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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6:27

항공기정비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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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333> 국가기술자격 165. 항공 기능사 항공기정비기능사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산업기사 항공산업기사
기사 항공기사
기술사 항공기관기술사
항공기체기술사
국가전문자격 경량항공기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운송용 조종사, 운항관리사, 자가용 조종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항공교통관제사, 항공기관사, 항공사, 항공운항관리사, 항공정비사

항공기정비기능사
航空機整備技能士
Craftsman Aircraft Maintenance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2. 필기3. 실기
3.1. 영상 평가형3.2. 작업형
4. 학습자를 위한 조언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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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Q-net 항공기정비기능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항공기의 기체 및 기관정비, 수리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항공기 왕복엔진,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부분, 동체 및 날개, 착륙장치의 장착 및 장탈, 브레이크계통 분해·조립, 용접, 판금, 리벳작업, 조종계통의 조정 및 점검 능력을 평가한다.

항공기는 정밀한 부품의 결합체로 만들어진 기체로서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점검과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항공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안전 한 운항을 확보하기 위하여 항공기 정비 및 수리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자격제도 제정

항공기기관을 기체에서 분리하여 검사, 수리하는 공정설비와 기체 및 기타 다른 계통 의 기기와 함께 연관하여 점검, 정비하는 라인정비 업무수행.

2024년 1월 1일부로 항공기체정비기능사와 항공기관정비기능사가 '항공기정비기능사'로 통합된다. 항공장비정비기능사와 항공전자정비기능사의 경우 '항공전기·전자정비 기능사'로 통합된다. #

항공정비 계열 공인자격으로는 다음이 있다.
현장에서는 항공정비사 자격증명을 기본 자격으로 보기 때문에 항공계열 기능사는 실무를 위한 자격이라기보다는 면장 공부를 위한 징검다리 목적으로 따는 경우가 많다.[2]

2. 필기


문제집만 풀어도 무난히 합격 가능하다.

3. 실기


실기 평가는 영상 평가형(75점), 작업형 (25점)으로 구성된다.

실기 시험 준비 목록으로는 공식적으로 계산기, 면장갑, inch타입 일반공구(자, 드라이버, 렌치 등), 작업복(상,하), 흑색볼펜을 요구하나, 공구는 시험장에 구비된 것을 사용해도 된다.

작업복은 원칙적으로 구비하는게 맞지만 적당히 작업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가도 상관없다. 단, 반바지나 반팔, 슬리퍼 혹은 작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악세서리는 착용하지 말자.

이외에 네임펜을 챙겨가는 게 좋다. 판금작업이나 굽힘작업시에 시험장에 구비된 네임펜이 잘 나오지 않아 남에게 빌려쓰느라 시간이 낭비될 수 있다.

Q-net 자격증 상세정보 페이지에 들어가면 실기 공개문제를 제공하니 참고할 것. 단 해당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3.1. 영상 평가형

컴퓨터 영상을 이용한 일종의 CBT형식이다.

3.2. 작업형

분류 작업 목록
기초 안전결선
토크렌치 및 코터핀 작업
리깅작업 후 턴버클(단선식/복선식)[3]
공구 명칭
정밀측정 - 버니어 캘리퍼스, 마이크로미터
장력측정
기체 리벳 작업
튜브벤딩 및 플레이링
엔진 왕복엔진정비 - 엔진외부, 냉각계통, 시동계통
가스터빈엔진정비 - 흡입압축부, 연소실, 터빈배기부

작업중 공구나 부분품을 떨어트리는 것과 후에 FOD처리도 평가에 반영되니 조심스럽게, 차근차근 진행하자.

시험장마다 다르겠지만 항공기 기관 이론에 관하여 물어볼 때가 많다.[4] 시험관에게 만족스럽게 답을 하지 못할 시에 합격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관련된 이론을 완벽히 이해할수 있도록 하자.[5]

4. 학습자를 위한 조언

5. 전망

#항공기 운항업체의 정비부서나 항공기 생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다.

항공산업은 세계경제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발전하였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의 항공기 보유 대수도 증가하는 추세로 항공기를 운영하는 회사와 단체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종 미래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고 있어 항공정비사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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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명칭보다 면장이란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2] 항공업계에서 일할 생각 없이 공군 입대만을 목적으로 할거면 항공정비기능사를 딸 이유가 없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어차피 자격증 딸거면 특성화고 출신은 용접기능사, 일반고 출신은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걸 따지. 특히 기계 계열(병 기준)에서 기체정비는 어차피 무자격으로 끌려가는 특기인데, 굳이 항공정비기능사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대신 지상장비 등 다른 특기에서 반영해준다.[3] 보통 리깅은 생략한다[4] 예를들어 마그네토의 목적이라던지, 내부점화시기와 외부점화시기 조절작업의 목적이라던지.[5] 안된다면 달달 외워서라도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