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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colcolor=white>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韓國創意藝術高等學校 Korea High School of Creative Arts | |
개교 | 2020년 |
유형 | 예술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교장 | 서양언 |
교훈 |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창의예술공동체 |
학생 수 | 167명[기준] |
관할 교육청 | 전라남도교육청 |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로 400 (마동 328-6)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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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창의융합형 예술인재를 양성하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 예술고등학교이다.2. 연혁
날짜 | 연혁 |
2020년 |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 신홍주 교장 취임 |
3. 학과
3.1. 음악과
개인연습실이 있다 [2]3.2. 미술과
다른 예고와 달리 정물 소묘로 입학 시험을 치르지 않고 창의력을 보는 시험을 위주로 냈으나,[3] 대학교 시험 난이도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커져 올해부턴 정물 소묘로 시험치기 시작했다. 기출문제 수도 적고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모르므로 입시생들은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며 준비해야한다.디자인, 만화애니, 서양화, 동양화, 조소 5개의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인과 애니 전공 학생이 대부분이다.
1기 학생이 교복을 디자인 했다.
3기부터 조끼 색깔이 연한 아이보리색에서 통밀 색으로 바뀌었다. (교복 브랜드가 바뀜)
4. 시설[기준]
본관과 예술동, 급식실, 기숙사 등으로 나뉜다.급식실과 체육관은 따로 나뉘어진 건물에 있으며 급식실이 1층, 체육관이 2층이다. 급식실 옆에 주차장이 있다. 학생은 주로 기숙사에 입사할 때 사용한다.
급식실 앞에 줄을 서서 대기하다가 들어간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회가 주도하여 질서를 정리한다.
화, 목엔 매실 주스가 나오고 수, 금은 흰우유가 아닌 바나나 우유가 나온다.
2층 큰 복도에 빈백과 소파들이 들어왔고[5] 3층에는 테이블과 복층 공간이 생겼다.[6] 그리고 3층 테라스에는 각종 식물과 해먹 벤치가 생겼다. [7]
공식 홈페이지 배치도
4.1. 본관
쓰임새로도 외관으로도 두 건물을 이어놓은듯 한 느낌이다.건물이 크게 교실 - 중앙계단 - 예술동[8]으로 나눠진다.
엘리베이터가 본관 앞 쪽, 뒤 쪽에 하나씩 총 2개 있는데,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4.1.1. 1층
조소실이 있다.교내 전시 공간이 있다.
1기 미술과가 칠한 '피동이' [9] 가 있다. 점심 시간이나 석식 시간에 학생들이 애용한다.
4.1.2. 2층
3학년 교실이 있으며 교무실 쪽에는 디자인 실기실, 어학실, 영상미술실, 컴퓨터실 등이 있다.어학실은 독서실 책상이 다수 설치되어 있어 시험공부 하기에 매우 좋다.
영상미술실은 아이맥이 들어와있는 컴퓨터실인데, 주로 창의미술과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다. 미디어콘텐츠 동아리실로도 쓰인다.
중앙계단 옆에는 다목적홀로 가는 길, 도서관, 작곡실 등이 있다.
다목적홀은 체육 수업이나, 축제 같은 행사를 진행할 때 강당으로 쓰인다.
도서관은 굉장히 쾌적하다. [10]야자 시간에 실습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주로 이 곳에 있다.
작곡실은 그랜드 피아노 한 대가 들어와있는데, 아직까지 정기적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연습동에는 음악과가 사용하는 개인 연습실들이 있다.
4.1.3. 3층
교실 쪽에는 1, 2학년 교실과 교무실 등이 있다.중앙계단 옆에는 순서대로 창고, 앙상블실, 미디어실과 학생회실이 있다.
창고에서는 음악 관련 장비들을 보관해둔다.
앙상블실에서는 그랜드 피아노 두 대로 합주를 연습할 수 있다.
미디어실은 아직 사용하지 않는데, 녹음 장비들과 믹싱 장비들이 들어와서 점점 구색이 갖춰지고 있다.
학생회실은 학생회 임원들이 주기적으로 회의를 하는 공간이다.
연습동에는 창의음악과 중에서도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이 사용하는 개인 연습실들과, 합주를 할 수 있는 실용음악실이 있다.
실용음악실 안쪽에 작은 방이 있는데, 밴드동아리실이었다. [11]
4.2. 창의학사
3층 연습실과 기숙사 3층이 이어져있다.[12] [13]엘리베이터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입사 시에 짐이 많을 경우 카트를 빌려주기도 한다.
2023년 5월 중에 여자 기숙사 건물이 지어져 남자 기숙사, 여자 기숙사로 나뉘어졌다.
시설은 좋은 편이지만 돈벌레가 많이 나온다.
4인 1실 체재이고 매주 목요일 구역을 나눠 청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요일 저녁부터는 세탁기 사용이 불가하다.
방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둘 다 세면대가 있다. 방 내부에는 개인 옷장 겸 사물함 네 개와 이층침대 두 개가 있다.
개인별로 콘센트를 세 개 사용할 수 있는데, 일층은 침대와 벽 틈새에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침대를 바깥쪽으로 밀어서 사용하곤 해서 2층 학생은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바구니를 챙겨가는 편이 좋다.
9시 반부터 기숙사 문이 열리고, 11시까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폰을 낼 때 패드나 노트북은 내지 않는다.
놀랍게도 방 안이나 휴게실에서 라면 등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휴게실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이 있다.
5. 출신 인물
<colbgcolor=#E9ECEF,#101112>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6. 기타
학교 전체적으로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 [14] [15]공립학교의 특성상 매 해마다 거의 모든 선생님이 바뀐다. [16]
학교가 자연친화적이다. 자연 속에 덩그러니 놓여져있다. [17]
3기부터 창의융합과로 통합 되었다. [18]
본관과 예술동 사이에 버스킹 공연을 위한 무대와 이상하게 생긴 녹색 언덕 두 개가 있었다. 엉덩이 동산이라고 불렀다. [19]
[기준] 2024년 기준[2] 1,2학년은 두명씩 한 연습실을 쓰며 3학년은 혼자 연습실을 쓸 수 있다.[3] 소리를 들려주고 종이를 활용해 부조를 만들고 드로잉을 하라고 한다거나, 문장을 주고 드로잉 하라는 식[기준] 2023년 기준[5] 쉬는시간 언제든 와서 휴식 할 수 있다.[6] 무려 에어컨과 난방이 된다![7] 이 모든 것을 1기 학생들이 만들었으나, 사용하지 못 한다.[8] 연습실, 실기실 등이 모여있는 곳.[9] 페인팅 피아노[10] 자습실 책상이 들어왔고 해외 미술서적이나 음악서적, 악보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11] 1기 미술과 학생들이 주도하여 '김나무 밴드'를 만들었고, 학교 축제 공연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2기 학생들도 이어받아 쭉 이어지나 싶었지만, 음악과 학생들의 연습실로 바뀌게 되면서 미술과 밴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12] 하지만 아무도 그 길을 사용하지 못한다.[13] 바로 옆에 있는 계단으로 1층까지 내려가면 바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14] 미술과는 실기 하면서 음악과의 실기를 들을 수 있다.[15] 도서실에서 야자를 하던 중에 음악과의 연습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16] 실기, 예술부장교사도 포함이다.[17] 학교와 가까운 편의점을 가려면 약 7분을 걸어가야 한다.[18] 미달 학생들을 최대한 충원하려는 계획이다.[19] 2024년 5월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