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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colbgcolor=#009178><colcolor=#ffffff> 계열사 | 하나금융지주 | 하나은행 |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 하나카드 | 하나캐피탈 | 하나생명 | 하나손해보험 | 하나저축은행 | 하나자산신탁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하나에프앤아이 | 하나벤처스 | 하나펀드서비스 | 하나금융티아이 | 핀크 |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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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178><colcolor=#ffffff> 하나금융그룹 HANA FINANCIAL GR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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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명 | 하나금융그룹 |
| HANA FINANCIAL GROUP | |
| 설립일 | 2005년 12월 1일 ([age(2005-12-01)]주년) |
| 본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
| 링크 | |
| 고객센터 | 대표전화: 02-200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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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나금융지주를 주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이다.
2. 역사
1991년 한국투자금융이 한국장기신용은행(현 KB국민은행)에서 분리해 하나은행으로 출범한 게 효시이며 1996년 하나파이낸스를 세우고 1998년 충청은행 자산을 인수[1]했다. 1999년 보람은행과 합병 후 자회사였던 보람증권, 보람상호신용금고, 보람리샤드파이낸스까지 끌어안았다. 이후 2000년 독일 알리안츠의 지분 참여를 받아들여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인수, 2002년 프랑스생명(현 하나생명보험) 인수, 2002년 하나은행이 서울은행에 합병된 후 서은시스템을 끌어안았다. 2005년 대한투자증권(현 하나증권) 인수 후 하나금융지주를 설립하고 계열사들을 종속자회사로 바꾸었다.3. 기업 정신
- 미션
|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
- 2025 비전
|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 |
- 핵심가치
| 열정, 열린마음, 손님우선, 전문성, 존중과 배려 |
4. 계열사
4.1. 현존
- 하나금융지주
- 하나은행
- 하나증권: 구 대한투자신탁.
- 하나자산운용: 구 하나UBS자산운용.
- 하나카드: 구 외환카드.
- 하나캐피탈: 구 코오롱캐피탈.
- 하나생명: 구 프랑스생명.
- 하나손해보험(91.44%): 구 더케이손해보험.
- 하나금융파인드
- 하나저축은행
- 하나자산신탁: 구 다올부동산신탁.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구 다올부동산자산운용.
- 하나에프앤아이: 구 외환캐피탈.
- 하나벤처스
- 하나펀드서비스
- 하나금융티아이
- 핀크
- 지엘엔인터내셔널: 2021년 설립된 글로벌 간편결제 자회사
- 두레시닝: 하나은행 행우회 및 하나증권 출자 법인으로 하나은행 소유 부동산 자산관리(PM/FM 등) 및 물류관리 등을 담당함.
- 하나지엠지
- 신세계 C&E
- 두레드
4.2. 해산/매각
- 하나리샤드파이낸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구 보람리샤드종합금융. 2001년 지분매각.
-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 2005년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에 지분매각. 이후 중국 안방보험그룹에 매각하였다가 2019년 우리금융그룹에 매각된 후 2024년 우리자산운용에 합병.
- (구)하나은행: 2015년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에 합병됨.
- 하나상호신용금고: 구 보람상호신용금고. 1999년 동아상호신용금고에 인수된 후 이듬해 합병됨.
- 하나선물: 구 환은선물-외환선물. 2016년 하나금융투자에 합병됨.
- 하나파이낸스: 1999년 폐업됨.
- 하나IB증권: 2008년 하나대투증권에 합병됨.
- 하나SK카드: 2014년 외환카드에 합병됨.
- 한국종합금융: 2000년 퇴출 후 영남종합금융 등 3개사와 합병해 '하나로종합금융'으로 출범함.(이후 하나로종합금융은 우리종합금융으로 변경했다가 우리은행에 합병됨.)
5. 공익사업
6. 기타
[1] 현재의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인수 직후 충청하나은행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이 될 정도로 그룹 내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충청영업추진지원부(비상장) 법인만 남았다. 사실, 지역연고은행도 아니면서 '충청'하나은행 명칭을 쓰는 것은 위법행위였다. 게다가 2010년대 이후 범충청권 지점을 매년 줄이고 있고, 지역의 협력사업비 및 재투자 비용조차 농협에게 밀린다.기사 2020년대 들어 선거철마다 '충청권 지역은행 재출범'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