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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4:46:22

폴아웃 런던/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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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기3. 방어구4. 소모품
4.1. 음식
4.1.1. 음료4.1.2. 주류4.1.3. 식사류4.1.4. 고기류4.1.5. 식물류
4.2. 조리대4.3. 약품
5. 탄약6. 잡동사니
6.1. 원재료6.2. 분해가능 잡동사니
7. 기타
7.1. 수집요소
7.1.1. 잡지7.1.2. 레코드판7.1.3. 코스터7.1.4. 담배 카드

1. 개요

폴아웃 런던에서 사용가능하거나 입수 가능한 아이템. 폴아웃 세계관은 자원이 부족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났던 세계인 만큼 미국과 달리 대전쟁 전 많은 자원을 확보할 수 없었던 영국엔 당연히 폐품업자들이 수집할 자원도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태다.

폴아웃 런던에서의 화폐는 런던 지하철 승차권이다. 폴아웃 4의 배경인 미국에서는 병뚜껑인 캡을 화폐로 사용하나 폴아웃 런던에서는 티켓을 사용한다. 로딩 화면의 툴팁[1]에 따르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식수 가격과 연동된 이후의 지하철 티켓이 화폐로 널리 사용되면서 런던의 통화가 되었다고 한다. 캡과 비슷한 일종의 물본위제인 셈. 실제로 워털루 역[2]에 가 보면 물 한 번 뜨는 데 입장료가 25티켓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 무기

온갖 잡동사니와 박물관에서 볼법한 중세의 날붙이들, 테니스 라켓, 커터칼 등이 무기로 쓰이고 있다. 레이저 무기조차도 가내수공업으로 조잡하게 만든 Zap 소총이 제일 흔하고 업튼-버크사에서 라이센스한 미국제 AER9 레이저 소총의 다운그레이드형이 소수, 오리지널 AER9은 딱 1정만 있다.

3. 방어구

본편보다 더 세분화되어 장갑이나 피어싱등 따로 장착 가능한 의상들이 있다.

4. 소모품

4.1. 음식

4.1.1. 음료

4.1.2. 주류

4.1.3. 식사류

4.1.4. 고기류

4.1.5. 식물류

4.2. 조리대

4.3. 약품

5. 탄약

6. 잡동사니

게임 설계상 접착제가 극도로 부족하고 본편의 보스턴과 달리 공구상자에서도 접착제 계열 아이템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게임 시작부터 마을 이장 퍽 2를 찍고 정착지에 제작 테이블을 설치할 때까지 루팅한 접착제를 팔지 않고 모아둘 필요가 있다.

6.1. 원재료

6.2. 분해가능 잡동사니

7. 기타

7.1. 수집요소

7.1.1. 잡지

폴아웃 런던/퍼크 항목 참조.

7.1.2. 레코드판

총 42종. 작중의 라디오 등에서 들을 수 있는 수록곡들을 그라모폰(축음기)을 이용해 듣는 것이 가능한 아이템. 일부는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레코드명 가수 발견 장소
런던 브리지 무너지네
London Bridge Has Fallen Down 		Guiness Walker 런던 브리지의 비피를 도와 정착지 해금시 비피가 준다.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We'll meet again 		Avalon Brown 타워 브리지 남쪽 사고난 2층 버스 내부
런던 아이
London Eye 		Ica Tongco 런던 아이를 올라가면 폭탄 설치 외에 반만 열리는 문이 있는데,
열면 레코드 판과 아이템 상자가 있다.

7.1.3. 코스터

폴아웃 런던/퍼크 항목 참조.

7.1.4. 담배 카드

총 48종. 뜯지 않은 담배갑을 사거나 자판기에서 뽑은 뒤(파운드 동전 15개 필요) 사용하면 1갑에 1장씩 얻을 수 있다. 일부는 트라팔가르 광장 안내소처럼 필드에 뿌려져 있는 경우도 있다.

48종 전체가 월드 혹은 셀에 최소 한개씩 배치되어있으므로, 청교도 재주를 선택한 상태에서도 페널티 없이 전부 모을 수 있다.

[1] All across London, as a result of hyperinflation, Underground travel tickets became the most commonly used currency after they were tied to the price of water.[2] 들어가는 문의 이름이 아예 옆 건물과 같은 워털루 정수장(Waterloo Waterworks)이라고 뜬다.[기본] [기본]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기본] [와일드] [레시피] [그레이프] [레시피] [모델링X] [16] 차보다 진한 차를 일컽는 영국 속어를 말한다. 노동자들이 휴식 시간에 마시기 위해 머그컵 등에 티백을 넣은 우린 찻물에 설탕이나 우유 등을 첨가한다.[17] 방사능 제거 효과도 있지만 작동을 하지 않는다.[18] 퀘스트를 해결하면 정착지에서 빨간 쐐기풀잎을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찻잎이 생기면 심는 것을 추천한다.[19] 폴아웃 3부터 나왔던 설정인데, 브라민 우유는 방사능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본격적으론 76에서 나왔다.[20] 나타나는 경우가 절반인데, 우유를 암소에게서만 얻을 수 있으니 이렇게 처리한 듯 싶다.[21] 다만 비스카운트 넬슨 시리즈, 애스터 블라이트 IPA, 열꽃 브루는 차가운 버전이 없다.[22] 맥주라는 이름의 아이템이 3가지가 존재한다. 라벨 없는 맥주, 더치 썰스데이, 폭스데이[23] 하나는 진짜 수수께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는 수수께끼의 고기, 수수께끼의 물고기, 개고기로 만들어졌다. 당연히 전자를 제외하면 관련된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24] 점박이/얼룩무늬 성기[25] 보호 및 생존 9권이 있다면 유생에게도 고기를 루팅할 수 있으므로, 빙글 돌아서 한 곳으로 몰린 다음에 훌리건들에게 자주 얻을 수 있는 화염병으로 광역 제거가 가능하다.[26] 포장지를 보면 돼지, 오리, 말, 소가 그려저 있는 여덟 혼합육을 섞은 버거라고 되어 있는데 버거보다는 패티에 가까운 것 같다.[27] 달기로 번역할 수 있다. 모양도 우리가 아는 그 딸기와 좀 다르며 거대하다.[28] Jimmy Hat이라는 단어 자체가 콘돔이란 속어를 가지고 있다.[29] Stiff upper lip, 강인함을 표현하거나 감정를 자제하는 것을 표현하며, 영국인의 국민성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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