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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08 01:09:39

2011~201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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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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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프트2. 드래프트 순서 추첨3. 주요 선수들의 행보4. 여담

1. 드래프트

구분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장영은
(경남여고, L)
최유정
(중앙여고, C)
곽유화
(선명여고, L)
조송화
(일신여상, S)
김진희
(일신여상, C·L)
-
2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문정원
(목포여상, R)
정시영
(경남여고, C)
조예진
(경남여고, S)
유희옥
(한일전산여고, C)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 장보라
(세화여고, C)
김미연
(대전용산고, L)
곽휘영
(세화여고, S)
김연견
(대구여고, Li)
-
4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이은주
(제천여고, S)
- 박지원
(한일전산여고, L)
- -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 금해인
(대전용산고, Li)
김현정
(중앙여고, C)
- 조은성
(강릉여고, C)
-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GS칼텍스 50% 2순위
KGC인삼공사 35% 1순위
한국도로공사 15% 3순위
흥국생명 - 4순위
현대건설 - 5순위
IBK기업은행 - 6순위

3. 주요 선수들의 행보

1라운드 선수들보다는 오히려 2라운드 이후에 뽑힌 선수들이 더 눈에 띄는, 매우 흔치않은 드래프트 아웃풋을 보여줬다.

2021-22 시즌 기준 1라운더 중에서 조송화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으나 항명 및 무단이탈로 불명예 은퇴 수순을 밟게 되었고, 데뷔 때는 눈에 띄지 않던 문정원, 김미연, 김연견이 오히려 눈에 띈다. 문정원과 김미연은 도로공사 시절부터 준주전급 날개로 활약했고[1], 김연견도 루키 때부터 현대건설의 빈약한 리시브라인을 든든하게 맡아주면서 현재는 국대 준주전급 리베로로 성장했다.

4. 여담


[1] 문정원은 2014-15 시즌 불멸의 기록인 27경기 연속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주전이 됐고, 김미연은 고만고만한 도로공사의 날개진 중 빈틈이 생길 때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덕에 이후 기업은행을 거쳐 흥국생명으로 이적하여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에 이른다.[2] 참고로 해당 광고에는 인삼공사에서 같이 뛰었던 김진희도 같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