로서 그로스해킹 팀인 펜페이퍼앤플랏의 공동 창업자 및 CMO가 되었고, 이 합병으로 디지털 컨텐츠 프로덕션사로서 확고한 정점을 찍고 있었던 유브갓픽쳐스는 디지털 마케팅 팀을 계열사로 만들게 되어 더욱 큰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6]3. 펜페이퍼앤플랏의 디지털 마케팅
2019년 6월 시점에서 현재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은 크게 컨텐츠 마케팅, 전환율 최적화, 이메일 마케팅, 문자메시지 자동화, 브랜딩등을 하고 있고, 가장 상위 서비스로 랜딩페이지, 이메일 마케팅, 문자 메시지 자동화, 사이트상에서의 리타게팅을 패키지로 하는 C-Rank TagMaster로 한국내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로 해외 유수 플랫폼의 API를 통한 10여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서비스로 현재 닥터로빈의 부킹 시스템[7]과 많은 스타트업과 소비재 기업들의 세일즈퍼널 구조 디자인과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4. 컨텐츠 마케팅 서밋
이하석 CMO가 한국의 대표적인 컨텐츠 마케팅 컨퍼런스인 컨텐츠 마케팅 서밋에서 "아주 오래된, 아주 새로운"이란 이름으로 이메일 마케팅 관련 강연하였다.[8]5. 펜페이퍼앤플랏 계열 관계사
유브갓픽쳐스 대기업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디지털 영상 프로덕션이자 대행사밀브릭 패션 및 화장품등을 주로 클라이언트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프로덕션
글래드 스튜디오 성우 녹음 및 포스트프로덕션 전문 녹음스튜디오
[1] 주로 패션 브랜드들을 해외 수출을 위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모던한복 브랜드 LEESLE, 연예인 이병헌과 많은 모델등의 애용 라이더 재킷 브랜드 느와르라르메스,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드링크비어세이브워터, 티백, 스니커즈 브랜드 AGE등을 클라이언트로서 함께 하였다. 주로 해외 업무가 많아 하세스트 시절 직원 대부분이 외국인이었다고 한다. 이 비디오에서 베를린 패션 쇼에서 브랜드를 대표하여 인터뷰한 영상을 볼 수 있다.1분30초 정도에 나오는 사람이 하세스트 대표였던 이하석이다.[2] 2008년 경향 신문 인터뷰[3] 팟빵등에서 해외 부분과 마케팅 부분에서 상위를 차지하였던 팟캐스트, 스마트 비즈니스 팟캐스트와 ㅍㅍㅅㅅ에서도 자주보이는 메타 블로그 블루스크린라이프의 이하석과 동일 인물이기도 하다. 같이 진행하였던 박경태는 현재 일본에서 마케터로 활동중이라고.[4]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1인 기업으로 시작하였던 것으로 보인다.[5] #하세스트 홈페이지[6] 이 뉴스에선 펜페이퍼앤플랏을 그로스해킹 팀으로 소개하고있다.[7] 부킹 시스템과 관련한 뉴스를 통해 본다면 플래그쉽 베타 서비스로 보인다.[8] #이메일 마케팅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비디오는 40분, https://www.youtube.com/watch?v=ceam2ySjA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