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즈너 (2020) The Priso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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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양길영 |
| 각본 | 김원영 |
| 제작 | 김원범 |
| 촬영 | 김학배 |
| 편집 | 이도현 |
| 미술 | |
| 음악 | 김민태 |
| 출연 | 오지호, 조운 등 |
| 장르 | 액션 |
| 제작사 | 영화사 인연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82분 |
| 총 관객수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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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 김원범이 제작을 맡았다. 2020년에 오지호가 주연을 맡은 또 다른 저예산 액션영화 태백권과 마찬가지로 형식적 극장 개봉 절차를 거쳐 IPTV로 직행한 뒤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2.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 살인을 저지른 형사,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에 출전하다! 살인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 전직 형사 신세도. 교도소 내 비밀 격투 게임에 선수로 자원한다. 거액의 돈이 베팅 되는 교도소 격투 매치는 교도소장의 감독 아래 살인마저 묵인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진범을 발견한 신세도는 목숨을 걸고 모든 경기를 이겨 자신의 손으로 진범을 철저히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
4. 등장인물
- 오지호 - 신세도 역
- 조운 - 이인귀 역
- 이재용 - 교도소장 역
- 정찬 - S.I.L 교도소장 역
- 손성윤 - 태희 역
- 장영진 - 우장기 역
- 서범식 - 박견 역
- 서인걸 - 함우리 역
- 왕휘 - 마광도 역
- 하제용 - 명두만 역
- 줄리엔 강 - 제이크 역
- 오승은 - 여의사 역
5. 평가
| ★★ 쉽고, 빠르고, 간편히 복수하면서 마사지는 왜 받는지 -남선우- ☆ 체험시간 8시간의, 80분짜리 프리즈너 체험 -이용철- |
동시기 경쟁작이 강철비2라 본 사람이 별로 없지만 반응이 매우 안좋았다.[1] 스토리 전개가 쌍팔년도 영화에 구닥다리 설정, 억지 웃음 유발등 창고 영화도 아닌데 40년전 수준에 머무르는 카메라와 구린 액션과 낡은 설정이 관객들 뒷목을 잡게 만든다. 거기다 배우들도 한동안 잊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게 말하면 반갑고 나쁘게 말하면 안 그래도 구닥다리 영화를 더 낡은 영화로 느껴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