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우데로ㆍ3 페첼라ㆍ4 바르비에리ㆍ6 바스키로토ㆍ7 제르빈ㆍ8 발로티ㆍ9 데 루카ㆍ10 바디 11 욘센ㆍ14 뭄바냐ㆍ15 비안케티(C)ㆍ16 실베스트리ㆍ17 세르니콜라ㆍ18 콜로콜로ㆍ19 사르미엔토 20 바스케스ㆍ22 로마노ㆍ23 체케리니ㆍ24 테라치아노ㆍ27 판더퓌터ㆍ30 미카일ㆍ32 파예로ㆍ33 그라시 38 본도ㆍ48 로르트키파니제ㆍ55 폴리노ㆍ69 나바ㆍ77 오케레케ㆍ90 보나촐리ㆍ99 T. 사나브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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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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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201B><colcolor=#fff> US 크레모네세 No. 24 | ||||
필리포 테라치아노 Filippo Terracciano | ||||
출생 | 2003년 2월 8일 ([age(2003-02-08)]세) | |||
베네토주 베로나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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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6cm / 체중 75kg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풀백[1], 수비형 미드필더 | |||
소속 | <colbgcolor=#E3201B><colcolor=#ffffff> 유스 | 엘라스 베로나 FC (2012~2022) | ||
선수 | 엘라스 베로나 FC (2021~2023) AC 밀란 (2024~ ) → US 크레모네세 (2025~ / 임대)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3201B><colcolor=#ffffff> 등번호 | 엘라스 베로나 - 24번[2] AC 밀란 - 38번[3], 42번[4], 24번[5] |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US 크레모네세 소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엘라스 베로나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2003년생 로컬 유스 출신 유망주로, 2022-23 시즌 리그에서 21경기를 소화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다.2023-24 시즌부터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내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자원이 되었다.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진의 부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AC 밀란이 테라치아노를 적극적으로 노린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볼로냐, 피오렌티나, 유벤투스 등이 영입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베로나가 재정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 테라치아노를 저렴하게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24년 1월 5일, 로마노가 HWG!를 컨펌하면서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료는 4.5+1m이라고 알려졌다. 풀백뿐 아니라 센터백이나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고, 이탈리아에서도 주목하는 유망주이기에 여러모로 좋은 영입으로 보인다.
AC 밀란 팬들도 칼라브리아가 불안한 시기에 팀에 주전을 차지할만한 이탈리아 유망주가 온다고 하자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6]
2.2. AC 밀란
2024년 1월 8일,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알려진대로 4.5m에 차후 1m의 보너스가 추가되는 방식이다. 계약기간은 28년 6월까지. 등번호는 38번.밀란은 토모리, 치아우, 칼룰루가 연달아 부상을 당하며 노장에 부상이 잦은 키예르, 실력적으로 믿음직스럽지 않은 펠레그리노, 아직까진 애매한 가비아 그리고 유스에서 올라온 어린 선수인 시미치 만이 센터백에 남아있어 하는 수 없이 테오 에르난데스가 센터백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올 시즌 엄청난 부상과 대륙컵 등으로 뎁쓰가 부족한 밀란에게는 좋은 영입이라는 평. 게다가 밀란 스쿼드 내에 부족했던 이탈리아 자국 선수라는 점, 낮은 금액에 영입하여 리스크가 적은 점 등 여러모로 좋은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1. 2023-24 시즌
팀 훈련이 부족하긴 하지만 코파 이탈리아 8강전인 아탈란타전에도 뛰는 것은 가능하다.코파 이탈리아 8강 아탈란타전에서는 영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테라치아노의 주 포지션이 아닌 쓰리백의 왼쪽 윙백역할을 했는데, 팀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상황인데다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었음에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테라치아노 투입 전의 스코어가 그대로 이어지며 패배하였다.
22R 볼로냐전 후반 늦은 시간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골대로 들어가는 선수의 셔츠를 잡아끌어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리그 데뷔전에 말그대로 짧은 시간에 재앙에 가까운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 페널티킥이 들어가며 동점이 되었고 거의 다 이긴 경기를 테라치아노의 안일한 수비로 망쳐버렸고 경기 최악의 선수가 되었다. 최악의 리그 데뷔전. 다만 테라치아노가 침투하는 선수를 막기 이전에도 수비가 무너진 상황이었기에 테라치아노만 문제 삼아선 안된다는 반응도 있다.
유로파리그 렌전에서는 후반전 교체투입으로 출전하였고, 경기 막판 2번의 좋은 태클들을 선보이며 볼로냐전과는 달리 준수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로파리그 렌과의 2차전에서는 후반막판 교체로 출전했고 시간이 없어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31R 레체전에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며 경기막판 간만에 출전했다. 테오 대신 왼쪽 풀백을 소화했다.
37R 토리노전에서는 밀란에서 첫 선발 출장을 기록했다. 왼쪽 풀백으로 뛰었으나 말 그대로 엉망진창이었다. 게임 감각이 부족한 모습이었고 수비나 공격이나 형편없었다. 도대체 뭘 하려는 건지 알 수 없는 수준이었고 특히 수비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 밀란 수준에 맞지 않는 선수를 영입했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
밀란 이적 전에 받았던 관심이나 기대에 비해 상당히 좋지 않은 폼이었다. 피올리에게 신뢰를 얻지 못했는지 경기에도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베로나에서 뛸 때와 달리 나올때마다 자신감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고 본인이 원래 잘하던 드리블이나 태클 실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등 엉망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선수인데다 겨울에 갑작스럽게 영입되며 팀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감안하면 아직 실패한 영입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다.
2.2.2. 2024-25 시즌
밀란 보드진은 오른쪽 풀백 영입을 천명했다. 이에 따라 테라치아노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적이나 임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아 새로운 감독인 폰세카 체제에서 키워보려고 하는 듯 하다.등번호를 기존의 38번에서 플로렌치가 쓰던 42번으로 바꿨다.[9]
맨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하였으나 맨시티의 유망한 유망주 오스카 밥의 드리블에 여러차례 무너졌다. 그래도 몇번의 좋은 태클을 선보였다.
레알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역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을 하였고, 몇 번의 컷팅과 블록을 기록하는 등, 나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펼쳤다.
바르셀로나와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역시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나섰고, 초반에는 나름 괜찮은 수비들을 보여주었지만, 점점 상대팀의 압박이 가해지자 정신을 못 차리고 얼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몬차와의 베를루스코니 컵에서 왼쪽 풀백 선발로 나섰으나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 둔한 모습이었다. 오버래핑 후 늦은 수비 복귀 때문에 유독 밀란 왼쪽에서 수비적인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밀란팬들은 테라치아노에 대해 점점 신뢰를 잃어가는 모양새이다.
리그 3R 라치오전에서는 폰세카와 갈등을 겪는 것으로 보이는 테오를 대신해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장했다. 전반전엔 나름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도 못했다. 후반전에는 테오가 들어오면서 오른쪽 풀백을 소화했으나 체력 문제인지 계속 뚫리며 수비적인 안정감이 거의 없었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코파 이탈리아 16강전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섰으며, 공수 모두 무난한 경기력을 펼쳤다.
리그 17R 자신의 친정팀, 베로나를 상대로 포파나와 함께 투볼란치에 선발로 나섰으며 우려와는 다르게 매우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수비력은 물론, 상대팀의 압박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볼배급을 하며 경기를 운영하였다. 전반 40분 경, 강력한 중거리슛도 시도해보는 등, 밀란으로 이적 한 이후 처음으로 베스트 경기력을 펼쳤다.
이후 테라치아노의 인터뷰를 따르면 본인은 수미 역할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콘세이상 체제에서 완전히 외면받았고 팀 성적은 근래 최악으로 떨어지며 콘세이상 또한 24-25시즌 이후 퇴출되었다.
25-26시즌이 되면서 플로렌치가 팀을 나가 선호하는 번호인 24번으로 번호를 바꾸었다. 알레그리가 밀란에 새로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테라치아노를 기존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테라치아노를 그다지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알레그리는 테라치아노를 프리시즌 아스날과 리버풀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후반에 우측 풀백으로 교체투입했다. 로얄이 방출되고 알렉스 히메네스가 부상 우려로 빠져 전문 우측 풀백이 없는 상황에서도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테라치아노의 현 상황이 얼마나 암울한지 보여주었다.
크레모네세가 테라치아노를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쓰임새를 알레그리에게 설득하지 못한듯 하다.
2.2.3. US 크레모네세 (임대)
8월 11일 크레모네세로 임대가 확정되었다. 다음 시즌 크레모네세가 잔류할 경우, 의무 이적 옵션이 발동된다고 한다. 임대료를 포함한 의무 이적료는 4.5m이다.밀란에서 감독들이 여러명 바뀌는 상황에서 어느 감독에게도 중용받지 못하였기에 선수 본인의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테라치아노 입장에서도 발전해야하는 시기 대부분을 벤치신세로 보내야 했기에 답답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라치아노가 밀란에 영입된 시기가 하필 밀란 최근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할 때라 기회를 받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3.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고 있다. U-21 팀에 속해있으며, 아직 유망주인만큼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되지는 않았다.4. 플레이 스타일
신체조건이 좋고 발기술이 좋은 풀백이다. 미드필더도 가능하며, 풀백치고는 키가 큰 편이라 센터백도 가능하다. 좌우 풀백이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아주 민첩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피드가 준수하고 드리블 기술도 좋은 편이다. 본인 스스로 밝히길 모든 포지션에 금방 적응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정도로 툴이 많고 지능적인 선수이다.풀백으로 출전시 중앙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자주 보인다. 특히 좌풀백으로 출전하면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편이다.
수비시 긴다리를 이용한 태클이 상당히 좋다. 수비나 공격시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편이며, 신체조건이 좋기에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다만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드리블이 좋은 선수에게는 쉽게 말려드는 경향이 있으며 순간적인 판단도 다소 부족한 경우가 있다.
재능이 다양하기에 앞으로 어떤 포지션의 어떤 스타일 선수가 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선수이다.
그러나 AC 밀란이라는 빅클럽에 입성을 한 뒤부터 매우 위축 된 모습과 모든 상황마다 조급해 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심리적인 압박감과 부담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 포지션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양쪽 풀백과 미드필더 땜빵만 하다보니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로인해 상술 된 테라치아노의 재능과 장점들이 다 무색무취 그 이하도 아닌 모습으로 점점 작용이 되어가고 있는 중.
5. 여담
- 이전 세리에A 선수였던 안토니오 테라치아노의 아들이다. 아버지도 엘라스 베로나 유스시절을 거쳐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 아버지인 안토니오 테라치아노와 AC 밀란 감독인 피올리는 엘라스 베로나 시절 같은 팀에서 뛴 동료였다. 아버지는 필리포에게 피올리가 좋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
- 등번호에 나름 의미가 있다. 엘라스 베로나 시절에는 롤모델이었던 코비 브라이언트를 따라 24번을 달았다. AC 밀란에서는 베로나 유스시절 친하게 지낸 우도기가 토트넘에서 38번을 골라서 자신도 38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 등번호를 기존의 38번에서 플로렌치가 쓰던 42번으로 바꿨다. 플로렌치의 선호 번호가 24번이었고 키예르가 계약만료로 나가면서 24번을 플로렌치가 가져갔다. 원래 테라치아노가 선호하는 번호는 24번인데 플로렌치가 키예르의 번호인 24번을 못써서 42번을 썼던 것과 같이 24번을 못써서 42번을 사용하는듯. 이후 플로렌치가 팀을 떠나면서 자신이 선호하는 24번으로 번호를 바꿨다.
- 위의 이유로 23-24, 24-25, 25-26 세시즌 동안 전부 다른 등번호를 사용했다. 하지만 25-26시즌은 시즌 시작전에 임대를 가서 결국 24번을 사용하진 못했다. 이후 자신의 대체자로 영입된 자카리 아테카메가 24번을 사용했다.(...)
- 여러 면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AC 밀란팬으로 유명하다. 우연히도 테라치아노는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의 오퍼를 거절하고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6. 같이 보기
US 크레모네세 스쿼드[주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25-26 US 크레모네세 1군 스쿼드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 에밀 아우데로 | Emil Audero | [2] | |
3 | DF | | 주세페 페첼라 | Giuseppe Pezzella | ||
4 | DF | | 톰마소 바르비에리 | Tommaso Barbieri | ||
6 | DF | | 페데리코 바스키로토 | Federico Baschirotto | ||
7 | FW | | 알레시오 제르빈 | Alessio Zerbin | [3] | |
8 | MF | | 마티아 발로티 | Mattia Valoti | ||
9 | FW | | 마누엘 데 루카 | Manuel De Luca | ||
10 | FW | | 제이미 바디 | Jamie Vardy | ||
11 | FW | | 데니스 욘센 | Dennis Johnsen | ||
14 | FW | | 파리스 뭄바냐 | Faris Moumbagna | [4] | |
15 | DF | | 마테오 비안케티 | Matteo Bianchetti | 주장 | |
16 | GK | | 마르코 실베스트리 | Marco Silvestri | ||
17 | DF | | 레오나르도 세르니콜라 | Leonardo Sernicola | ||
18 | DF | | 미헬 콜로콜로 | Michele Collocolo | ||
19 | MF | | 제레미 사르미엔토 | Jeremy Sarmiento | [5] | |
20 | FW | | 프랑코 바스케스 | Franco Vázquez | ||
22 | DF | | 로마노 플로리아니 무솔리니 | Romano Floriani Mussolini | [6] | |
23 | DF | | 페데리코 체케리니 | Federico Ceccherini | ||
24 | DF | | 필리포 테라치아노 | Filippo Terracciano | [7] | |
27 | MF | | 야리 판더퓌터 | Jari Vandeputte | ||
30 | DF | | 미카일 파예 | Mikayil Faye | [8] | |
32 | MF | | 마르틴 파예로 | Martín Payero | [9] | |
33 | MF | | 알베르토 그라시 | Alberto Grassi | ||
38 | MF | | 워렌 본도 | Warren Bondo | [10] | |
48 | MF | | 다치 로르트키파니제 | Dachi Lordkipanidze | ||
55 | DF | | 프란체스코 폴리노 | Francesco Folino | ||
69 | GK | | 라포 나바 | Lapo Nava | ||
77 | FW | | 데이비드 오케레케 | David Okereke | ||
90 | FW | | 페데리코 보나촐리 | Federico Bonazzoli | ||
99 | FW | | 안토니오 사나브리아 | Antonio Sanabria | ||
<colbgcolor=#E3201B> 구단 정보 | ||||||
회장: 파올로 로시 / 감독: 다비데 니콜라 / 홈 구장: 스타디오 조반니 치니 | ||||||
출처: US 크레모네세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영문 위키백과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9월 19일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2] 코모 1907에서 임대[3] SSC 나폴리에서 임대[4]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임대[5]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에서 임대[6] SS 라치오에서 임대[7] AC 밀란에서 임대[8] 스타드 렌 FC에서 임대[9] 우디네세 칼초에서 임대[10] AC 밀란에서 임대
}}} ||[1] 기본적으로 우측 풀백이지만 좌측 풀백도 충분히 가능하다.[2] 코비 브라이언트를 좋아해서 24번을 달았다고 밝혔다.[3] 베로나 유스시절 친하게 지낸 우도기가 토트넘에서 38번을 선택했고 그때문에 자신도 38번을 선택했다.[4] 이적 시즌 반시즌 사용했던 38번을 플로렌치가 쓰던 42번으로 바꿨다.[5] 플로렌치 이적 이후 자신이 원래 선호하던 24번으로 변경했으나 25-26시즌 시작전에 임대이적을 해서 결국 이 번호를 공식경기에서 사용한적은 없다.[6] 현재 밀란에서 칼라브리아 빼고 주전을 차지할만한 이탈리아 선수가 없는 것도 한몫했다.[7] 이전 소속팀에서 좌풀백을 이미 여러차례 경험했다.[8] 베나세르는 대륙컵, 포베가는 장기부상, 크루니치는 이적 가능성이 높아 미드필더가 부족한 상황이다.[9] 플로렌치의 선호 번호가 24번이었고 키예르가 계약만료로 나가면서 24번을 플로렌치가 가져갔다. 원래 테라치아노가 선호하는 번호는 24번인데 플로렌치가 키예르의 번호인 24번을 못써서 42번을 썼던 것처럼 똑같이 24번을 못써서 42번을 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플로렌치가 팀을 떠나면 24번으로 번호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