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 | |
출생 | 1968년 5월 26일 ([age(1968-05-26)]세) |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졸업 |
장르 | 범죄물,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 |
데뷔 | 2014년 |
링크 | 공식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공식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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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가.2. 설명
2016년을 뒤흔든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더 가디언]" 라는 찬사를 받았다.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 라는 평가를 받은 『아낌없이 뺏는 사랑』으로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 세 번째로 출간된 작품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는 건물의 독특한 구조가 이야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파트먼트 스릴러'로, 색다른 공간이 자아내는 긴장감과 서스펜스가 압도적이다. 『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8년 만에 출간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후속작으로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자신의 높은 기준을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라는 평가 등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출처: YES24 작가 소개3. 작품 목록
발간 연도는 원서 기준이며 국내 발간작은 국내 발간명 뒤에 발간 연도 표기- 2014년 《아낌없이 뺏는 사랑》(2017) The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
- 2015년 《죽여 마땅한 사람들》(2016) The Kind Worth Killing
- 2017년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2018) Her Every Fear
- 2018년 All the Beautiful Lies
- 2019년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2020) Before She Knew Him
- 2020년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2022) Eight Perfect Murders
- 2023년 《살려 마땅한 사람들》(2023) The Kind Worth Saving
- 2023년 《아홉 명의 목숨》(2024) Nine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