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포니아 (2015) Francofo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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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8CDAD><colcolor=#40150C> 장르 | 드라마, 역사 |
감독 | 알렉산드르 소쿠로프 |
각본 | |
제작 | 토마스 카푸스 올리비에 페레 엘스 반데보르스트 |
주연 | 루이스-도 데 렌쿠에사잉 벤야민 우체라트 |
촬영 | 브루노 델보넬 |
편집 | 한지르 그베를린 알렉세이 얀코프스키 |
음악 | 무라트 카바르도코프 |
의상 | 콜롬베 로리오 프레보스트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28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1,008,154 |
북미 박스오피스 | $307,04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159명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알렉산드르 소쿠로프 감독 및 각본의 2015년작 러시아-프랑스-독일-네덜란드 합작 영화.제7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국내에는 안다미로 수입사에서 수입해 개봉했고 런닝타임은 9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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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티저 포스터 |
3. 예고편
▲ 예고편 |
4. 시놉시스
루브르 없는 프랑스를 원하는가? 거장 알렉산더 소쿠로프가 전하는 예술과 권력, 그리고 루브르의 숨겨진 이야기!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파리. 전쟁의 한가운데서 예술품 약탈로 악명 높은 나치에 맞섰던 두 남자가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자, 모나리자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프란츠 볼프 메테르니히’ 백작. 적으로 만났지만 루브르의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협력자가 된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파리. 전쟁의 한가운데서 예술품 약탈로 악명 높은 나치에 맞섰던 두 남자가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자, 모나리자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프란츠 볼프 메테르니히’ 백작. 적으로 만났지만 루브르의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협력자가 된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5. 등장인물
- 루이스-도 데 렌쿠에사잉 - 자크 조자르 역
- 벤야민 우체라트 - 프란츠 폰 볼프 메테르니히 역
- 뱅상 네메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역
- 요한나 코살스 알테스 - 마리안 역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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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fonia may test the patience of the uninitiated, but viewers willing to delve into a beautifully filmed look at the intersection of art and war will be richly rewarded.
<프랑코포니아>는 소쿠로프 감독 스타일에 익숙치 않은 초심자에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작품이 될 수도 있으나, 예술과 전쟁의 교차점에서 아름답게 촬영된 모습을 깊이 탐구하려는 관객들은 풍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프랑코포니아>는 소쿠로프 감독 스타일에 익숙치 않은 초심자에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작품이 될 수도 있으나, 예술과 전쟁의 교차점에서 아름답게 촬영된 모습을 깊이 탐구하려는 관객들은 풍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어깨에 힘을 뺀 소쿠로프. 이제야 카메라 대신 대상이 보인다
2차 대전 시기 예술품을 보존하려는 루브르 박물관장과 나치 특수부대 사령관의 이야기. 극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은 스토리 라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감독의 현재 시점이 개입하면서 영화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혹은 자전적 에세이로 거듭난다. 러시아 방주(2002) 부터 이어온 화두, 박물관이란 공간에 대한 감독의 성찰이 담겼다. 96분의 원테이크로 찍은 [러시아 방주]가 일견 카메라 기법에 대한 과시로 보였다면 [프랑코포니아]의 박물관 투어는 좀 더 쉽고, 친절하고, 명확하다.
- 송경원 (★★★☆)
2차 대전 시기 예술품을 보존하려는 루브르 박물관장과 나치 특수부대 사령관의 이야기. 극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은 스토리 라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감독의 현재 시점이 개입하면서 영화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혹은 자전적 에세이로 거듭난다. 러시아 방주(2002) 부터 이어온 화두, 박물관이란 공간에 대한 감독의 성찰이 담겼다. 96분의 원테이크로 찍은 [러시아 방주]가 일견 카메라 기법에 대한 과시로 보였다면 [프랑코포니아]의 박물관 투어는 좀 더 쉽고, 친절하고, 명확하다.
- 송경원 (★★★☆)
나치 시대의 루브르
재연 드라마와 역사적 기록이 교묘하게 결합된 다큐멘터리. 나치 시대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들이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그 역사를 되짚어가는 것이 영화의 중심이다. 예술과 역사와 인물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초반부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이내 영화 특유의 스토리텔링에 빠져든다.
- 김형석 (★★★☆)
재연 드라마와 역사적 기록이 교묘하게 결합된 다큐멘터리. 나치 시대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들이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그 역사를 되짚어가는 것이 영화의 중심이다. 예술과 역사와 인물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초반부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이내 영화 특유의 스토리텔링에 빠져든다.
- 김형석 (★★★☆)
어쩌면 소쿠로프의 가장 친절한 영화
- 김보연 (★★★☆)
- 김보연 (★★★☆)
관망과 순례, 통찰의 회랑
- 박평식 (★★★☆)
- 박평식 (★★★☆)
예술품의 세월을 감상한다는 것
- 김수빈 (★★★)
- 김수빈 (★★★)
이야기를 앞세우니 감독이 흐릿해진다
- 이용철 (★★★)
- 이용철 (★★★)
이전부터 회화적 영상미를 작품에 구현하고 박물관에서 원테이크 촬영을 진행하는 등 회화와 박물관에 끝없는 관심을 보였던 소쿠로프 감독의 본격 루브르 박물관 영화이다. 물론 루브르 박물관 풍경만 보여줄 수 없으니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실화로 극을 이끌어 가는데, 나치 독일이 루브르 박물관을 털어먹으려 할 때 당시의 루브르 관장이었던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해 루브르를 지키는데 협조한 '프란츠 메테르니히 백작'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설정만 보면 누가봐도 비슷한 해에 개봉한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을 떠올림직 하지만, 당연히 헐리우드 식으로 매끈하게 만든 모뉴먼츠 맨하고 다르게 프랑코포니아는 나치 파트는 절반 정도고 나머지는 소쿠로프 감독이 본인 이야기를 하는 부분과 루브르에 자유의 여신과 나폴레옹이 나오는 파트 등 예술적으로 느릿느릿하게 표현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틀:국기|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9.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9.2. 북미 (미국·캐나다)
9.3. 중국
9.4. 대만
9.5. 일본
9.6. 영국
9.7. 기타 국가
10. 기타
- 제작 중에는 소쿠로프의 전작 러시아 방주처럼 루브르 박물관을 원테이크로 찍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정신적 후속작 취급받기도 했다. 개봉 후 소쿠로프도 실제로 그 아이디어로 촬영을 진행하는 것도 고려했으나, 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에는 전통적인 편집 방식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고 밝혔다.
[1]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