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e82ee><tablebgcolor=#ee82ee> | V-리그 여자부 역대 드래프트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ee82e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 ||||||||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clearfix]
1. 개요
참가자들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연습체육관에서 연습 경기(9월 8~9일)를 진행하며 드래프트는 2023년 9월 10일 14시에 열렸다.2. 드래프트 대상 선수
학년 | 소속 | 성명 | 신장 | 체중 | 출신학교 | 포지션 |
3학년 | 근영여고 | 전수민 | 176.1 | 67.7 | 대구일중 | OH |
서지혜 | 173.8 | 66.3 | 전주근영중 | OH | ||
김선아 | 163.6 | 64.7 | 전주근영중 | L | ||
이태민 | 176.8 | 64.7 | 강릉해람중 | OP | ||
한봄고 | 최서현 | 175.8 | 61 | 수일여중 | S | |
정수지 | 166.5 | 59 | 원곡중 | L | ||
김미진 | 174 | 63 | 원곡중 | OH, L | ||
김세빈 | 187 | 67 | 수일여중 | MB | ||
송아현 | 177.7 | 72 | 수일여중 | OP | ||
주연희 | 170.7 | 61 | 수일여중 | OH, L | ||
광주체고 | 박소연 | 155 | 49.9 | 광주체중 | L | |
오가율 | 168.9 | 55.7 | 광주체중 | OH, L | ||
경남여고 | 손윤아 | 166.8 | 55.7 | 경남여중 | OH | |
유다정 | 171.7 | 65.7 | 경남여중 | OH, MB | ||
이주현 | 162.5 | 55.8 | 경남여중 | S, L | ||
대전용산고 | 성시윤 | 173 | 56 | 신탄중앙중 | S | |
목포여상 | 노은지 | 162.7 | 57.1 | 목포영화중 | L | |
조영주 | 164 | 63.1 | 목포영화중 | L | ||
홍천군체육회 | 홍수지 | 169.6 | 59.1 | 세화여중 | OP | |
일신여상 | 곽선옥 | 178.3 | 66.2 | 일신여중 | OP, OH | |
김세율 | 169.3 | 59.7 | 일신여중 | OH, L | ||
이다혜 | 180 | 70.8 | 일신여중 | OP, OH, MB | ||
류혜선 | 178.4 | 60.3 | 경남여중 | OP, OH | ||
최호선 | 180.7 | 64.6 | 일신여중 | OP, OH | ||
포항여고 | 박수빈 | 174.6 | 59.3 | 포항여중 | S | |
제천여고 | 최영혜 | 175.2 | 80.6 | 제천여중 | S | |
유가람 | 166.1 | 57.2 | 제천여중 | L | ||
선명여고 | 여주희 | 175 | 65 | 경해여중 | OH | |
신은지 | 176 | 73 | 경해여중 | OP | ||
서채현 | 174 | 63 | 경해여중 | S | ||
강다연 | 181 | 73 | 경해여중 | OH | ||
청수고 | 김수빈 | 173.2 | 67.8 | 봉서중 | MB | |
하수라 | 165.7 | 54.5 | 신탄중 | S | ||
세화여고 | 홍다비 | 161.8 | 62.8 | 세화여중 | L | |
손채원 | 178.3 | 71.2 | 세화여중 | OP, OH | ||
양태원 | 182.4 | 70.2 | 금천중 | OH | ||
중앙여고 | 도혜리 | 174.8 | 66 | 중앙여중 | OP, L | |
이주연 | 170.5 | 52.9 | 중앙여중 | L | ||
이윤신 | 171.6 | 64.3 | 중앙여중 | S | ||
개인 참가 | 광주여대 | 이채은 | 170 | 62.7 | 포항여고 | L |
3. 드래프트 순서 추첨
팀 | 확률 | 결과 |
페퍼저축은행 | 35% (35/100)[T1] | 1순위 |
IBK기업은행 | 30% (30/100) | 3순위 |
GS칼텍스 | 20% (20/100)[T2] | 4순위 |
정관장 | 8% (8/100) | 2순위 |
현대건설 | 4% (4/100) | 6순위 |
흥국생명 | 2% (2/100)[T2] | 5순위 |
한국도로공사 | 1% (1/100)[T1] | 7순위 |
4. 드래프트 결과
구분 | 페퍼저축은행 | 정관장 | IBK기업은행 | GS칼텍스 | 흥국생명 | 현대건설 | 한국도로공사 |
1R →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한국도로공사[T1] | 곽선옥 (일신여상, OP·OH) | 전수민 (근영여고, OH) | 이윤신 (중앙여고, S) | GS칼텍스[T2] | 최서현 (한봄고, S) | 신은지 (선명여고, OP) | |
김세빈 (한봄고, MB) | 유가람 (제천여고, L) | ||||||
2R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박수빈 (포항여고, S) | 강다연 (선명여고, OH) | 김세율 (일신여상, OH·L) | - | 서채현 (선명여고, S) | 서지혜 (근영여고, OH) | 페퍼저축은행[T1] | |
류혜선 (일신여상, OP·OH) | |||||||
3R →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이주현 (경남여고, S·L) | - | - | - | - | - | - | |
4R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 | - | - | - | - | 최호선 (일신여상, OP·OH) | - | |
수련선수 →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이채은 (광주여대, L) | 정수지 (한봄고, L) | 주연희 (한봄고, OH·L) | - | 홍다비 (세화여고, L) | - | 김미진 (한봄고, OH·L) | |
수련선수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 | - | - | - | 양태원 (세화여고, OH) | - | - |
5. 여담
- 페퍼저축은행이 22-23 시즌 꼴찌였던 만큼 구슬이 많아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갈 확률이 높았으나 FA과정에서 최대어였던 박정아를 계약에 성공했지만 보호 선수 명단 과정에서 주전 세터였던 이고은을 묶지 않는 실책으로 인해, 이고은을 다시 데려오는 조건 하에 도로공사에게 1라운드 지명권과 최가은을 넘겨주었다. 이 나비효과로 도로공사는 전 시즌 우승을 했음에도 드래프트 최대어였던 김세빈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한봄고의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이미 전년도부터 1픽 0순위라는 것을 증명하듯 전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되었다. 그 외에 연령대표로 활약한 일신여상의 아웃사이드히터 곽선옥, 선명여고의 세터 서채현[8]과 아포짓 신은지가 상위픽 후보로 주목받았다. 이 중 곽선옥은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고, 신은지는 7순위로 도로공사에, 서채현은 2라운드로 밀려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 V-리그 여자부 최초로 대학생 선수가 지명되었다.[9] 주인공은 광주여대 23학번 리베로 이채은으로, 지역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그를 지명했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은 무려 네 명이나 지명하여 7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지명 수를 보였다. 조 트린지 감독은 "다방면에 능력있는 선수들을 좋아한다. 좋은 운동신경을 가지고있고, 다중적인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만 프로로 올라오며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홍천군체육회 소속 홍수지는 체육회 클럽팀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지명되지 못했다.
[T1] 이고은, 2라운드 지명권 ↔ 최가은, 1라운드 지명권[T2] 이원정 ↔ 1라운드 지명권[T2] [T1] [T1] 이고은, 2라운드 지명권 ↔ 최가은, 1라운드 지명권[T2] 이원정 ↔ 1라운드 지명권[T1] 이고은, 2라운드 지명권 ↔ 최가은, 1라운드 지명권[8] 당시 페퍼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서채원의 여동생이다. (시즌 이후 GS 칼텍스로 이적)[9] 대부분 대학으로 진학하는 남자농구와 남자배구와, 여성 스포츠지만 나름 대학 리그가 활성화되어 있는 여자농구와 달리 여자배구는 대학팀이 4개 밖에 없다는데다가 이마저도 프로에 미지명되거나 프로에 왔다가 팀에서 방출된 뒤 입학하는 선수가 대부분이라서 사실상 실업팀급 취급을 받는다. 이채은도 지난해 고졸 신분으로 드래프트 지명을 못 받고 광주여대로 진학해서 드래프트에 재참가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