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클래스메이트닷컴 문서
, 리듬 세상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クラスメイト 문서
참고하십시오.클래스메이트 관련 둘러보기 틀 | |||||||||||||||||||||||||
|
<colbgcolor=#F1A8D5><colcolor=#fff> 이름 | 클래스메이트[1] |
멤버 | 안병민, 이재성, 허성정[2] |
팬덤 | |
데뷔 | 2017년 8월 25일 동급생 '나의 별' |
소속 | HF뮤직컴퍼니 |
SNS | | | [3] | | | | |
1. 개요
클래스메이트(CLASSMATE)는 2017년 8월 25일에 데뷔한 HF뮤직컴퍼니에 소속된 3인조 보컬 그룹이다.멤버 허성정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023년 12월에 진행된 도쿄 콘서트 이후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2. 멤버
허성정 (Heo Seong Jeong) | 안병민 (An Byeong Min)[4] | 이재성 (Lee Jae Seong) | |
1997년 03월 14일 | 1997년 04월 30일 | 1997년 10월 25일 | |
172cm | 175cm | 178cm | |
레성정[5], 허리더, 돌고래[6], 홍대이수[7], '쁘띠성정'[8] | #피시방#조아[9], 조지부시[10] | 미소천사, 이잘또[11], 해피바이러스 | |
클래스메이트 공통 애칭 : 발라돌, 고막남친, 라이브맛집, 찐친케미[12], 화수분[13] |
3. 데뷔 전
클래스메이트 멤버가 되기 전 셋 다 방송이력을 가지고 있다.[14]리더인 허성정은 2017년 Mnet 너목보4에서 태어날 때 부터 노래를 할 수 없는 ‘식도폐쇄증’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 많은 연습을 통해서 실력자로 거듭난 한림예고 전설의 보컬로 출연했다.[15]
이재성은 2010년 Mnet 슈스케 시즌 2 에 출연해 이승철에게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은 뽀시래기로,[16] 슈퍼위크 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준결승 전에서 오마이걸 승희 와 특별 초청 되어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병민은 2016년 MBC 듀엣가요제에서 출신으로 시원한 음색과 경쾌한 리듬으로 가수 정인과 멋진 듀엣 무대를 펼친 적이 있다.[17] [18]
4. 음반
4.1. 싱글 앨범
4.1.1. 동급생 <나의 별>
2017.08.25세 남자가 전하는 따스한 감성. '동급생' 데뷔 싱글 [나의 별] 새로운 감성을 전하는 세 남자의 목소리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동급생'은 감성 음악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HF뮤직컴퍼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3인조 보컬 그룹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듬뿍 담긴 목소리는 물론, 세 사람이 함께한 하모니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급생'의 데뷔 싱글 "나의 별"은 프로듀싱을 맡은 '김종수'와 'FUXXY', 그리고 'Any Masingga'가 탄생시킨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밴드사운드가 '동급생'의 따뜻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포근한 밤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특히 설레는 마음으로 연인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 가사가 눈에 띄는데, '동급생' 멤버들은 직접 "나의 별" 작사에 참여해 풋풋한 감성을 녹여냄으로써 진정성을 한층 더했다.
4.1.2. 결혼할까요
2018.01.29빅마마'의 [결혼할까요]가 새로운 색깔을 입는다. 바로 '동급생'의 목소리를 통해서다. 새롭게 공개되는 '동급생'의 리메이크곡 [결혼할까요]는 '빅마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t`s Unique]에 실렸던 넘버다. 공개 당시 '빅마마' 멤버들 특유의 출중한 기량은 물론 곡이 가진 사랑스런 감성으로 앨범의 타이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갓 만 스무살이 된 '동급생' 멤버들은 '빅마마'와는 같은 듯 다른 감성으로 "결혼할까요"를 재해석했다. 비단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차이를 넘어, 아름다운 화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향한 풋풋한 설렘으로 "결혼할까요"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동급생'의 [결혼할까요]는 '빅마마'의 원곡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따스하게 빛나던 추억을, 원곡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동급생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동급생'이 다시 부른 [결혼할까요]. 이제 세 남자의 행복한 고백에 물들 시간이다.
4.1.3. 동급생 <기적>
2018.03.28봄과 함께 찾아온 명품 감성…동급생의 두 번째 싱글 ‘기적’ .동급생의 신곡 ‘기적’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면, 설렘을 느끼게 했던 그 사람도 함께 돌아올 것이라는 바람을 녹여낸 곡이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은 밝은 봄의 이미지, 그리고 산뜻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봄 감성’을 자극한다. 동갑내기 세 멤버는 이번 두 번째 싱글에서 이들은 각자의 진한 개성과 매력을 듬뿍 담아낸 것은 물론 더욱 단단한 하모니를 자랑한다. 이는 바로 일본에서 다진 탄탄한 공연 내공 때문인데, 동급생은 약 한 달 동안 일본에서 장기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면서 현지 팬들과의 교감은 물론 내공을 더욱 쌓아 이번 싱글을 탄생시켰다. 동급생의 음악적 발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앞선 데뷔곡 ‘나의 별’에서 작사에 도전했던 세 멤버는 이번엔 작곡에까지 도전, 작사와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진정성 어린 마음을 ‘기적’에 실어냈다. 봄과 함께 따스한 감성으로 돌아온 동급생. 동갑내기 세 남자의 하모니는 다시 찾아온 당신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4.1.4. 동급생 <Feel Good>
2018.04.19사랑에 푹 빠진 이들의 마음을 노래하다, 동급생 세 번째 싱글 ‘Feel Good’ 사랑에 푹 빠진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진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세 남자 동급생이 세 번째 싱글 ‘Feel Good’으로 돌아왔다. 동급생(성정·병민·재성)의 새 싱글 ‘Feel Good’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팝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볼 때 날아갈 것 같은 행복한 감정을 숨김없이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걸음걸이만 봐도 설레고, 눈을 감아도 한 사람만 보이는 사랑에 푹 빠진 이의 가슴 벅찬 설렘을 미디엄 템포의 펑크한 스타일에 녹여냈다. 앞서 ‘나의 별’, ‘기적’ 등의 곡을 발표하며 깊고 진한 감성을 선보였던 동급생은 이번 신곡을 통해 밝고 싱그러운 느낌의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MBC ‘나는 가수다’, KBS2 ‘불후의 명곡’, 장범준 밴드 등에서 활약한 이규형이 드럼을 맡았고 베이스는 이승환 밴드의 김상욱이, 기타는 노은종이 연주를 맡아 더욱 풍성한 사운드로 탄생했다. 봄의 끝자락, 사랑에 흠뻑 취해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들의 설러 는 마음을 노래한 동급생의 신곡 FeeIGood 은 듣기만해도 가슴 벅찬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4.1.5.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2018.05.10'동급생'의 새로운 감성 리메이크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동급생의 목소리를 통해 휘성의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이 새로운 탄생을 맞이한다. 동급생의 새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은 지난 2003년 발매된 앨범 ‘It’s Real’에 수록된 곡이다. 휘성의 ‘It’s Real’은 타이틀곡 ‘With Me’는 물론 ‘다시 만난 날’, ‘I’m Missing You’ 등 수록곡까지 명품으로 꽉 채워져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급생은 리메이크 프로젝트에서 ‘It’s Real’ 앨범 트랙 중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을 선택했다. 이들은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에선 동급생의 날로 발전하는 음악적 역량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멤버 재성이 직접 피아노 연주와 편곡을 맡은 것. 단순히 싱어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감성과 진정성을 녹여낸 셈이다. 성정·병민·재성으로 구성된 동갑내기 세 친구 동급생. 이들이 전하는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의 새로운 매력을 이제 느껴볼 때다.
4.1.6. 오늘도 온종일
2018.07.04동급생의 아름다운 감성 하모니, 새 리메이크 싱글 ‘오늘도 온종일(All day today)’. 거미의 ‘오늘도 온종일(All day today)’이 동급생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탄생한다. 동급생의 새로운 리메이크 싱글 ‘오늘도 온종일’은 2003년 발매된 거미의 정규앨범 ‘Like Them’에 수록됐던 R&B 발라드 넘버다. 당시 거미와 함께 빅마마가 코러스에 참여, 강한 가스펠 느낌의 화성으로 듣는 이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급생은 ‘오늘도 온종일’을 따뜻한 사운드의 EP와 간결한 기타사운드를 이용해 모던한 느낌의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거미의 솔로 멜로디가 조금 더 두드러졌던 원곡과는 달리, 동급생만의 화음으로 곡에 새로운 색깔을 입혀 색다른 맛을 살려냈다. 아울러 동급생 세 멤버는 편곡에도 참여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발휘했다.
동급생의 이러한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빅마마의 ‘결혼할까요’로 시작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원곡의 감정선을 이어가면서도 동급생 특유의 화음과 감성으로 매번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번 ‘오늘도 온종일’ 역시 그 프로젝트의 연장선이자, 점차 발전하고 세련되어 가는 동급생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4.1.7. 홧김에
2019.09.28동급생이라는 팀명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꾸고
'홧김에' 라는 새 싱글을 공개.
보컬그룹 '클래스메이트'의 야심작! 정통발라드 도전!
꾸밈없는 20대만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이야기
순수한 사랑의 아픔,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그동안 클래스메이트가 보여준 음악적 스타일과 달리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트렌디 하면서 정통적인 발라드 흐름을 고스란히 담았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의 계절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이별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후회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그리움
"홧김에 그냥 지워버린 사진"
"홧김에 그냥 지워버린 번호"
덤덤하면서도 애절함을 이야기 하듯,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피아노 라인과 그리움을 위로하듯 전체 음악을 감싸주는 리얼 12인조 현악앙상블의 연주 어쿠스틱 악기들과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가 GARDEN(가든)은 나윤권 '바보랍니다', 4minute(포미닛) 'One Thing', 휘성 '자꾸만', 캔 '사랑받지 못해서' 변진섭 '서성이다', 신지 '난', 이예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윤혁(디셈버) '잊기 위한 시간' 등 보컬중심의 실력파 아티스들과 작품을 고수하며 정통작곡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4.1.8.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
2020.08.07클래스메이트가 전하는 달콤한 러브송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
클래스메이트가 달콤한 감성을 머금고 돌아온다. 동갑내기 세 남자가 달콤한 러브송으로 리스너들의 여름을 아름답게 물들일 채비를 마쳤다.
클래스메이트의 새로운 싱글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지금은 물론, 앞으로 함께 나눠가야 할 내일을 그려낸 클래스메이트. 이들의 풋풋한 설렘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곳곳에 어우러져 달콤한 감각을 하나씩 녹여낸다.
클래스메이트는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반짝이는 솔로 파트는 물론, 따스한 하모니로 리스너들을 만난다. 그리고 클래스메이트만의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듣는 이들의 잠들어 있던 연애 세포를 깨울 전망이다.
클래스메이트를 위해 특별한 이들이 함께 했다. 한솥밥을 먹고 있는 드림캐쳐의 작가진이 나선 것. 드림캐쳐의 세계를 함께 그리고 있는 Ollounder와 LEEZ, 그리고 Chairmann이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의 작곡을 맡았으며, 여기에 EXO '중독'으로 잘 알려진 작사팀 1월8일이 노랫말을 붙였다.
새로운 싱글 클래스메이트의 특별한 선물도 마련돼 있다. 바로 클래스메이트만의 수려한 앙상블이 인상적인 'Intro' 트랙. 'Intro'에 담긴 클래스메이트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화음은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며 싱글에 설득력을 불어넣는다.
색다른 매력을 품고 돌아온 클래스메이트.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에 담긴 동갑내기 세 남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다.
4.1.9. PARADISE
2022.06.14보컬 그룹 클래스메이트가 오랜만에 새 싱글 'PARADISE'를 들고 왔다.
지난 타이틀곡 '그럴 땐 말야'에 이어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 사운드의 곡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클래스메이트의 리더 허성정이 직접 'PARADISE'의 멜로디와 노랫말을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지난 EP 속 솔로곡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되어'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발걸음으로써 솔로에서 단체까지 걸어가며 '완성형 아티스트'에 크게 다가갔음을 증명해 냈다.
'PARADISE'
누구나 무언가를 향해 치기 없이 사랑하던, 혹은 달려가던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마치 우리의 어린 날에 동화 피터팬 속 소년들처럼 말이다.
‘PARADISE’는 그런 동화와 같은 꿈을 되뇌며 순수히 열망하고 사랑하던 그때를 그려내는 곡이다.
동화 속 미지의 세계를 연상케 하는 스트링 사운드, 춤추는 악기들과 보컬 속 소년들의 순수함을 상상하며 귀를 기울여보자.
4.1.10.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
2022.12.09클래스메이트가 담담하게 전하는 이별의 이야기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클래스메이트의 새로운 싱글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는 연인과 헤어진 사실을 믿을 수 없다가도 결국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오묘한 감정선과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차가운 계절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마음을 울리는 EP 사운드와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의 조합이 올해를 마무리 해나가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한층 더 자극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멤버들의 하모니와 같이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을 주의 깊게 들어보자.눈여겨볼 점은 이재성이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의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피아노 연주까지 모두 꼼꼼하게 참여한 곡으로 리더 허성정과 더불어 ‘완성형 아티스트’에 가까워졌음을 증명해 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선물 같은 곡을 가지고 온 클래스메이트가 앞으로 음악을 어떻게 그려 나갈지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4.2. EP
4.2.1.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1. 찬란
2020.10.05클래스메이트,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1. 찬란'
'네가 있어줘서 찬란한 순간이야…. 고마워….'
클래스메이트가 새로운 감성 연작 프로젝트의 첫 페이지를 넘긴다.
클래스메이트의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은 팬들을 향한 마음으로 노래한 특별한 연작 프로젝트 앨범이다. 세 멤버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클래스메이트만의 특별한 색깔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은 인트로와 타이틀곡, 그리고 클래스메이트의 솔로 트랙이 어우러짐을 뜻하기도 한다. 인트로에선 클래스메이트만의 유려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면, 솔로 트랙에선 클래스메이트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찬란'은 앞으로 공개될 앨범 시리즈의 문을 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타이틀곡 '찬란'은 클래스메이트 멤버 이재성이 탄생시킨 곡으로, 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피아노 위에 손을 올렸다. 여기에 히트 작사팀 1월8일이 함께해 클래스메이트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특별함을 더했다.
'찬란'의 감상 포인트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서정적인 줄기를 읽어내는 것이다. 깊이를 더하는 스트링 사운드에 클래스메이트의 화음이 더해진 인트로 트랙, 그리고 타이틀곡 '찬란'과 재성의 솔로 트랙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로가 자연스레 리스너들을 감동으로 이끄는 것. 이러한 클레스메이트의 음악적 서사는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의 첫 페이지를 '찬란'하게 장식한다.
전술했듯, 클래스메이트는 신보 '찬란'을 시작으로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연작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을 전달할 예정. 클래스메이트가 전하는 첫 페이지를 감상하면서, 앞으로 이들이 펼쳐놓을 이야기를 상상해보자.
'Track List'
1. Intro
2. 찬란
3.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이재성 Solo)
4.2.2.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2.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020.11.20클래스메이트,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2.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클래스메이트가 감성 연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페이지를 열었다.클래스메이트의 신곡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이별 이후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그린 곡이다. 이제는 곁에 없는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사계절을 돌아보며 꺼내놓는,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청하의 'Stay Tonight' 작곡가이자 클래스메이트 첫 싱글 '나의 별'을 탄생시킨 Fuxxy의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Fuxxy가 탄생시킨 감성은 클래스메이트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와 어우러져 완벽함을 더했다.클래스메이트의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은 팬들을 향한 마음으로 노래한 특별한 연작 프로젝트 앨범이다. 세 멤버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클래스메이트만의 특별한 색깔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이뿐만이 아니다.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은 인트로와 타이틀곡, 그리고 클래스메이트의 솔로 트랙이 어우러짐을 뜻하기도 한다. 인트로에선 클래스메이트만의 유려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면, 솔로 트랙에선 클래스메이트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앞서 첫 페이지의 솔로를 이재성이 장식했다면, 두 번째 페이지 솔로곡의 주인공은 허성정이다.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되어'는 허성정 특유의 고음 파트는 물론, 그 제목처럼 클라이맥스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이면서도 섬세한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특히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허성정이 직접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되어'의 멜로디와 노랫말을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허성정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적 성숙과 성장을 유감없이 발휘, '완성형 아티스트로'의 발걸음을 증명해 냈다.클래스메이트는 앞으로도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연작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을 전달할 예정. 클래스메이트가 전하는 두 번째 페이지를 감상하면서, 앞으로 이들이 펼쳐놓을 이야기를 상상해보자.
'Track List'
1. Intro
2.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3.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 되어 (허성정 Solo)
4.2.3.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3. 그럴 땐 말야
뮤직비디오 '그럴 땐 말야' |
뮤직비디오 '그럴 땐 말야' Dramatize Ver. |
발매일 : 2021.05.03
클래스메이트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3. 그럴 땐 말야'
보컬그룹 클래스메이트가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클래스메이트의 새 EP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3. 그럴 땐 말야'는 그간 이어온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타이틀 '그럴 땐 말야'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클래스메이트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 사운드의 넘버로, 클래스메이트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곡이다. 이별의 아픔과 후회를 표현한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에게 가끔은 나를 떠올려 달라는 내용과 아직 후회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마음이 녹아들어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끈다. 특히 클래스메이트의 재성은 물론 멤버 전원이 함께 작곡과 작사에 나서 한층 농익은 음악적 깊이를 드러냈다.
'그럴 땐 말야' 빼놓지 않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미스틱스토리의 차세대 뮤즈 민서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정성을 더했기 때문. 뮤직비디오에선 클래스메이트 멤버들과 민서의 이야기가 담겨 '그럴 땐 말야'에 특별한 색깔을 덧입혔다.
클래스메이트의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그럴 땐 말야' 외에도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 특히 '그럴 땐 말야'의 경우 일본어 버전까지 수록해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녹여냈다. 더욱 눈여겨봐야 할 것은 멤버 병민의 'True World'. 병민은 특유의 그루브한 매력을 선물하며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솔로 트랙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클래스메이트의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은 팬들을 향한 마음으로 노래한 특별한 연작 프로젝트 앨범이다. 세 멤버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클래스메이트만의 특별한 색깔을 완성한다는 의미. Page 1 '찬란'에서 빛나는 사랑을, Page 2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로 깊어진 사랑과 이별을, 그리고 Page 3 '그럴 땐 말야'를 통해 이별 후 심상을 그려내 남다른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의 마지막 선물을 품고 다시 돌아온 클래스메이트. '그럴 땐 말야'는 물론, 앞서 발표된 작품들을 하나씩 넘겨보면서 클래스메이트만의 빛나는 하모니에 귀를 기울여 볼 때다.
'Track List'
1. 그럴 땐 말야
2. True World (병민 Solo)
3. 그럴 땐 말야 (JPN Ver.)
4. 그럴 땐 말야 (Inst.)
5. True World (Inst.)
5. 솔로 앨범
허성정소리
발매일 2018.09.13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
발매일 2020.03.08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2.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_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 되어
발매일 2020.11.20
이재성
괜찮은 남자니까(Wonderful)
발매일 2019.04.01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1. 찬란 _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발매일 2020.10.05
안병민
이시은,병민(클래스메이트)
이제,우리
발매일 2018.08.06
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3. 그럴 땐 말야 _ True World
발매일 2021.05.03
[1] 원래는 동급생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하였으나 2019년 변경하였다.[2] 리더[3] 일본활동 계정[4] 인스타 라방 중 등장하신 아버님 성은 Ahn이었는데, 해당 영어 이름은 FC LIVE에서 사용하는 프로필을 참고했다.[5] 레토르트 성정[6] 화나면 돌고래 소리가 가능. 또한 여자키로 노래 부르기가 특기이다.[7] # 이 영상의 주인공이다.[8] Youtube 조회수 26,596,573만회( https://youtu.be/3KSt2MgRLHU )와 1,751,691회( https://youtu.be/FSpQOq9ThkE )를 기록한 허성정의 대표영상[9] 게임러버, 왜인지는 Youtube 클래스메이트 소개 영상을 참고하자. https://youtu.be/Hl3dwOqdNdQ[10] FC LIVE 공연 중 안병민에게 팬이 던진 주접. "병민이 영어 이름은 조지부시 어때요? 내 마음을 조지고 부시니까..★" 주접 댓글을 보고 웃음을 그치지 못하는 와중에도 "너무 상처 받으시면 안돼요" 라고 받아쳤다.[11] Youtube (클래스메이트 동급생 시절) 동급생 리얼리티 (동급생 - 1교시)에서 종종 나온 돌+I 기질을 보고 팬들이 붙여준 별명,(아리아나 _ https://youtu.be/Hl3dwOqdNdQ / 사↗람↘과↗ , 뉴규항떼? >3< _ https://youtu.be/qIyKk7iuc78), 클래스메이트 멤버들 및 팬들에게 뜻밖의 웃음 참기 챌린지 미션을 주곤 한다.[12] 클래스메이트 멤버 3명 모두 97년생 동갑내기[13] 끝도 없이 솟아나는 클래스메이트 멤버들의 매력..★[14] https://youtu.be/Hl3dwOqdNdQ[15] https://tv.naver.com/v/1816662[16] 판타지오 갔던 그 뽀시래기 맞다.[17] 앞부분 http://www.imbc.com/broad/tv/ent/duetfestival/clip/index.html?list_id=6550929 뒷부분 https://youtu.be/NeEJeaxOE0c[18] 듀엣가요제 당시 센 무대를 완성시킬 개성 있는 파트너를 찾던 정인은 안병민의 노래 영상을 보고서 "나사가 풀려있는 이 느낌 끌리네요" 와 "뻗친 머리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 https://tv.naver.com/v/889023 1분 30초부터 안병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