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5회

프로듀스 X 101의 방영 목록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 개요

2. 1차 순위발표식

2.1. 60명 생존자 명단

2.1.1. TOP 10

{{{+2 1차 순위발표식 1위 ~ 10위}}}
순위	이름	등락	소속사	득표수	표차	1, 2차 등급
1위	김요한	-	위	1,094,299	-	A → C
2위	김민규	-	젤리피쉬	1,033,132	61,167표차	X → D
3위	송형준	▲1	스타쉽	1,024,849	8,283표차	X → D
4위	김우석	▲2	티오피미디어	933,869	90,980표차	B → A
5위	이은상	▼2	브랜뉴뮤직	931,256	2,613‬표차	A → C
6위	남도현	▼1	MBK	844,597	86,659표차	A → D
7위	손동표	-	DSP미디어	710,483	134,114표차	B → A
8위	송유빈	-	뮤직웍스	679,286	31,197표차	A → A
9위	구정모	-	스타쉽	669,616	9,670표차	X → F
10위	함원진	▲2	스타쉽	578,263	91,353표차	D → A

2.1.1.1. TOP 10 연습생들의 소감

2.1.2. 11~60위 연습생

2.2. 39명 방출자 명단

2.3. 등급별 생존/방출자

2.4. 조별 미션별 생존/방출자

2.5. 기획사별 생존/방출자

• 이번 시즌에 가장 많은 연습생을 내보낸 울림엔터테인먼트(6명)와 그 다음으로 많이 내보낸 스타쉽엔터테인먼트(5명)는 참가한 모든 연습생이 생존하였다. 이 두 기획사는 프로듀스 48에서도 각각 2명의 데뷔 인원을 배출한 기획사이기도 하다.
• 직전 보이그룹 오디션이었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데뷔 인원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도 참가한 연습생 4명이 모두 생존하였고, 박지훈의 기획사인 마루기획도 전원 생존에 성공하였다.
• 역대 데뷔 인원을 배출한 기획사들 중 프로듀스 48에 이어 2연승을 노린 WM과 얼반웍스는 이번 출전자들이 존재감을 아예 보여주지 못해 전원 탈락하며 전멸했다. 특히 얼반웍스는 울림과 스타쉽 다음으로 많은 4명의 연습생을 내보냈으나, 그 중 1명이 순위 발표식에서 최하위자가 되는 등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며 프듀X에서 쓸쓸하게 퇴장했다. 시즌3 MMO의 재림.
• 프로듀스 시리즈에 삼수한 해피페이스는 원현식이 광탈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이미 사명을 드림캐쳐 컴퍼니로 변경한 것 및 보이그룹 부문을 디원스라는 레이블로 분리한 것으로 볼 때, 해피페이스 이름을 건 출전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프로듀스 시리즈 재수 기획사인 애스토리, 밀리언마켓, 키위 역시 1차 광탈에 따라 전멸했다.
• 배진영을 데뷔시키고 프로듀스 시리즈 남자부 2승을 노리는 C9은 2명의 연습생을, 최예나를 데뷔시키고 남자부 첫 승을 노리는 위에화[2], 2번째 출전으로 프로듀스 시리즈 첫 승을 노리는 DSP미디어[3], 첫 출전한 쏘스뮤직에서는 3명의 연습생을 출전시켰으나 네 기획사 모두 금동현(C9), 조승연(위에화), 손동표(DSP), 김현빈(쏘스뮤직) 1명씩만 살아남고 전원 전멸했다. 현재 이들 중 손동표만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는데, 금동현과 조승연은 <Love Shot> 무대로 호평을 받아 순위가 상승세고 김현빈은 그룹 X 배틀 평가에서 전체 최다득표를 얻은 만큼 리셋 후 기획사에서 홀로 살아남은 4명의 순위가 주목된다.
• 타 오디션 출신들은 희비가 많이 달랐는데, 띵크어바웃의 김준재는 언더나인틴에 이어 2연속으로 1차 순발식에서 광탈했다.[4] MBK의 남도현과 이한결, MLD 김동빈은 당시와 달리 더 좋은 순위로 생존했다.[5] 반면 백진은 믹스나인 1차 순발식 대비 5계단 하락했다.

3. 투표 분석

• 5회까지 프로듀스 X 101의 로열 데뷔권은 7명이다.[6]
• 추후 1인 11표제에서 1인 1표제로 줄어들 것이 뻔한데, 그때 가서는 아무리 1위나 그에 준하는 최상위권이어도 지금처럼 100만표를 득표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X로 데뷔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순위발표식에서의 득표수를 최대한 초반에 많이 얻어두는 것이 유리하다.
• 1차 순위 발표식의 총 투표수가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비교할 때 400만표 이상 줄었음에도,[7] 최상위권인 1위부터 6위까지의 득표수는 시즌2보다 더 늘어났고, 시즌2에서 박지훈 단 1명이었던 100만 표 이상 득표 연습생도 X 101에서는 3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최상위권 연습생들의 코어 집중도가 전 시즌에 비해 훨씬 심하다는 증거인데[8], 거기다 이번 시즌에 신설된 1~4차 순위 발표식 누적 투표수 1위 연습생의 데뷔 룰로 인해 벌써부터 데뷔조의 윤곽이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추측이 많다.
• 최상위권 데뷔 조에는 이른바 실력 픽이라고 불리는 기본기가 뛰어난 연습생보다, 비주얼 픽으로 분류되는 연습생이 많다는 점 때문에 일부 시청자층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특히 데뷔조 내 몇몇 연습생들은 <_지마> 직캠, 그룹 <X> 배틀 직캠에서 기본기 부족을 여실히 드러낸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의 순위가 고착화되며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다소 우려의 목소리를 사고 있다.
• 또한 3회 기준 방출 순위에 있던 연습생 중 생존한 건 권태은(66위→46위)/강현수(69→40위) 단 둘뿐이다. <프로듀스 시즌 1, 2> 땐 7명, <프듀48> 땐 5명 이었는데 단 두 명뿐이라는 건 순위 고착화가 어느 선에서 심각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걸 뜻한다. 특히, 생존 연습생 60명 중 10계단 이상 등락한 경우가 단 5명뿐이고 데뷔권도 박선호↔함원진 2명만 바뀐 것 외에는 그대로다. 심지어 방출된 연습생 중에서도 10계단 이상 등락한 경우가 단 4명 뿐인데 표수가 적어서 작은 분량에도 크게 요동치는 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너무 없다. 지난 시즌들에서 직캠 및 경연 특히 3회 경연이 나간 혜택을 톡톡히 본 것으로 방출권에서 생존하는 사례도 여러 건 나온 것과 대비된다. 내부 생존/방출권도, 데뷔권도, 기타 생존권 내부 순위도 크게 변화가 없다. 이는 사실상 너무 심각해진 분량의 불균형 때문이다. 실제로 방출권에서 생존한 권태은과 강현수 중 권태은은 그나마 3회에 분량이라도 있었다 쳐도, 강현수는 1~3화에서 분량이 적었고 4회마저도 거의 비춰지지 않아 순수히 고향에서 아버지의 살신성인 홍보와 본인이 "로열 A"인 점이 같이 어필된, 방송과는 무관한 부분이었다. 그 외 중하위권 연습생들은 3회 경연이 나온 팀 중에선 분량이 공기였고,[9] 사실상 4회에 가서야 몇몇 방출권 연습생에게 분량이 주어졌지만 너무 늦었었다. 무엇보다 그마저도 인기 연습생에게 편중된 분량 때문에 많이 주어지지도 못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극심한 순위 고착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D의 몰아주기식 편집이 극에 달하여 스스로 제 살을 깎아먹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1차 순위 발표식>이지만 만약 다음 순위 공개(6회, 48의 경우에는 2차 순위 발표식)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면, 순위 고착화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 3회 기준 가장 높은 등수의 방출자가 58등인데, 이는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낮은 순위다(시즌1 44위, 시즌2와 48은 50위). 반대로 가장 낮은 순위였던 연습생은 69위인데 시즌1과 48은 둘 다 88위, 시즌2는 95위였던 걸 고려하면 하위권 반등의 희망이 없던 시즌이다.
• 반면, 역대 최하위를 찍은 연습생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생존하게 되었다. 2화에서 최하위 등수인 99위를 한 원혁이 57위로 생존하게 되었다. 단, 가장 낮은 순위는 아닌 게 시즌 1의 박가을이 101명 중 100등을 찍고 생존한 이력이 있다.
• 방출자들의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그동안의 시즌에서 모두 공개되었다는 것을 보면 이례적.[10]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정보는 방출자 39명의 투표수를 모두 합하면 1,869,104표라는 점.[11]
• 방출자들의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음에 따라 전 시즌들과 달리 베네핏이 생존 여부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비교 분석해볼 수가 없게 됐다. 다만 확인 가능한 사항으로는 60위와 61위가 300여표 차이였다고 발표식 시작 시에 말이 나온것으로 보아선 61위 연습생의 득표수는 68,200여표를 획득했는데 일단 61위 앙자르디 디모데는 베네핏을 획득한 상태였다. 정재훈 역시 획득했기 때문에 베네핏이 없었다면 방출이었다. 또한 그 위에 원혁, 픽, 김성연인데 원혁과 픽은 디모데와 같은 조였으니 동일, 김성연의 경우 베네핏을 못 얻었다면 방출이었고, 디모데가 합격이었다.
•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1차 순위 발표식 때 전원 탈락조가 나오지 않다가 이번 시즌에 Dejavu 조가 전원 탈락함으로써 그 징크스가 깨졌다. 특히 그 조에 얼반웍스이엔티 김민서A가 시즌 1의 박민지, 시즌 2의 주원탁과 우진영, 48의 조아영, 48과 아이돌학교의 이시안처럼 투표가 마감되기 직전에서야 호평을 받으면서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나오는 중.

3.1. 방출 연습생 분석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4. 여담

• 5회 방영 전 프로듀스 X 101 관계자로 추정되는 모 네티즌이 실시간으로 순위 발표식 상황 및 순위를 유출, 이를 엑셀 파일로 정리한 일명 '엑셀 스포'가 각종 커뮤니티로 퍼졌는데, 순위는 물론 최종 4분할 인원과 세세한 소감 등까지도 동일[15]하여 해당 스포일러를 확인한 시청자들의 재미는 반감되었다. 관련기사

4.1. 아이돌 맞춤 바디 클래스

4.2. 팔씨름 대결

4.3.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투표 TOP 11

{{{+2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TOP11}}}
♚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김민규	김우석	김요한	차준호	구정모	최병찬	송형준	이은상	백진	황윤성	유리

4.4. 연습생 몰래카메라

4.5.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