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 관련 카드군 | ||
푸른 눈 | 빛 속성 / 레벨 1 튜너 |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 |
푸른 눈의 백룡 | |||||
한국어판 명칭 | 푸른 눈의 백룡 | ||||
일어판 명칭 | [ruby(青眼の白龍,ruby=ブルーアイズ・ホワイト・ドラゴン)] | ||||
영어판 명칭 | Blue-Eyes White Dragon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빛 어둠 | 드래곤족 마법사족 | 튜너 마법 /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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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몬스터 카드 '푸른 눈의 백룡'을 서포트하는 카드 목록.푸른 눈이란 이름이 붙은 카드는 오직 몬스터 카드만이 존재하고 마법 / 함정 카드는 존재하지 않으며, 푸른 눈 카드를 지정하는 서포트 또한 몬스터 카드만을 지정하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푸른 눈 덱에서 마법 / 함정 카드는 이 카테고리로 지정되고 있다. 카테고리 지정 자체는 2018년 빙고머신 GO! GO!에 의해 처음 되었지만 이 범주를 따지는 카드가 대부분 그다지 실용성이 없어서 오랫동안 큰 의미를 가지지 못했는데, 2024년에 와서야 스트럭처 덱 파란 눈의 광림에서 실용성 있는 카드가 여럿 등장하면서 유의미한 카테고리로 성장하였다.
원본 에이스 몬스터를 지정한다는 것은 라이벌의 에이스인 블랙 매지션의 서포트 카드들과 비슷한데, 저쪽과의 차이점은 몬스터는 이 카테고리가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않아서 "푸른 눈"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로 지정되어있는 경우가 주되다는 것. 이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메인 덱 푸른 눈 몬스터는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애초에 백룡 덱에서 쓰는 카드가 아닌 푸른 눈의 툰 드래곤과 마음이 깃든 푸른 눈, 실용성이 떨어지는 푸른 눈의 빛룡이라 빙고머신처럼 이 카테고리의 마함과 푸른 눈 몬스터를 동시 지정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다.
거기에 몬스터를 포함해 지정하는 카드는 드래곤의 독재자와 크로니클 소서리스, 네오 카이저 씨호스뿐으로, 하나 같이 패나 덱에서 덤핑하는 효과 및 코스트뿐인데 묘지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카드는 기껏해야 전설의 백석이나 하얀 소녀 정도밖에 없다.
2. 효과 몬스터 (튜너)
2.1. 레벨 1
2.1.1. 전설의 백석
2.1.2. 파란 눈의 소녀
2.1.3. 하얀 소녀
2.2. 레벨 4
2.2.1. 네오 카이저 씨호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튜너=, 효과=,
한글판 명칭=네오 카이저 씨호스(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ネオ・カイザー・シーホース,
영어판 명칭=Neo Kaiser Sea Horse(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레벨=4,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공격력=1700, 수비력=165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푸른 눈의 백룡"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빛 속성 튜너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1개 올리거나 내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네오 카이저 씨호스"가 아닌\, "푸른 눈" 몬스터 1장 또는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쓰여 있는 몬스터 1장을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튜너로 리메이크된 카이저 씨호스. 원본의 해룡족으로 따로 놀던 종족도 드래곤족으로 변경되어 동 스트럭쳐에서 출시된 파란 눈의 정령의 링크 소재도 될 수 있다.
1번 효과는 푸른 눈의 백룡이 필드에 존재하면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한 기동 효과. 원본 백룡 및 8레벨 푸른 눈과 함께 붉은 용 등 레벨 12의 싱크로가 쉽게 가능하다.
2번 효과는 빛 속성 튜너의 레벨을 1만큼 +-가 가능한 기동 효과.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의 레벨을 낮추어 8+3+1 조합으로 궁극의 푸른 눈의 영룡을 정규 싱크로 소환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3번 효과는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지면 푸른 눈 몬스터 또는 자신 이외의 원본 백룡의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 1장을 덤핑하는 유발 효과. 이 효과 덕에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을 능동적으로 덤핑할 수 있게 되어 파란 눈의 기도와 함께 마스터 오브 드래곤마기아를 뽑기가 한결 쉬워졌다.
신규 1핸드 초동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카드로 이 카드를 소환 후 파란 눈의 정령을 링크 소환하는 것만으로도 빛의 영당 서치와 하얀 소녀 덤핑이 가능해져 영당의 소환권 추가 및 백룡 덤핑 효과와 연계하여 전개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붉은 용의 소환도 쉬워져 궁극영룡의 공개 후 연구된 정령룡(궁극영룡)+붉은 용 콤보에도 시너지를 더하는 역할을 하고, 덤핑 효과 덕분에 드래곤마기아의 소환 난이도도 낮아지는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성이 높은 카드이다.
다만 이 카드 자신은 푸른 눈 관련 튜너임에도 기존의 빛 속성/1레벨 서포트는 받지 못하기에 마그나무트, 휘광룡 세이퍼트 등의 범용 서치 수단에 기대야하는 것이 제일 치명적인 단점. 이 때문에 원석 추가 지원 이후로는 덱 투입 매수가 감소하고 있다.
3. 효과 몬스터 (非 튜너)
3.1. 레벨 3
3.1.1.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카이바 세토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3.2. 레벨 4
3.2.1. 크로니클 소서리스
3.2.2. 드래곤의 독재자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드래곤의 독재자,
일어판 명칭=ロード・オブ・ドラゴン-ドラゴンの<ruby>独裁者<rp>(</rp><rt>どくさいしゃ</rt><rp>)</rp></ruby>-,
영어판 명칭=Dictator of D.,
레벨=4, 속성=어둠,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200, 수비력=11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 /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패에서 "푸른 눈의 백룡" 1장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 1장을 버리고\, 자신 묘지의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3=③: 자신 필드에 "푸른 눈"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상대가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 대상을 선택할 시기에\, 그 공격 대상은 자신이 선택한다.)]
드래곤의 제왕의 두 번째 리메이크 버전. 드래곤족 지원으로 간접적으로 푸른 눈을 지원하던 제왕과 통제자와는 달리 푸른 눈을 직접 서포트하고 있다. 원판 이름은 "로드 오브 드래곤 - 드래곤의 독재자".
1번 효과는 푸른 눈의 백룡을 덤핑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 서치만 가능한 전설의 백석, 소환을 하게 해 주는것은 좋지만 엔드 페이즈라는 타이밍이 걸림돌이던 태고의 백석, 공격 대상이나 효과 대상이 되어야만 효과 발동이 가능했던 파란 눈의 소녀보다 능동적이고 빠르게 발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 덤핑 후에는 특수 소환까지 시켜주기 때문에 마도서나 원더 원드로 갈아 버리거나 추가로 몬스터를 1~2장만 더 소환하면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뽑아내기도 쉬워졌다. 묘지의 상태가 좋다면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를 소환하여 같이 발매된 궁극 융합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단 푸른 눈의 아백룡은 묘지와 필드에서만 백룡 취급이기 때문에 덤핑이 불가능하다.
2번 효과는 푸른 눈 전용 소생 효과. 이 효과로 묘지에서 소환 하는 것은 푸른 눈의 백룡 뿐 아니라 거의 모든 푸른 눈 몬스터를 소생 가능하다.[1] 정규 소환을 거쳤다면 푸른 눈의 아백룡을 소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하얀 영룡이나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과 같이 통상 소환이 가능한 푸른 눈 몬스터를 코스트로 버렸다면 버린 직후 그걸 그대로 되살려낼 수도 있다. 코스트로 지불하는,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기재된 카드는 몬스터/마법/함정이든 백룡 덱에선 차고 넘치지만 정확히 푸른 눈의 백룡이 아니라 푸른 눈 카드군을 지정하는 카드 또한 많으므로 룰 미스나 패말림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전설의 백석과 태고의 백석. 같은 백석 몬스터이지만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정확하게 기재된 전설의 백석은 코스트로 버리는 것이 가능하나, "푸른 눈" 몬스터라는 카드군만 기재된 태고의 백석은 버릴 수가 없다.
3번 효과는 고전적인 공격 대상 설정효과. 이 녀석이 필드 위에 오래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전투로 얻어맞을 일은 없도록 도와준다.
특수 소환이 용이한 하급 비튜너 몬스터라 손쉽게 하리파이버로 이어가 포뮬러 싱크론을 소환, 그리고 꽃드라군 소환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22년 7월 금제로 하리파이버가 금지를 당한 이후 해당 루트는 완전히 사장돼버렸으며, 자연스럽게 드래곤의 독재자 역시 푸른 눈 덱에서 빠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주구장창 기타리스트의 길을 걷던 드래곤의 제왕이 다시 피리의 길로 들어섰는지 백룡 모양으로 개조된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를 들고 나왔다.
'독재자'라는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네이밍은 아이가미가 카이바 세토를 정신나간 독재자라고 칭하는 대사에서 따 온 듯.
3.3. 레벨 7
3.3.1. 크로니클 매지션
3.4. 레벨 8
3.4.1. Sin 푸른 눈의 백룡
3.4.2. 푸른 눈의 아백룡
3.4.3. 하얀 영룡
3.4.4. 푸른 눈의 솔리드 드래곤
3.4.5. 딥 오브 푸른 눈
3.4.6.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4. 의식 몬스터
4.1. 레벨 4
4.1.1.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
푸른 눈의 백룡 소환을 서포트하는 의식 몬스터.4.2. 레벨 8
4.2.1.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
5. 마법 카드
5.1. 일반 마법
5.1.1. 빙고머신 GO! GO!
[2][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빙고머신 <ruby>GO<rp>(</rp><rt>고</rt><rp>)</rp></ruby>! <ruby>GO<rp>(</rp><rt>고</rt><rp>)</rp></ruby>!,
일어판 명칭=ビンゴマシーン<ruby>GO<rp>(</rp><rt>ゴー</rt><rp>)</rp></ruby>!<ruby>GO<rp>(</rp><rt>ゴー</rt><rp>)</rp></ruby>!,
영어판 명칭=Bingo Machine\, GO!!!,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이하의 카드를 합계 3장 골라 상대에게 보여주고\, 상대는 그 중에서 무작위로 1장 고른다. 그 카드 1장을 자신의 패에 넣고\, 남은 카드는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푸른 눈" 몬스터,
효과3=●"빙고머신 GO(고)! GO(고)!"가 아닌\, "푸른 눈의 백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중 어느 카드명이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마법 카드! 빙고머신 [ruby(GO, ruby=고)]! [ruby(GO, ruby=고)]! 네 녀석이 선택한 카드 1장을 내 패에 넣는다!/이 카드다! 빙고머신 [ruby(GO, ruby=고)]! [ruby(GO, ruby=고)]!
카이바(DSOD)/모쿠바(DSOD) 마법카드 발동 시 대사
카이바(DSOD)/모쿠바(DSOD) 마법카드 발동 시 대사
'얼티미트 빙고 머신'이란 컨셉에 걸맞게, 자신의 덱에서 3장을 고른 다음 상대가 고른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으며, 파워 툴 드래곤과 흡사한 방식이다. 최초로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를 지정했다는 의의가 있는 카드.
카드 성능은 그리 안 좋다. 구조상 확정 서치를 하려면 똑같은 카드를 3꽉 해야 하는데, 푸른 눈 몬스터는 대부분 최상급 몬스터라 똑같은 걸 여러 장 넣어봤자 말림패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져 푸른 눈의 백룡 같은 특수 케이스를 빼면 1장씩만 투입하는 추세이며 그 중에서도 패에 잡혀서 의미 있는 카드[3]는 전부 드래곤 자각의 선율로 확정 서치가 되기에 별 의미가 없다. 마함 서치도 발매 당시에는 평이 안 좋았으나 지속적으로 지원 마함이 나오면서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하얀 소녀의 발매 이후 덱에서 직접 진정한 빛을 깔 수 있게 되며 이 카드는 가치를 상실했다.
백룡이라는 비티어 덱의 카드인데다가 개중에서도 밸류가 낮은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성능에 비해 쓸데없이 높은 레어도를 지니고 있어 뽑히면 최악의 지뢰 카드로 악명높다. 대표적으로 프리즈마틱 아트 컬렉션이나 쿼센프에서 뽑을 수 있는 최악의 꽝 카드이며, 유희왕 마스터 듀얼 역시도 UR 레어도를 배정받은데다가 1,2주년 이벤트 당시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로얄 목록에 쓸데없이 끼어 있어서 수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 내었다. 이 때문에 일단 나왔다 하면 디시 등의 커뮤니티에서 개추를 수집한다는데에 빗대어 개추머신 GOGO 혹은 념글머신 GOGO라는 멸칭이 붙어 있다. 다행히 파란 눈의 광림에서는 재록되지 않았다.
스피드 듀얼로 진행되는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R등급 카드로 나왔다. 문제는 당시에 SR, UR 카드들은 드림 티켓으로라도 공짜로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카드는 하필 R등급이라 2통째부터 과금이 필수인 스트럭처를 구매하지 않으면 2장째 이상의 카드를 얻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 비해서 훨씬 유용하다. 듀얼링크스의 백룡 덱은 스킬을 통해 하얀 영룡을 제물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고, 또 다른 스킬 효과로 이어받은 혼을 서치할 수 있어 영룡으로 상대 전후열을 모두 견제하는 필드를 세울 수 있는데, 영룡이 패에 잡히지 않는다면 이 카드로 쉽게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DEEP EMOTION에서 재록되면서 과금 문제는 해소되었다.
모티브는 원작의 배틀 시티 8강전에서 대진표를 짤 때 사용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모양 빙고 머신으로, 일명 '얼티미트 빙고 머신'. 카드명은 이소노가 해당 머신을 이용해 대진표를 돌릴 때 외친 대사가 모티브. 이 기계는 죠노우치 카츠야가 경악하면서 촌스럽다고 깐 적이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선 오토기 류지까지 합세해 센스 제로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한편 영어판 카드명에서는 "Thunderbirds are GO!!"를 오마주한 듯 GO가 1번만 적혀 있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도 세계 챔피언 도전 이벤트에서 나왔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듀얼리스트 편 3- | DP20-KR003 | 슈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デュエリストパック -レジェンドデュエリスト編3- | DP20-JP003 | 슈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PRISMATIC ART COLLECTION | PAC1-JP046 | 시크릿 레어 노멀 패러렐 레어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 일본 | |
Legendary Duelists: White Dragon Abyss | LED3-EN003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Legendary Duelists: Season 2 | LDS2-EN028 | 시크릿 레어 | 미국 |
5.1.2. 멸망의 폭렬질풍탄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명을 그대로 따와 만든 카드.5.1.3. 파란 눈의 기도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파란 눈의 기도(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青<rp>(</rp><rt>あお</rt><rp>)</rp></ruby>き<ruby>眼<rp>(</rp><rt>め</rt><rp>)</rp></ruby>の<ruby>祈<rp>(</rp><rt>いの</rt><rp>)</rp></ruby>り,
영어판 명칭=Pray with Eyes of Blue(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파란 눈의 기도"가 아닌\, "푸른 눈의 백룡"의 카드명이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1장과 빛 속성 / 레벨 1 튜너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공격력 4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대상 몬스터에 장착한다.)]
일러스트는 25주년 PV 19초 부분의 구도를 그대로 따 왔다.
1번 효과는 패를 1장 버리고 원본 백룡이 기재된 서포트 마함과 빛 속성 레벨 1튜너를 서치하는 효과. 시대에 뒤떨어진 트레이드 인이나 조화의 패, 그리고 나사 빠진 성능의 빙고머신 GO! GO! 같은 서치 카드들의 단점을 개선한 카드로 사실상 튜너와 서포트 카드들의 드래곤 자각의 선율이라고 보면 된다. 2대 2 교환이므로 우라라를 맞으면 매우 치명적이라는 문제점은 해결하지 못했지만, 묘지에서 제외하는 2번 효과도 있고 버리는 카드에 대한 제약도 없어져 기존보다는 나아졌다. 파란 눈의 현사와 마찬가지로, 이펙트 뵐러도 서치 가능하다.
2번 효과는 묘지 발동으로 엑스트라 덱의 푸른 눈을 필드의 백룡에 장착시키는 카드. 푸른 눈의 타이란트 드래곤의 타협 소환 소재를 쉽게 마련할 수 있으며, 타이란트 소환용 외에도 다른 소재 등으로 장착한 몬스터를 치워버리면 손쉬운 엑덱 몹 덤핑으로 기능할 수 있다. 초동패로 작용하면서, 묘지에서 치우기 매우 쉬워 진정한 빛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매우 장점.
이 효과로는 장착할 융합 몬스터로는 묘지에서 대상 효과 퍼미션으로 쓸 수 있는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일순위가 될 것이고, 마스터 오브 드래곤마기아 투입형 구축이면 궁극 융합의 소재로 쓸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덤핑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특이한 사용법으로는 마법사족 튜너와 이 장착 상태의 융합 몬스터로 마기스토스 코로조를 타협 소환할 수도 있는데, 1레벨 튜너를 4레벨 튜너로 바꿔먹는 식이기에 덱 플랜의 가짓수를 늘릴 수 있다.
지원 후 백룡의 기본 전개에 요구되는 카드들인 굉림과 현사를 들고 올 수 있는 강력한 서치 카드로 이 카드의 존재로 인해 백룡은 기존에는 꿈도 못 꾸던 1.5 핸드 전개가 가능해졌다.
5.1.4. 청안룡 굉림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청안룡 굉림(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青眼龍轟臨<rp>(</rp><rt>せいがんりゅうごうりん</rt><rp>)</rp></ruby>,
영어판 명칭=Saga of Blue-Eyes White Dragon(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덱 / 묘지 / 제외 상태의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자신 필드에 "푸른 눈의 백룡"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 효과로 "푸른 눈의 백룡"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턴에\,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푸른 눈" 몬스터를 포함하는\, 자신의 패 / 필드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하고\,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스트럭처 덱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의 원판명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따온 카드. 해당 스트럭처의 번안명과 달리 이 카드명에는 푸른 눈(블루아이즈)이 포함되지 않아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 어차피 백룡이 기재되어 있으니 의미는 없지만.
①번 효과는 엘드릭시르의 푸른 눈 버전. 드디어 제외 존에서도 호출 가능하며 마법사족도 사용하는 푸른 눈의 특성을 고려해 소환 제약은 엑스트라 덱 한정으로 걸린다. 수비 표시로만 소환이 되니 즉각적인 공세에 못 나가는 점은 주의.
②번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쓸 수 있는 푸른 눈 몬스터 융합 효과. 푸른 눈만 소재로 사용한다면 알버스의 낙윤 관련 카드 등도 뽑을 수 있고 싱크로축 등 원래 융합 기믹을 쓰기 힘들었던 덱 구축에서도 융합 푸른 눈을 투입하는 걸 고려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굉림이 묘지에 있어 2번째 굉림을 진정한 빛으로 못가져 오는 상황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위의 기도와 달리 이 카드는 ①②의 효과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서 다음 턴이 돌아와야 치울 수 있고, 치운다고 해도 치운 턴에는 ①의 효과를 발동조차 할 수 없다.
일러스트는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의 CF 영상 마지막 부분의 구도와 배경을 그대로 따 왔다.#
5.2. 속공 마법
5.2.1. 파란 눈의 격림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파란 눈의 격림,
일어판 명칭=<ruby>青<rp>(</rp><rt>あお</rt><rp>)</rp></ruby>き<ruby>眼<rp>(</rp><rt>め</rt><rp>)</rp></ruby>の<ruby>激臨<rp>(</rp><rt>げきりん</rt><rp>)</rp></ruby>,
영어판 명칭=Rage with Eyes of Blue,
효과외1=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푸른 눈의 백룡"밖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의 패 / 필드 / 묘지의 카드를 전부 뒷면 표시로 제외하고\,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을 3장까지 특수 소환한다.)]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곧바로 불러내는 매우 파격적인 소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발동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운데다가 푸른 눈 덱의 운영 방식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는 탓에 일반적인 푸른 눈 덱에서 쓰기에는 너무나 부적합한 카드다.
우선, 이 카드를 채용한다면 당연히 백룡 3장 소환을 노릴 것이다. 하지만 푸른 눈 덱에서 백룡 / 아백룡은 정말 순식간에 덱에서 빠져나간다. 푸른 눈 덱은 패 말림을 유발하기 쉬운 최상급 메인 덱 몬스터를 운용하는 관계로, 트레이드 인, 드래곤 자각의 선율, 용의 영묘, 의식 푸른 눈이라면 고등의식술 등도 투입해 덱 회전을 최대한 가속시켜 백룡을 덱에서 빠르게 치우는 걸 1차적인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한두 턴만 지나도 백룡 3장 중 최소 1장 이상은 덱을 벗어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카드는 반드시 덱에서만 백룡을 꺼낼 수 있어, 일반적인 푸른 눈 덱에서는 선공 첫 턴에 잡히지 않으면 발동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 물론 탐욕의 항아리 같은 게 있지 않고서야 듀얼 중반부만 가도 제대로 된 발동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발동 조건이 유사 사례를 찾기 힘들 만큼 극단적으로 빡빡하다. 흑마술의 커튼처럼 그 턴 동안 백룡 이외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다는 제약이 걸리는 것도 모자라, 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 패 / 필드 / 묘지의 카드들을 모조리 뒷면으로 제외하고 소환해야 한다. 그러니 이 카드의 발동 이후에는 추가 전개도 거의 불가능할뿐더러, 푸른 눈의 백룡 3장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당연히 백룡을 지킬 패 트랩도,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함정도 써먹을 수 없다. 내성 없는 바닐라는 빠르면 그 턴 내로, 늦어도 2턴 내로 죄다 사라지는 듀얼 환경을 감안하면, 백룡 3장 덱 소환이 이 정도로 엄청난 대가를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그나마 턴제가 없어서 효과가 씹혀도 다시 발동은 가능하다.
게다가 이 카드는 효과 처리 전에 체인된 싸이크론 등으로 필드를 벗어날 경우 효과가 불발된다. 제외하는 카드에 '필드의 이 카드'가 포함돼야 하므로, 효과 처리 시점에 필드를 벗어나면 필드에서 제외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효과 처리가 막히면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카드들도 제외되지 않게 되지만, 백룡 이외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다는 맹세 효과는 그대로 적용되기에 자신 턴이라면 어지간해서는 턴을 넘겨줄 수밖에 없게 된다. 참고로 TCG판 텍스트는 Banish(blah), and if you do,(제외하여, 만약 그러했을 경우,)로 되어 있어 효과의 조건을 좀 더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격림을 쓰겠다면 일반적인 푸른 눈 덱이 아닌, 격림 운용에 맞춰진 전용덱을 짜야 한다. 드로우/패 교환 카드를 다수 채용해 어떻게든 격림을 잡은 후, 각종 돌파 카드로 상대 필드를 비우고 격림으로 백룡 3장을 소환해 도합 9천의 공격력으로 원턴킬을 내는 것이 격림 덱의 운용법이다. 즉, 소위 '트럭'으로 불리는, 초단기 후공 돌파에 특화된 누메론 같은 덱들과 비슷한 구성을 띠게 된다. 물론 이렇게 작정하고 덱을 짜더라도 백룡 3장이 말림패로 작용하는 이상 심한 패 말림은 어쩔 수 없고, 한 번이라도 막히면 후속이 아예 없다는 점 때문에 메이저한 후공덱들에 비해 실전성은 떨어진다. 다만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각종 이벤트 한정으로 괜찮은 후공덱이 되는데, 격림은 메인 덱만 써도 되므로 대부분의 소환법 관련 금제를 피해갈 수 있어서다.
일러스트는 유우기와 카이바의 첫 듀얼에서 소환된 푸른 눈의 백룡 3장의 자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족으로 원작에선 카이바가 스고로쿠와의 듀얼에서 작은 컷으로 마법 카드를 발동하여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동시에 소환했었는데, 이 카드 또한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소환할 수 있는 카드다. 사용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서 그렇지 효과도 어느 정도 재현한 편. 또한 '격림'은 '역린'과 일본어 발음이 같다.
5.2.2. 궁극 융합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궁극 융합,
일어판 명칭=<ruby>究極融合<rp>(</rp><rt>アルティメット・フュージョ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Ultimate Fusion,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 / 묘지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하여 덱으로 되돌리고\, "푸른 눈의 백룡"이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그 후\, 그 융합 소재로 한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수까지\,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드디어 등장한 푸른 눈 전용 융합 카드. 궁극융합이라 쓰고 얼티미트 퓨전이라 읽는다.
패 / 필드 / 묘지에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되돌리고 푸른 눈의 백룡 또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고 추가로 그 융합 소재로 사용한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수만큼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를 대상 비지정으로 파괴할 수 있다.
덱 융합까지는 아니지만 푸른 눈의 백룡과 아백룡은 덤핑과 전개가 쉬운 편이라 융합 소재 마련은 어렵지가 않고 패와 필드에서만 소재를 사용하는 일반 융합, 묘지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제외라는 요소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용의 거울을 반 강제로 써야만 했던 융합 백룡 덱에게는 상당히 좋은 지원. 덤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했던 F·G·D도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또한 용의 영묘, 드래곤의 독재자, 전설의 백석/태고의 백석 덤핑콤보로 이 카드나 빙고머신 GO! GO!중 하나가 패에 있다면 보스급 몬스터인 궁극의 푸른 눈의 아룡을 원턴으로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백룡을 덱으로 되돌려 드래곤 자각의 선율이나 태고의 백석 등으로 다시 우려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효과 몬스터 2체로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를 사용해 궁극의 푸른 눈의 아룡을 최후의 보험삼아 소환할 수 있으며, 조건을 매우 많이 타긴 하지만 아나콘다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뽑고, 아나콘다를 상대 몹에 자폭 후 진궁푸 트리플 어택 조건을 만족시켜 킬각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
속공 마법이므로 발동 조건만 충족하면 자신 / 상대 메인 페이즈 한정으로 융합 소재를 덱으로 되돌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효과 텍스트에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소재로 하는 몬스터도 언급해서 궁극룡 기사와 마스터 오브 드래곤마기아의 소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융합 소재인 것은 궁극룡 기사 하나 뿐이었지만, 이후 마스터 오브 드래곤마기아가 추가되었다.
이렇게만 보면 좋은 카드로 보이지만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 푸른 눈은 대부분의 효과가 패/필드/묘지에 백룡이 존재할 것을 전제로 설계되어있는데, 이 카드는 덱으로 되돌려 버리기 때문에 발동하는 순간 쌓아둔 아드가 모조리 날아가는 셈이 된다. 되돌린 다음 우려먹을 수 있단 것도 결국 날려먹은 아드를 되찾기 위해 패를 더 소모하는 게 이득이라는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덱으로 되돌리는 게 이익인 상황은 제외되어 쓸 수 없는 카드를 재활용할 때 정도인데, 정작 제외 존은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이 카드의 큰 단점.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없으므로 턴킬에도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막상 그렇게 아드를 날려먹으면서 나온 백룡 융합체들의 내성이나 효과가 대부분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도 크다. 때문에 이 카드의 투입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아룡, 또는 카오스 MAX를 투입하고 드래곤마기아를 소환하는 용도로만 쓰이게 된다.
원석 추가 지원 이후로는 일반 백룡 덱도 1장 투입하는 경우가 생겼다. 주 용도는 니비루를 맞았을 때 저점으로 확보하거나, 상대 턴에 견제를 할 겸 정령룡에 날아오는 지명자 케어.
일러스트는 기존 융합의 악마와 드래곤 대신, 푸른 눈의 백룡 3체가 회오리에 빨려 들어가는 형태를 띠고 그 중심에는 멸망의 폭렬질풍탄으로 보이는 구체의 모습이 보인다.
한글판은 루비 쪽이 아닌 한자 표기 쪽을 기준으로 해서 번역했다.
- 이 카드의 효과로 융합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일람
수록 시리즈 |
2022-01-1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BACH-KR051 | 배틀 오브 카오스 |
2021-10-16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BACH-JP051 | バトル・オブ・カオス |
2022-02-11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BACH-EN051 | BATTLE OF CHAOS |
2023-09-08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MP23-EN027 | 25TH ANNIVERSARY TIN: DUELING HEROES MEGA PACK |
5.3. 지속 마법
5.3.1. 파란 눈의 환출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파란 눈의 환출,
일어판 명칭=<ruby>青<rp>(</rp><rt>あお</rt><rp>)</rp></ruby>き<ruby>眼<rp>(</rp><rt>め</rt><rp>)</rp></ruby>の<ruby>幻出<rp>(</rp><rt>げんしゅつ</rt><rp>)</rp></ruby>,
영어판 명칭=Vision with Eyes of Blu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는 패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보여주고 발동할 수도 있다. 그 경우\, 패에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 후\, 패로 되돌린 카드의 원래의 카드명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3=●"푸른 눈의 백룡": 패에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4=●그 외: 패에서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발동시 효과로 패의 "푸른 눈의 백룡"을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으며, 이렇게 발동하면 패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고 효과를 발동, 되돌린 카드가 원래의 카드명이 "푸른 눈의 백룡"이라면 어떤 몬스터든, 그 외의 경우라면 오직 "푸른 눈" 몬스터만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다시 말해 자신 필드와 패의 몬스터를 서로 바꿔치기 할 수 있다는 것.
그냥 사용해서는 이득이 없는 카드다. ①은 그렇다치고, ②의 경우 푸른 눈은 필드를 벗어나거나 패에서 특수 소환된다고 강력한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군이 아니다. 주력 카드인 아백룡이나 제트 드래곤은 패에서 자기 효과로 잘만 튀어나오기에 더더욱 쓸모가 없다. 거기에 원래 카드명을 지정하고 있어서 아백룡을 회수하고 "푸른 눈" 이외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이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특수 소환시 발동하는 효과를 지닌 일부 "푸른 눈" 카드들, 대상을 지정하거나 일반 소환 했을 때 효과가 발동하는 "파란 눈" 카드들, 그리고 같은 팩에 발매된 드래곤의 독재자를 동시에 활용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다. 카드명이 "푸른 눈의 환출"이 아닌 "파란 눈의 환출"인 이유도 이 때문인듯.
파란 눈의 정령이 발매로 인해 빛의 영당의 서치가 가능해지면서 이 카드는 가치를 상실했다. 파란 눈의 광림에서도 재록되지 않았다.
카드 모티브는 일러스트 아래에 회전하는 디스크로 봤을 때, 듀얼리스트 킹덤 애니에서 초기판 듀얼디스크에서 백룡을 소환하는 장면인 것으로 보인다. 배경에 달이 뜨는 것으로 보아 죠노우치와 듀얼할 때의 장면으로 보인다.
5.3.2. 결속된 힘
푸른 눈의 백룡을 소재로 의식, 융합 소환에 성공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5.4. 의식 마법
5.4.1. 카오스 폼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을 의식 소환하는 의식 마법.6. 함정 카드
6.1. 일반 함정
6.1.1. 강인! 무적! 최강!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강인! 무적! 최강!,
일어판 명칭=<ruby>強靭<rp>(</rp><rt>きょうじん</rt><rp>)</rp></ruby>! <ruby>無敵<rp>(</rp><rt>むてき</rt><rp>)</rp></ruby>! <ruby>最強<rp>(</rp><rt>さいきょ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The Ultimate Creature of Destruction,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앞면 표시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자신 이외의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고\, 그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몬스터는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파괴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이 "푸른 눈의 백룡"을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3에서 등장한 푸른 눈의 지원 카드. 사상 최초로 대사가 카드화된 사례.[4]
누가 푸른 눈 카드군 아니랄까봐 이름=효과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고 강력하다. 푸른 눈 몬스터 1장에게 완전 내성+전투 내성+데미지 계산 후 파괴라는 정말로 무적과 같은 상태를 부여하는 함정 카드. 안 그래도 푸른 눈은 강력한 특수 능력은 없어도 적어도 2500, 보통 3000에서부터 시작하는 강력한 타점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1턴동안 완전 내성을 부여해버린다. 파괴 내성을 얻고, 전투한 상대를 파괴하기 때문에, 보다 전투력이 높은 몬스터 저격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상대의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는 몬스터가 별도로 발동하는 효과 아니라, 일종의 지속효과 취급되어, 해당 효과에 체인을 걸 수 없다.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과 부딪히면 2000의 데미지는 먹지만, 더 라이트닝의 파괴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마법 / 함정 카드에 내성을 부여한다던지,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는다던지 하는 카드들은 많았지만, 무적이나 다름 없는 내성을 부여하는 카드는 이 카드를 포함해 몇 안된다. 다만 자신 이외의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기에, 상대 효과를 받지 않지만 자신도 효과를 부여해 강화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능 제거 용병인 파괴수 앞에선 얄짤 없다. 또한, 함정 카드라 세트하면 프리체인으로 언제든 발동이 가능해 상대의 효과에 푸른 눈을 지키고 싶을 때 사용해도 문제 없다.
2번째 효과는 "푸른 눈의 백룡"이 일반 소환/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묘지에서 다시 세트하는 효과. 요즘 시대에 정직하게 백룡을 일반 소환할 일은 없다고 쳐도, 백룡은 패/덱/묘지에서 쉽게 기어나올 수 있는데다가 아백룡 역시 필드에서 백룡 취급하므로 발동 조건은 쉬운 편이다. 함정 카드라 세트한 직후에 바로 발동하진 못하지만, 이 효과로 완전 내성을 부여하는 카드를 재활용 할 수 있는 건 분명한 장점이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내성을 주는 것은 좋은데, 결국 필드에 서는 카드인 정령룡은 상대 턴에 다른 몬스터로 변하는 카드라서 내성을 줄 카드가 정령룡이 소환하는 궁극영룡밖에 없기 때문. 게다가 그 궁극영룡은 퍼미션과 유언 효과가 있어 내성을 주는 의미가 퇴색된다.
일러스트의 구도는 유희왕 GX 당시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이 유우키 쥬다이 앞에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하는 그 장면 그대로. 강인!무적!최강! 이라는 대사 또한 쥬다이를 마무리지을 때 한 대사 그대로다.[5] 그 듀얼 당시 스카이스크레이퍼가 발동되어 있었는데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배경이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다. 차이점이라면 해당 대사를 외칠 때 필드 위에 있던 것은 궁푸백이 아니라 푸백 세 마리였는데, 에지 해머를 피하기 위해 융합 해제로 궁푸백을 분리했다.
레벨 8 위주의 드래곤 덱이라면 거신룡의 유적과 콤보로 선택적 스킬 드레인 콤보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6.1.2. 대치의 숙명
광역 무효 효과를 가진 강력한 함정 카드다.6.1.3. 하얀 용의 위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하얀 용의 위광,
일어판 명칭=<ruby>白<rp>(</rp><rt>しろ</rt><rp>)</rp></ruby>き<ruby>龍<rp>(</rp><rt>りゅう</rt><rp>)</rp></ruby>の<ruby>威光<rp>(</rp><rt>いこ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Majesty with White Drag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패 / 필드(앞면 표시) / 묘지의 "푸른 눈의 백룡"을 3장까지 고르고\, 서로 확인한다. 그 후\, 확인한 수만큼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레벨의 합계가 의식 소환할 몬스터와 같아지도록\, 자신의 패 /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의식 몬스터 1장을 의식 소환한다.)]
1번 효과는 원본 백룡(및 원본으로 취급된 아백룡 포함)을 확인한 장수에 따라 최대 3장까지 상대 필드 카드를 비대상 파괴하는 유발 효과. 후열 견제로서의 위력은 메인 페이즈 한정에 앞면 표시 카드만 파괴하며 자원을 되돌려버리는 궁극 융합과 몬스터 퍼미션만 적용하는 대치의 숙명보다도 더 높다.
2번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쓸 수 있는 유발 효과로, 굉림이 융합 소환을 보조한다면, 본 카드는 의식 소환을 보조한다. 싱크로 푸른 눈 덱에서 잘 어울리지 않는 의식 몬스터를 드래곤마기아를 쓰기 위해 채용했을 때 떨어지는 활용도를 보충해주기 위한 효과. 원본 백룡만을 고정으로 요구하는지라 따로 레벨 조정을 가할 게 아니고서야 소환 가능한 의식몹은 8렙으로 한정되지만, 대신 소환할 의식 몬스터에는 특별한 제약이 없어서 푸른 눈 몬스터가 아니어도 아무거나 소환할 수 있다. 다만, 패/필드를 소재로 패에서만 소환 가능하다보니 활용성은 다소 떨어진다.
백룡 덱이면 당연히 테마 내에서 서치가 가능한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이나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을 소환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테마 외에서 소환하기 좋은 8레벨 의식 몬스터로는 아무래도 마스터 오브 드래곤마기아의 소재가 될 수 있는 카오스 의식몹인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 MAX나 전설의 검투사 카오스 솔저가 있다.[6] 특히 블카맥의 경우 메가리스 정도나 가능했던 상대 턴 소환을 쉽게 해낼 수 있으며, 막강한 락을 거는 대신 무명자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궁극영룡의 효과로 차단하거나 궁극융합으로 마기아의 소재로써 덱으로 되돌려버리는 식으로 회피할 수도 있고, 검투사 카오스 솔저의 경우에는 배틀 페이즈 락을 걸거나, 3번 효과로 몬스터를 전투 파괴시 상대의 모든 카드를 덱으로 되돌려버리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발매 이후에는 증식의 G 착지점으로도 유효하고, 메타비트나 함떡 덱 상대로도 타이란트 드래곤으로 매 턴 회수하며 광역 파괴를 날릴 수 있어 1장 고정 투입되고 있다.
일러스트는 2체의 원본 백룡과 아백룡이 버스트/번 스트림을 장전하고 있다. 이는 DSOD 극장판의 아이가미전 중 한 장면을 재현한 것이기도 하다.
6.2. 지속 함정
6.2.1. 진정한 빛
푸른 눈의 백룡의 서포트 카드이면서, 하얀 소녀가 별도로도 지정하는 카드. 우라라를 회피할 수 있는 강력한 마법/함정 서치 카드기도 하다.[1] 단 의식 소환으로만 소환이 가능한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시리즈와, 정해진 소환 방법 이외엔 특수 소환이 불가한 푸른 눈의 빛룡은 소생이 불가능하므로 주의.[2]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 23권 147페이지에 있는 구도.[3]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아백룡,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그리고 의식 푸른 눈이라면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까지 5종류.[4] 공식 듀얼 사용 불가 카드+북미판 대사까지 포함하면 Get Your Game On!이 있다.[5] 물론 대사 자체의 기원은 DM에서의 vs유우기 3차전이지만.[6] 그 외에는 사이버 엔젤-다키니-, 에스프릿 로드-희공작, 언공작, 그리고 메인 페이즈 스킵을 거는 허용마왕 아모르펙터P 등이 있으나, 패나 덱에서 직접 덤핑할 게 아니고서야 필드에서 한번 사용해서 묘지로 가야하는 특성상 다키니나 에스프릿은 추가 견제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아모르펙터P는 상대가 드로스탠 전개를 할 게 아니고서야 메인 페이즈에 들어가버리기에 한층 더 어렵다.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 23권 147페이지에 있는 구도.[3]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아백룡,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그리고 의식 푸른 눈이라면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까지 5종류.[4] 공식 듀얼 사용 불가 카드+북미판 대사까지 포함하면 Get Your Game On!이 있다.[5] 물론 대사 자체의 기원은 DM에서의 vs유우기 3차전이지만.[6] 그 외에는 사이버 엔젤-다키니-, 에스프릿 로드-희공작, 언공작, 그리고 메인 페이즈 스킵을 거는 허용마왕 아모르펙터P 등이 있으나, 패나 덱에서 직접 덤핑할 게 아니고서야 필드에서 한번 사용해서 묘지로 가야하는 특성상 다키니나 에스프릿은 추가 견제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아모르펙터P는 상대가 드로스탠 전개를 할 게 아니고서야 메인 페이즈에 들어가버리기에 한층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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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푸른 눈, version=793, uuid=e8fc935c-d2bd-4dbc-b892-b1aa871b5383,
title2=파란 눈(유희왕), version2=55, uuid2=f4d0de42-4b30-4c54-9287-80b3dfaf36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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