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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14:02:51

해저대전쟁 스팅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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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설정3. 등장인물
3.1. 스팅레이의 관계자들3.2. 아쿠아피비언
4. 기타

1. 개요

영국의 어린이 TV인 슈퍼 마리오네이션에 의해 만들어진 특촬 TV드라마. 제리 앤더슨실비아 앤더슨에 의해 만들어졌고 AP영화를 위해 ATV와 ITC엔터테인먼트가 1964년과 1965년 사이에 만들었다. 39화의 에피소드가 영국과 미국의 ATV에 상영되었다. 대본은 앤더슨과 앨런 페넬, 그리고 데니스 스푸너가 맡았으며. 배리 그레이가 음악을 작곡하고, 데릭 메딩이 특수 효과 감독을 역임했다. 일본에서는 1964년 9월 7일부터 1965년 3월 31일에 후지TV에서 월요일 19:00-19:30 → JST에서 수요일 19:30-20:00에 방영되었으나 영국에서는 최초의 컬러 연속 TV시리즈이며 일본에서는 후지 TV의 본방송으로서는 최초의 컬러작품이었다. 또 10화에서 제목이 토니타니의 해저대전쟁으로 변경되어 당시 인기있는 개그맨중에서 특이한 말재주로 알려진 토니타니에 의해 원본에는 없는 나레이션이 추가되었다. 이때는 해양모험물이 붐으로 알려졌고 미국의 특촬 TV드라마 해저대탐험 원자력 잠수함 시뷰(Sea View)호, 일본의 특수촬영 영화인 해저군함, 만화인 서브마린 707, 청의 6호[1]가 등장하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앤더슨의 작품은 이 작품이 해당된다.[2] 당연히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다의 특수촬영도 다음작품인 썬더버드에 등장하는 선더버드 4호와 트레이시 섬의 묘사로 연결되는 퀄리티를 보이고 있지만 바다의 잠수함인 스팅레이가 민물고기가 헤엄치는 물속을 항해하는 장면등 세세한 연출에 얽매이지 않는 당시의 대범한 일면도 엿보인다.

2. 설정

1964년 영국 BBC에서 제작된 특촬 인형극으로, 썬더버드(특촬)로 이름난 게리/실비아 앤더슨 부부의 프로듀서 작품이다.
2060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스릴러로, “국제 해양 경비대” 소속 전투 잠수정인 스팅레이 호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총 39화.
스팅레이의 상대는 “타이탄” 왕이 지배하는 해저 왕국인 “타이타니카”로, 이 해저인들은 오래 전부터 심해에 발달된 문명을 건설하고 지상인들을 공격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

스팅레이는 국제 해양 경비대 잠수정 함대의 기함으로, 선수-선미 길이가 25미터인 잠수정이며(현실의 어뢰정이나 PT 보트 정도의 크기), 함장/조타수 한 명, 하이드로폰 오퍼레이터 한 명으로 구성된 두 명이 조종한다. 물론 승조원 외에도 여러 명이 더 탑승할 수 있다. 무장은 “스팅” 어뢰이며, 선외 활동용으로 2인승 소형 잠수정인 “스프라이트” 및 1인승 호버크래프트인 “호버콥터”가 탑재되어 있다.

스팅레이는 특수한 추진방식을 이용해 잠수 상태에서 600노트로 항해가 가능하며 11킬로미터 깊이까지 잠수가 가능한 수퍼 잠수정이지만, 애당초 심해 해저가 홈그라운드인 해저인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며 스팅레이를 괴롭힌다.

1964년은 영국에 아직 컬러 TV 방영이 시작되기도 전이었음에도 스팅레이는 컬러로 제작되었다. 영국 최초로 전부 컬러 제작된 최초의 TV 프로그램이 바로 스팅레이. 이는 당시 이미 컬러 TV 방송을 시작한 미국 시장을 노린 것이었으며, 스팅레이의 주인공들이 소속된 국제 해양 경비대 본부도 영국이 아니라 북미대륙 인근 해저에 있다.

주로 지상 침략을 계획하는 다양한 해저 세력에 대한 스팅레이와 승무원들의 활약을 그리지만 단순한 활극이 없는 해저의 아름다운 묘사나 미지의 세계, 인간 관계의 모습, 해저인들과의 흥정도 포함시키는등 등장인물들의 대화나 행동에도 유머가 보인다. 일본에서는 아예 인기 개그맨(토니타니)를 나레이터로 추가해 이야기 전체에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강화했다. 때문에 영국판은 좀 유머러스한 활극이고 일본판은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란 느낌이다.

엑스컴 비디오게임 시리즈의 2편인 “X-COM: Terror from the Deep는 스팅레이를 오마쥬한 작품이다. 참고로 1편인 X-COM: UFO Defense은 같은 부부가 제작한 특촬물인 UFO의 오마쥬작.

3. 등장인물

3.1. 스팅레이의 관계자들

3.2. 아쿠아피비언


파일:attachment/해저대전쟁 스팅레이/Aqua_Hibian.jpg

4. 기타

작품 내 건물이 대피하기 위해 지하로 내려와서 숨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게 영향을 미쳤다.
[1] 모두 주간소년 선데이에 연재되었다.[2] 참고로 일본의 모 플라모델 메이커에서도 스팅레이와 씨뷰가 같은 회사에서 같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발매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