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4:07:26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기업 집단의 주축에 대한 내용은 하나금융지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하나금융그룹 로고(흰색).svg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 26px"
{{{#DBEDE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9178><colcolor=#ffffff> 계열사 하나금융지주 | 하나은행 |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 하나카드 | 하나캐피탈 | 하나생명 | 하나손해보험 | 하나저축은행 | 하나자산신탁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하나에프앤아이 | 하나벤처스 | 하나펀드서비스 | 하나금융티아이 | 핀크 |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 | 아이부자
공익재단 하나금융공익재단 | 하나금융나눔재단
교육재단 하나고등학교
스포츠단 부천 하나은행 | 대전 하나 시티즌 |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 ||

<colbgcolor=#009178><colcolor=#ffffff> 하나금융그룹
HANA FINANCIAL GROUP
파일:하나금융그룹 로고.svg
법인명 하나금융그룹
HANA FINANCIAL GROUP
설립일 2005년 12월 1일 ([age(2005-12-01)]주년)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링크 파일:하나금융 심볼.svg
고객센터 대표전화: 02-2002-1110

1. 개요2. 역사3. 기업 정신4. 계열사
4.1. 현존4.2. 해산/매각
5. 공익사업6.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하나로연결된 모두의금융.svg

하나금융지주를 주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이다.

2. 역사

1991년 한국투자금융이 한국장기신용은행(현 KB국민은행)에서 분리해 하나은행으로 출범한 게 효시이며 1996년 하나파이낸스를 세우고 1998년 충청은행 자산을 인수[1]했다. 1999년 보람은행과 합병 후 자회사였던 보람증권, 보람상호신용금고, 보람리샤드파이낸스까지 끌어안았다. 이후 2000년 독일 알리안츠의 지분 참여를 받아들여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인수, 2002년 프랑스생명(현 하나생명보험) 인수, 2002년 하나은행이 서울은행에 합병된 후 서은시스템을 끌어안았다. 2005년 대한투자증권(현 하나증권) 인수 후 하나금융지주를 설립하고 계열사들을 종속자회사로 바꾸었다.

3. 기업 정신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
열정, 열린마음, 손님우선, 전문성, 존중과 배려

4. 계열사

4.1. 현존

4.2. 해산/매각

5. 공익사업

6.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7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현재의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인수 직후 충청하나은행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이 될 정도로 그룹 내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충청영업추진지원부(비상장) 법인만 남았다. 사실, 지역연고은행도 아니면서 '충청'하나은행 명칭을 쓰는 것은 위법행위였다. 게다가 2010년대 이후 범충청권 지점을 매년 줄이고 있고, 지역의 협력사업비 및 재투자 비용조차 농협에게 밀린다.기사 2020년대 들어 선거철마다 '충청권 지역은행 재출범'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