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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6:51:38

플래닛 웨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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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웨이브스
プラネット・ウェイブス|Planet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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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플래닛 웨이브스
스탠드 유저 비비아노 웨스트우드
명칭 유래 밥 딜런의 앨범
Planet Waves
북미판 명칭 Starlight Waves
타입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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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플래닛 웨이브스
파괴력 - A 스피드 - B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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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
3.1. 스탯3.2. 운석
4. 단점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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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군... 완전히 '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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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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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플래웨이브스애니.png
원작 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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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플래닛웨이브스아이캐치.png
TVA 아이캐치[1]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2]
파일:플래닛웨이브스1.jpg
스탠드 명 - '플래닛 웨이브스'
본체 -
비비아노 웨스트우드
파괴력 - A 스피드 - B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능력 -
지구로 날아오는 운석을 자신이 있는 위치로 낙하시킨다. 운석
자체는 자신의 눈앞에서 불타 없어지기 때문에 본체는
안전하고, 그 진로 상에 있는 상대를 공격한다.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비비아노 웨스트우드화이트스네이크를 통해 얻은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전신을 근육으로 둘러싼 듯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3] 그래서인지 머리에 달린 장식이 인체의 장기인 심장을 연상시킨다. 플래닛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색상, 외형 등을 보면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스탠드. 능력을 쓰는 소리는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

연재본 당시의 이름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였다.

3. 능력

화이트스네이크의 DISC를 통해 스탠드를 얻었지만, 스탠드에 대한 개념이 없어 사용하지 않다가 사람의 투지를 끌어올리는 서바이버 덕에 능력을 이끌어냈다. 문제는 웨스트우드 본인이 스탠드에 대한 개념도 모르는 생초짜에 불과한데다, 서바이버 때문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자기 자신이 스탠드 유저라는 것도 몰랐다.[4] 여기에 플래닛 웨이브스의 파괴력 A, 스피드 B라는 높은 스탯을 활용하지 않고 오직 격투에 집착하면서 운석만 주구장창 날려대다가 졌다.

그러나 웨스트우드는 자신에게 타인의 스탠드 DISC가 삽입된 것과 스탠드 능력을 각성했다는 것도 몰랐으며, 서바이버로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싸웠다. 적어도 자신이 위기에 몰렸을 때 무의식적으로 운석을 떨궈서 죠린을 공격했으니 어느 정도 싸움에 대한 감이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스탠드에 대해 자각한 이후 운석으로 함정을 파서 죠린을 일시적으로 몰아붙였다. 상대를 순식간에 무력화시키는 세트신을 발동하고도 아이가 된 폴나레프죠타로에게 털린 3부의 알레시[5], 파괴력과 스피드 A인 크라프트 워크를 두고 총알만 두드리다 리타이어한 5부의 살레보다는 낫다.

3.1. 스탯

본체가 단역 악당이라는 점, 파괴력과 스피드가 강력하지만 정밀동작성이 E인 인간형 스탠드라는 점에서 5부에 등장한 살레크라프트 워크가 연상된다.

3.2. 운석

4. 단점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으로 나오는 비비아노 웨스트우드가 사용한다. 일반 공격을 하는 대신에 한 턴을 사용하여 디아볼로를 "록"하여 움직임을 막고, 방어력 무시 고정데미지 50의 운석 공격을 하는 것. 상당히 강력한 공격이지만 원거리 공격 판정이기에 크라프트 워크를 장비해서 데미지를 줄일 수 있고, 웨더 리포트헤비 웨더의 방어장비로 일정 확률 무효화가 가능하다.


[1] 자세히 보면 스탠드 유저 이름이 원판 명칭인 '비바노(ヴィヴァーノ)'가 아닌 한국 및 영어판의 개명된 이름인 '비비아노(ヴィヴィアーノ)'라고 되어있다. 오타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2]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3]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서바이버의 영향으로 주변인물들의 근육의 모양을 볼 수 있는 상태였다. 그냥 그리다보니 따라서 근육으로 그린 것인지 아니면 진짜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4] 예시로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갑자기 사람 몸에서 실이 뽑히면 이상하게 여겨야 하는데 그냥 보인다고만 하고 계속 싸우려고 들었다.[5] 근데 알레시는 죠타로가 어렸을 때부터 좀 하던 성격에, 어려진 직후라 정신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 졌다는 자기변명변호라도 할만 하다.[6] 예시로 7부부터는 그냥 ? 또는 '없음' 으로만 적어놓는 스탠드들이 늘어났다.[7] 작중 플래닛 웨이브스가 사용된 장소인 울트라 시큐리티 징벌방의 경우, 복도 구역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운석이 유리를 부수고 징벌방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