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쭉 녹원마을 새천년 그린빌 1단지였다. 그러나 주변 아파트도 이름을 영어로 바꾸니까 긴장감으로 인해[2] 어떤 이름 바꾸기 회의를 통하여 이름을 영어로 바꿨다. [3] 그래서 아파트 주민들에게 안내방송으로 "아파트 옆면에 있는 이름을 플랫폼시티더퍼스트로 바꿀건데 지원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1주일 내내 그렇게 말했다.[4]
플랫폼시티더퍼스트아파트 Platform City The first Apartment는 Platform city는 그냥 플랫폼 시티(도시) 이고, The first는 전 이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1단지를 뜻하며, Apartment는 말 그대로 아파트다.즉, 한국어로 해석해보면플랫폼시티(도시)1단지아파트나 다름 없는 것이다.
딱 보기에는 그냥 낮은 산 같지만, 가다보면 운동기구도 있고, 등산하다 보면 운동이 꽤 된다.겨울에 눈이 오면 썰매 탈곳이 많아서 놀기도 좋다.[20][21]즉, 이 산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완벽한 산이다. 왜냐하면 건강도 지키고, 즐거움도 챙기고, 일석이조이기 때문이다.
[1] 지하주차장 1개, 지상주차장 2개, 장애인 주차장 3~4개[2] 예시로 녹원마을 새천년 그린빌 4단지에서 파크시엘로 바꿘 어떤 한 주변 아파트가 있다.[3]난 이 이름이 갑자기 바뀌니까 어이가 없다.[4] 제대로 된 사실이 아닐 수 있음.[5]10대들은 그냥 플랫폼시티더퍼스트아파트라고 그냥 쉽게 말하던데[6] 아파트 시설은 아니다.[7] 편의점 제외[검열] 공개하면 저작권으로 걸릴까봐 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14] 그래서 몇몇의 집은 CD로 스피커를 막아놔서 소리를 줄이는 집도 있음.[15] 이로 인해 주차장을 나갈 때 사람들이 방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16]그래서 사람들이 인내심을 폭파한다.[17] 특히 놀이터는 6시 이후에 무조건 켜지게 되있다.[18]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규칙을 잘 지켜 안전사고가 일어난 일이 거의 없었다.[19] 변기가 잘 안 막히고, 물은 언제나 공급이 잘된다.[20] 등산 하다가 왼쪽을 보면 고속도로가 있다. 좀 무서울 수 있다.[21] 고속도로 소음이 좀 시끄러울 수도 있다.[22] 추후 조사 예정.[23] 그래도 아이들은 그냥 전체이름으로 부른다.[24] 이걸 더 많이 쓴다.[25] 이건 잘 안 쓰는 약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