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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제작 회사에 대한 내용은 한양정보통신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4b29><colcolor=#fff> 주식회사 에치와이 hy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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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창립일 | 1971년 7월 19일[1]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77 (잠원동) |
| 계열사 | NE능률, 큐렉소, 팔도, 비락, VROONG |
| 설립자 | 윤덕병 |
| 회장 | 윤호중[2] |
| 대표자 | 대표이사 변경구 |
| 최대주주 | 팔도 |
| 업종명 | 액상시유 및 기타 낙농제품 제조업 |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 법인 형태 | 외부감사법인 |
| 웹사이트 | 프레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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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1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유제품 회사이다. 야쿠르트 혼샤와의 합작사로 설립되었으며 최대 주주는 팔도이다.원래 사명은 한국야쿠르트였으나, 2021년 3월 29일 사명을 '에치와이'로 변경하였다. 하이라고도 한다. 기존 식음료 기업이란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통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2. 역사
| 설립 초기인 1975년 당시 광고 |
1969년 5월, 군인 출신인 윤덕병(1927~2019)[3] 창업주는 청계천 7가에 '삼호유업(三昊乳業)'을 세웠고, 6개월 후, '한국야쿠르트유업(주)'를 설립하였다. 그는 초대 사장으로 사촌형 윤쾌병 박사를 앉히고 실제 경영을 대표이사에게 맡겨왔다.
설립 초기만 해도 대중들은 야쿠르트가 뭔지도 몰랐고, 몇몇 소비자들은 "왜 병균을 돈 주고 마시냐"며 혐오감을 표했다. 본사는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1971년부터 야쿠르트 아줌마 제도를 실시한 후 같은 해 6월에 안양공장을 세웠고, 1976년에 비락우유(주)를 인수하고 중앙연구소를 세웠으며 1978년 평택공장 준공 후 화장품업체 호중화학(주)[4]를 설립했다.
1982년 일본 라면스프 제조업체 이찌방식품과 기술제휴를 맺고 1983년 이천공장을 세워 '팔도라면'으로 라면사업에 진출했고[5], 1985년에 논산공장을 세웠다.
1995년부터 충남 천안공장을 세워 음료사업 진출 후 이듬해 법인명을 (주)한국야쿠르트로 바꾸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1997년에 비락으로부터 음료사업부문 인수 후 2004년에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했다.[6] 2006년에 나드리화장품을 대상그룹 계열사 UTC인베스트먼트에 팔며 플러스자산운용을 인수했고, 2009년에 능률교육을 인수한 후 2012년에 라면사업부문을 (주)팔도로 분리했으며 이후 2021년 3월 29일, 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사명을 hy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3. 국내 발효유의 역사 야쿠르트
야쿠르트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의 발효유의 역사. 출시 전인 1970년 야쿠르트 시제품이 생산됐지만, 당시에는 판매를 위한 제품 등록과 법적 기준도 부족했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이니만큼 정부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조차 없었다고... 그러나 정작 유산균 함량에 대한 정부의 규격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그 규격에 미달되는 제품을 만들어 팔아서 비판받았다. 시판 유산균음료 대부분 규격미달그러나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단순히 건강음료나 식후 디저트가 아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았다.
야쿠르트는 출시 이후 다양한 기록을 양산. 국내 첫 유산균 발효유로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490억 병의 누계 판매량은 47년간 대한민국 국민(5,000만 명 기준) 1인당 980회를 섭취한 양. 야쿠르트(가로 3.5㎝, 세로 7.5㎝) 490억 병을 위로 쌓으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의 40만 배 높이, 또는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 5번 할 정도가 된다. 이렇게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데에는 소비자 중심의 착한 가격정책도 한몫한다. 1971년 당시 25원이던 야쿠르트는 47년이 지난 지금 180원으로 7.2배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버스요금이 86배, 담뱃값이 45배 오른 것과 비교된다.# 해외 판매중인 본사의 야쿠르트의 가격과 비교해도 무척 저렴한 편에 속한다. 독일의 경우 65ml 벽 6개 묶음의 마트 가격이 3.50 ~ 4.00유로 정도로 한화로 약 5,000 ~ 6,000원 정도의 가격을 자랑하여 마트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제품을 봤다고 덜컥 집었다간 꽤 비싼 영수증을 보게 된다.
4. 사업발전 일등공신, 야쿠르트 아줌마
2019년 3월 7일, 한국야쿠르트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식 명칭이 야쿠르트 아줌마에서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되었다. 기사
설립 초기만 해도 야쿠르트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이라,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홍보 등에 소비자들의 발효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전략을 취하며 성장했다. 마트나 시장에 가지 않아도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신선한 제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야쿠르트 아줌마 조직의 장점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방문판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14년 12월 냉장기능이 탑재된 탑승형 카트 ‘코코‘를 새롭게 도입했다. 코코 지급을 통해 야쿠르트 아줌마의 활동시간 단축은 물론 고객접점 증대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문판매 활동이 가능해졌다. 관련기사
보통 식품 기업으로 알고 있다보니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모는 카트가 전동 카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따온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카트도 자회사인 hy모빌리티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것이다. 첫 출범 당시에는 대창모터스에게 외주를 준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아예 자회사를 차리고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
5. 지배구조
| 2019년 기준 | |
|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팔도 | 40.83% |
[[일본|]][[틀:국기|]][[틀:국기|]] 야쿠르트 | 38.20% |
일본 야쿠르트 혼샤와의 합작사로 설립되었으며 합작계약 당시 지분은 7(대한민국):3(일본)으로 하기로 하였고, 현재 지분은 61.8(대한민국):38.2(일본)으로 구성되어있다. 창립 초기에는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각각 공동대표이사, 이사2명, 감사를 선임하였고, 일본에서 기술자들도 파견했다. 설립 초기 3년 동안 판매액의 3.5%를 일본 야쿠르트에 로열티로 지불했는데 이 때문에 일본기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회사에서도 논란을 의식해서 '지금은 거의 별개의 회사[7]로 hy가 독립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보도자료와 SNS를 통해서 알려왔다.
일본 야쿠르트 홈페이지에는 사업 진출국에 대한민국이 색칠되어 있으며 회사명에도 '주식회사한국야쿠르트'로 기재되어 있다.#
6. 역대 임원
6.1. 삼호유업 대표이사
- 윤쾌병 (1969~1971)
- 이무학 (1969~1970)
6.2. hy
- 명예회장
- 윤쾌병[8] (1989~2000)
- 회장
- 윤덕병 (1974~2019)
- 윤호중 (2020~ )
- 부회장
- 이은선 (2000~2003)
- 김순무 (2007~2009)
- 윤호중 (2012~2020)
- 양기락 (2013~2015)
- 최재문 (2017~2018)
- 대표이사 사장
- 윤쾌병 (1971~1989)
- 이은선 (1989~2000)
- 김순무 (2000~2007)
- 양기락 (2007~2013)
- 김혁수 (2013~2015)
- 고정완 (2015~2017)
- 김병진 (2017~2023)
- 변경구 (2023~)
- 일본측 공동대표이사
- 소마 쇼지 (1971~1974/1980~1987)
- 히로타 코타로 (1974~1976)
- 에모토 분세이 (1976~1980)
- 쿠마타니 나오키 (1988~1994)
- 무라카미 이츠오 (1994~1997)
- 요시다 요이치 (1997~2000)
- 히라노 히로카츠 (2000~2002)
7. 기업정신
7.1. 1996년 이전
- 경영이념
건강사회건설
- 사훈
건강, 성실, 근면
- 신조
1. 국민보건에 기여하는 야쿠르트와 라면[9]의 철저한 보급이 우리들의 임무다. 하루라도 빨리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받도록 노력하자.
2. 우리들은 우리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시책인 낙농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자.
3. 우리들은 조직에 의하여 지켜지고 있다. 이 조직을 보다 견고하게 해서 훌륭한 것으로 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은 호흡하도록 노력하자.
4. 전원이 자기의 능력을 다하라.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화와 협력으로 같이 자라자.
5. 판매점에게 풍부한 경제력을 갖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구역을 소중히 다루어 주도록 충분한 지도를 하자.
2. 우리들은 우리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시책인 낙농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자.
3. 우리들은 조직에 의하여 지켜지고 있다. 이 조직을 보다 견고하게 해서 훌륭한 것으로 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은 호흡하도록 노력하자.
4. 전원이 자기의 능력을 다하라.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화와 협력으로 같이 자라자.
5. 판매점에게 풍부한 경제력을 갖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구역을 소중히 다루어 주도록 충분한 지도를 하자.
7.2. 1996~2014
- 창업정신
건강사회건설
- 기업이념
함께하는 활력사회
- 경영이념
고객감동의 실현, 혁신경영의 추구, 인간존중의 실현
- 사원정신
도전하는 나, 책임지는 나, 함께하는 나
7.3. 2014~
- 우리의 정신
건강사회건설
- 우리의 가치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8. 로고
| | | | |
| <rowcolor=#FFFFFF> 1996 ~ 2015[10] | 2000 ~ 2015 | 2015 ~ 2021 | 2021 ~ |
9. 사가
9.1. 1996년 이전
| (1절)새벽하늘 반짝이는 샛별처럼 빛나는 야쿠르트 마크에 모든 마음 하나로 서로 돕고 도와주는 그 마음 하나로 (후렴)건강을 창조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야쿠르트 정신 오직 야쿠르트 오오~ (* 오오 오~) (2절)동서남북 그 어디든 정성으로 전하고 희망찬 걸음마다 모든 뜻이 하나로 주고받는 손길 속에 이어지는 한 마음 (3절)하늘 높이 바다 멀리 넓은 꿈을 펼치고 굳게 다진 사명감에 우리 모두 하나로 정성과 웃음 속에 밝아오는 건강사회 |
9.2. 1996년 이후
작사는 사원 공모에서 뽑았으며, 작곡은 최영섭이 맡았다.| (1절)보라! 기쁨으로 오늘을 열고 웃음으로 열매맺는 여기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 보람의 산실 언제나 앞서가는 희망찬 나날 이어져 끊임없이 도전한다 새롭게 전진한다 (후렴)함께하는 활력사회 만들어 가는 뜨거운 가슴들아 세계를 품자 힘차게 나가자 한국야쿠르트여 (2절)오라! 정성으로 내일을 열고 사랑으로 펼쳐가는 우리는 신뢰로써 도약한다 미래로 간다 작은 일도 기쁜 일도 즐겁게 서로 나누며 우리 함께 나서자 더 나은 내일 향해 |
10. 주요 판매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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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유제품 | ||||
| 야쿠르트 | 야쿠르트 에이스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메치니코프 | 슈퍼100 | |
| 쿠퍼스 | 내추럴플랜 | 뿌요 | 쉼 | ||
| 기타 | |||||
| 하루야채 | 콜드브루 | 핫브루 | |||
10.1. 야쿠르트 등 발효 음료와 유제품
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MPRO3, 쿠퍼스[11], 슈퍼100[12], 하루야채[13], 발휘(홍삼 브랜드), 브이푸드(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등이 있다.이 상품들이 hy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hy 하면 항상 떠올리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고급 이미지도 함께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 이유는 앞에 언급한 것처럼 프레시 매니저란 판매전략. 주요 슈퍼에선 팔지 않고 오로지 '프레시 매니저의 전동카트에서만 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한 몫 했다. 간혹 슈퍼에서 판매하는 제품(그랜드, 콜드브루, 쉼[14] 등)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꿋꿋하게 카트 끌고 다니는 아주머니에게서만 구매할 수 있다. 단,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5개입 등의 제품이 판매중이다.
야쿠르트에 가려져 잘 알려져지지 않았지만 1996년부터 팔도우유 라이브, 팔도우유 플러스를 시작으로 우유도 팔고 있다. 상표명은 내추럴플랜. ROU 특허공법(방법특허 제10-0940778호)으로 원유 속 산소를 최대한 제거해 우유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광고하고 있다. hy 하루우유라는 제품도 있으며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10.2. 식품 및 음료
2012년 1월 1일부터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팔도 항목 참고. 팔도비빔면, 팔도짜장면 등 라면류와 비락식혜 등 음료류를 판매한다. 2018년 11월 6일 정지선 셰프와 콜라보해서 누룽지마라두부, 우육면 키트를 선보였다.별도로 hy 자체에서 생산하는 잇츠온이라는 즉석식품이 있다.
10.3. 콜드 브루
2015년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하여, '콜드 브루 by 바빈스키'라는 브랜드로 완제품 2종(아메리카노/라떼)과 앰플 1종을 2016년 3월부터 출시했다. 2016년 11월에는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 '콜드 브루 by 바빈스키 Red'가 출시되었다. 이후 차가운 물에 타서 먹는 '콜드 브루 by 바빈스키 Blue'가 출시되면서 앰플이 단종되었다.[15] 2017년 3월부터 마켓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지면서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라떼 X 생브라우니/생크림치즈롤 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4월에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마카다미아 라떼와 다크를 출시하여 라인업을 확대하였다.콜드 브루(Cold Brew) 방식은 원액의 추출이 오래 걸리는 반면에 유통기한은 짧아서, 대량으로 생산하고 유통하기에는 까다로운 조건이 많다. 레시피 자체는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상온에서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이며, '로스팅 후 최고의 커피 맛과 향이 살아있는 기간인 10일 동안만 구매 가능하다'는 정책을 표방하여 제품 겉면에 로스팅 일자가 표기된 스티커를 부착하여 판매한다.
주문 및 구매는 프레시 매니저나 대표번호,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였으나 일부 세븐일레븐과 스토리웨이 지점, CU, 주요 대형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이후로는 찰스 바빈스키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hy콜드브루로 상표를 변경했다.
10.4. 단종 상품
마쪼니(1992년 출시)보네떼 쿽뿌요(1997년 출시)뿌요소다(2021년에 오렌지맛과 파인애플맛이 재출시되었다.)세븐실프리틀짜리곰탱이천년의 식물 산무스치노포포야(2000년 짜먹는 요구르트 열풍을 타고 출시했다.)
11. 스폰서
11.1.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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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로 계약하였다. 2012년에는 자회사인 팔도가 스폰서였는데, 나름 성공적인 스폰서 계약이라 판단되었는지, 2013년에는 모기업인 한국야쿠르트가 타이틀 스폰서가 되었다.#
2014년에도 같은 브랜드로 스폰서 계약을 했다.
11.2. Fredit B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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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팀 브리온 블레이드의 네이밍 스폰서로 계약하였다.# 처음 팀명은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의 이름을 단 hyFresh BLADE였다가, 이후 하이프레시가 프레딧으로 통합되면서 2020년 12월 16일 Fredit BRION으로 변경되었다.
2023년 1월 4일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종료되었다. 동시에 기존 팀명은 BRION으로 변경되었다.
11.3. 라디오
KBS 쿨FM의 57분 교통정보를 10년 가까이 협찬했으며 한때 울산MBC의 57분 교통정보를 협찬한 적이 있었다.12. 계열사
- 현존
13. 공익재단
- 우덕윤덕병재단
14. 참고 문헌
[1] 등기상 설립연도.[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호중과는 동명이인.[3] 1962년 대통령경호실 부실장을 맡다 이듬해 예편한 후, 1968년 한국전력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총 16억원을 기부하여 국제사회교육원, 서울캠퍼스 본관 건립에 공헌했다.[4] 훗날 가양(佳養)을 거쳐 나드리화장품으로 사명을 변경.[5] 당시 일본 야쿠르트에서도 라면을 만들고 있었지만, 일본 야쿠르트의 도움은 받지 않았다.[6] 2010년에 롯데삼강으로 매각했다.[7] 회사 로고도 타국의 야쿠르트와는 차이가 있다.[8] 윤덕병 회장의 사촌형으로 건국대 수의대학장을 역임했다.[9] 팔도가 분사되기 이전엔 한국야쿠르트에서 라면도 판매했었다. 그리고 창업 당시에는 1끼 제대로 챙겨먹기도 어려웠기에 값싸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은 다른 의미로 건강음식이었다고 한다.[10] 사기(회사 깃발) 등지에 쓰였다.[11] 2004년 출시[12] 1988년에 출시한 한국야쿠르트의 첫 호상 요구르트[13] 2005년 출시[14] 여긴 "일상 후 스트레스 완화"를 내걸다 보니 대부분 카트 활동이 끝난 뒤에 찾게 되고, 수요 시간이 어긋날 문제가 있어 마트에서 안 팔 수가 없다.[15] 앰플은 플라스틱 병에 원액 27ml가 담겨 있었으며 가격은 1,500원이였다. 콜드브루 레드와 블루는 원액 12ml 짜리 스틱이 총 6개가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가격은 두배 올랐지만 포장방식이 바뀌면서 ml당 가격이 떨어져 가성비가 좋아졌다.[16] 구 다이너스티 CC.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3202(하봉암동 산33-1). 실제 위치는 산 속에 있어서 최대 5km를 올라가야 클럽하우스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