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대한 내용은 드림캐쳐 컴퍼니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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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EP Album 『Be Happy』 |
필강 · 빅톤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 | 해피페이스 Happy Face | }}} | ||
<colbgcolor=#f58022><colcolor=#fff> 데뷔일 | 2009년 4월 14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9-04-14)]일, [age(2009-04-14)]주년) | ||||
데뷔 음반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58022" Be Happy | ||||
장르 | 랩/힙합, 인디 음악, 댄스 | ||||
소속사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2009.02.14 ~ 2010.07.21) | ||||
유통사 | 지니뮤직[1]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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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4월 14일에 데뷔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 듀오.2. 활동
2009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하였다. 그룹명은 당연히 회사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최필강과 BIGTONE은 해피페이스 결성 전인 2007년, 내가 네트워크 소속 3인조 가수 'iM'에서 함께 활동하였었다.2010년 7월 21일, 두 멤버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SE7EN의 곡을 프로듀싱하였다. 이후 2011년, 승리의 앨범 발매를 맡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작년 쯤 YG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로 짐작하였을 때, SE7EN의 작업을 기점으로 YG로 영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두 멤버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필강은 작곡가 DEE.P와 FUTURE BOUNCE라는 팀을 만들어 작업하고 있으며, YG 내에서 메인 프로듀서 급의 위치를 지니고 있다. 한편 BIGTONE의 경우, 과거에는 프로듀서로서 많이 작업하였으나 현재는 YG 내에서 연습생들의 랩 트레이너로서 활동하는 비중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또한 BIGTONE의 경우, YG 내부보다는 KARD와 같이 외부 아티스트 작업이 많다.
한편 2016년에는 BIGTONE이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공식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하였었다.
3. 멤버
필강 | 빅톤 |
1979. 03. 02. ([age(1979-03-02)]세) | 1981. 08. 14. ([age(1981-08-14)]세) |
4. 음반 목록
4.1. EP
4.1.1. Be Happy
- Credit
- 앨범 소개
- 수록곡
- Intro
- 보여
- Break Up
- 잘가 (Feat. 낯선)
- Be My 1004 Part.Ⅱ
HappyFac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
MC몽의 2집 타이틀 곡 '천하무적', DJ DOC의 6집 타이틀 곡 'I Wanna', 빅뱅의 2집 수록곡 'I Don`t Understand' 등을 작곡해주고 전진의 1집 타이틀 곡 'Wa (Feat. 주희, Rap. Bigtone of BLESS ONE)', 이민우의 4집 타이틀 곡 '남자를 믿지마 (Feat. Bigtone)', 이효리의 3집 수록곡 '괜찮아질까요? (With Bigtone)' 등에 참여하며 5년여 동안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데뷔하게 된 남성 2인조 그룹 HappyFace가 데뷔 앨범인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를 발표했다. 갓 데뷔하는 가수치곤 범상치 않은 프로필이 눈에 띄는 2인조 남성 그룹 HappyFace는 자신들의 첫 데뷔 앨범인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를 총괄 프로듀싱하며 수록곡 전체를 작사, 작곡하는 등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는 '두 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의 '하이브리드'를 붙여 록적인 요소와 힙합적인 요소가 결합된 곡이라는 뜻인 HappyFace만의 새로운 장르 "하이브리드 록 & 힙합"이라는 장르이다. 실력파 2인조 남성 그룹 HappyFac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는 '행복해지자'라는 의미의 메인타이틀 안에 사랑과 이별, 추억, 미련, 희망 등을 노래한 곡들로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에는 떠나간 이가 잊혀지지 않아 괴로워하는 미련 "보여"는 떠나간 연인이 가슴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표현한 힙합과 하드코어 록을 결합시킨 곡이다. 힙합비트에 랩과 후렴부의 파워풀한 하드코어 기타 백킹이 더해져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며 그 위에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애절한 감정이 더욱더 잘 표현되었다. 갑작스러운 이별.. "Break Up" 은 사랑하는 연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한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도 아니라면서 자꾸 울기만.. 가사를 듣고 있노라면 그 자리에 내가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다. 멋있는 이별의 말보다 그 순간 정말 솔직한 이별을 대하는 감정을 담은 모던 록 음악이다.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에 담아두는 추억. "잘가 (Feat. 낯선)" 은 갑작스러운 이별 "Break Up"의 연장선인 "잘가 (Feat. 낯선)"는 벌써 떠나간 연인의 마음을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 주기로 하는 혼자 남게 된 연인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후렴부의 심플한 멜로디와 노랫말이 귓가에 남는 R&B곡으로 후반부 낯선의 랩이 인상적이다. 첫 눈에 반한 사랑.. "Be My 1004 Part.Ⅱ"는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녀가 클럽 안에 들어선다. 꿈에 그리던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1004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부르는 세레나데 같은 곡이다. Dirty South한 리듬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클럽음악이다.
4.2. 싱글
4.2.1. Happy Face
- Credit
- 아티스트: 해피페이스
- 발매일: 2010년 2월 17일
- 장르: 댄스 음악
- 기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 발매사: 지니뮤직
- 앨범 소개
- 수록곡
- Happy Face (MBC 스친소2 메인타이틀곡)
실력파 그룹 "Happy Face(해피페이스)"가 돌아온다.
MC몽 2집 타이틀곡 '천하무적', DJ DOC 6집 타이틀곡 'I Wanna', 빅뱅 2집 수록곡 'I Don`t Understand' 등의 작곡가와 전진 1집 타이틀곡 'Wa', 이민우 4집 타이틀곡 '남자를 믿지마', 이효리 3집의 '괜찮아질까요?' 등의 톱가수들의 피처링을 담당하며 데뷔 전부터 이미 가요계에서 인정 받아온 실력파 그룹 "Happy Face(해피페이스)"가 돌아온다. 그룹 "Happy Face(해피페이스)"의 데뷔 앨범 [Be Happy]에 hidden track으로 수록되었던 는 한 없이 깨끗하던 내 얼굴이 어느새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예전의 행복했던 얼굴, 나의 Happy Face를 다시 되찾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일반적인 록 사운드와는 다른 록과 디지털 사운드가 결합된 색다른 느낌으로 후반부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지난 2009년 방송되었던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시즌 2’의 메인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어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의 종영까지 메인 송으로 쓰이며 관심을 받았지만 오프라인 앨범에만 수록되어 온라인 상에서는 들을 수 없었다. 이에 아쉬워하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곧 있을 벤쿠버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오랜 기다림 끝에는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히 공개하게 되었다. 디지털 싱글 로 돌아오는 남성 2인조 그룹 "Happy Face(해피페이스)"는 지난해 발표했던 자신들의 데뷔 앨범 [Be Happy]의 노래와 랩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까지 하는 등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5. 여담
- 두 멤버 모두 내가 네트워크와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생활을 거쳐 YG엔터테인먼트에 프로듀서로서 정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