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을 당한 이후에는 고의가 아닌 실수로 발생하는 플래그성 행위에 싫다는 감정을 전혀 표하지 않고 홍조를 띄며 부끄러워 한다. 코죠에게 반한 것에는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평소 로맨스 소설을 즐겨보는 탓에 제4진조 감시 임무 얘기를 들었을 때 동갑인 제4진조와 소설에서만 봐왔던 온갖 로맨틱한 일들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렜다고. 아쉽게도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코죠에게 피도 빨리고 코죠와 계속해서 접점이 있었기에 반쯤은 이뤘다고 볼 수 있겠다.
무기는 "육식 항마검 개(로젠 카발리에 · 플러스)" 키라사카 사야카의 코우카린의 공간절단 능력을 가진 마이너 버전의 검. 4기에서 시오의 쿠겔 플러스와 보우건형태로 결합합체기믹이 있음이 확인 되었다. 덤으로 유키나와 코죠의 무자각 애정행각을 보고 부부드립을 날리기도 했다. 그리고, 17권에서 나온 언급에서 "숨은 거유"라는 소문이 있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가슴이 큰 편인 것 같다.
원작 20권 ova 4기 중반부때 아브로라를 이토가미 섬으로 데려옴으로써 오래만에 얼굴을 비쳤고 제2진조가 추적함 붙잡혔지만 같이 식사하면서 '염광의 연회'에 대한 모든 걸 듣고 시작조차 못하게 아브로라를 없애려다가 '더 블러드'에게 저지당함[4]
21권에선 코죠군가 제4진조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간걸 알게되었고
한참 있다가 어느 '카페'에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 재등장함 이때 시오짱을 제지함[5] 이후 미나미야 나츠키로부터 "네놈들" "오늘 밤만이라도 아카츠키 코죠의 신부가 되라"고 일방적으로 말하자
흥분한 카스코짱과 시오짱을 진정시키고 대신 설명함[6] 그리고 반지가 준비되자 애초부터 호감도 max였으니 낄려고 함
이후 코죠군을 원상태로 돌려놓으려는 작전을 시작함 성공해 돌아오자 "코죠군"라면서 기쁘게 맞이함
22권에서 코죠의 열두 반려자들 중 한 명이 되면서 꿈을 이뤘다.[7]
한참 있다가 어느 '카페'에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 재등장함 이때 시오짱을 제지함[5] 이후 미나미야 나츠키로부터 "네놈들" "오늘 밤만이라도 아카츠키 코죠의 신부가 되라"고 일방적으로 말하자
흥분한 카스코짱과 시오짱을 진정시키고 대신 설명함[6] 그리고 반지가 준비되자 애초부터 호감도 max였으니 낄려고 함
이후 코죠군을 원상태로 돌려놓으려는 작전을 시작함 성공해 돌아오자 "코죠군"라면서 기쁘게 맞이함
22권에서 코죠의 열두 반려자들 중 한 명이 되면서 꿈을 이뤘다.[7]
[1] '엔도 유카리'한테 교육받을때 사이좋은 클래스메이트였는지 '윳키'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미모는 인정하는지 "그렇게 귀여운 생물"이라고 극찬을 함[2] 만약에 이 캐릭터가 코죠의 감시역이면 미행도 들킬 일도 없고 설사 들켜서 대놓고 옆에 있는다 할지라도 코죠가 맞고 살진 않았을거야[3] 정확히는 유키나가 디셈버의 권수에 대항하기 위해 코죠의 힘을 강화시키려고 흡혈행위를 허락유혹하고 찐하게 흡혈 중이었는데, 훔쳐보다가 들켜서 반강제적으로 바쳐졌다. 이때 등을 밀며 부추기는 그렌다는 덤.[4] 이때 제2진조가 나타나 한말을 보면 빠짐없이 얘기하면 없애러 갈거고 그럼 캐논이 나타날거라고 예상해서[5] "그럼 안돼" "웃으면""키사키씨한테 미안한거야"[6] "신부가 되라는건 '피의 반려'얘기 일거야"[7] 애니 최종화 단체흡혈씬 "미안해 윳키 하지만 나는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