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행복한 마을 (Happy Village) | ||
<colbgcolor=#008800> 마크 | ||
소속 월드 | 기타(이벤트 맵) | |
BGM | ||
행복한 마을 | White Christmas | |
표기 | ||
GMS/MSEA | Happyville | |
JMS | 幸福の村 | |
CMS/TMS | 幸福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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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구 일반맵, 현 크리스마스 이벤트 맵이다.2. 상세
메이플스토리 극초창기부터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생겼던 이벤트 맵으로 엘리니아, 루디브리엄 마을[1]에 있는 NPC 루니에게 약간의 몬스터 전리품[2]과 1000메소를 주면 처음으로 갈 수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1000메소만으로 보내줬다. 사냥터는 아니었고 그냥 NPC들이 판매하는 별, 리스 같은 설치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면서 노는 곳이었다. 굳이 NPC들이 판매하는 설치 아이템들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템들을 이용해서 꾸밀 수도 있었다.[3] 당시 메이플스토리 스크린샷 게시판에서도 크리스마스 철만 되면 자신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솜씨를 뽐내기 위해 스샷을 올리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비싼 아이템들을 좌르륵 늘어놓으면 추천을 많이 받았다. 다만 비싼 템을 마구잡이로 뿌리다가 서버와의 연결이 끊어지면 그 아이템들은 그냥 사라졌다. 그래서 메이플스토리 운영자한테 아이템을 다시 내놓으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었다.퀘스트도 몇가지 있었는데 여기서 루돌프의 빨간코나 스노우보드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맵이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겨울에만 열리는 이벤트성 맵이 아니라 늘 들어갈 수 있는 맵이었다. 게다가 행복한 마을 안에는 웬 마법사 3차 전직 교관이 있었다.
2000년대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이 자주 들락날락거렸던 맵이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는 했던 기억 등에 의해서 많은 초창기 유저들의 추억이 된 맵이다. 또한 행복한 마을의 BGM은 'White Christmas'를 꾸민 노래인데 이 BGM 또한 맵이 사라지고 나서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2003년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엘나스 마을의 BGM이 사용되었다.
어느샌가 한동안 이 맵이 등장하지 않아서 유저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2014년 겨울방학 업데이트로 돌아온 행복한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죽은 몇몇 유저들이 운영자 지원 NPC들이 있는 맵으로 들어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자세한 건 돌아온 행복한 마을 사건 참조.
그로부터 5년 후인 2019년 6000일 이벤트에서 다시 회자되어 등장했다. 웡키의 요술 램프 3일차 퀘스트에서 이 맵에 등장하는 루돌프를 잡아오라는 퀘스트가 있었다.
3. NPC
이미지 | NPC |
루니/루피[4] | |
루디 | |
북극곰 푸치[5] | |
나뭇가지 눈사람 | |
양동이 눈사람 | |
밀짚모자 눈사람 | |
목도리 눈사람 | |
산타고양이 | |
클리프 | |
토르[6] | |
빨간코 루돌프[7] |
4. 퀘스트
과거 일반 맵이던 시절에 할 수 있었던 퀘스트들이다.4.1. 행복한 마을의 겨울준비
레벨 | 8 | NPC | 클리프 |
장소 | 클리프의 오두막 | ||
보상 | 500 exp |
4.2. 길 잃은 루돌프
레벨 | 10 | NPC | 클리프 |
장소 | 클리프의 오두막[8] | ||
보상 | 루돌프의 뿔 |
4.3. 산타 고양이의 선물상자
레벨 | 13 | NPC | 산타고양이 |
장소 | 행복한마을 | ||
보상 | 빨간코 반창고 60% 랜덤1개 |
4.4. 착한 고양이에게 선물을
레벨 | 30~49 | NPC | 네로 |
장소 | 행복한마을 | ||
보상 | 22,100 exp / 1000메소 / 랜덤아이템 |
4.5. 고양이들의 크리스마스
레벨 | 50 | NPC | 산타고양이 |
장소 | 행복한마을 | ||
보상 | 41,200 exp / 1000메소 / 랜덤아이템 |
5. 관련 문서
[1] '루디브리엄'에서 왼쪽으로 한 번 가야 나오는, 주택들이 늘어서 있던 곳으로 맵 이름이 '루디브리엄 마을'이다.[2] 엘리니아에서는 물컹물컹한 액체 10개와 나뭇가지 10개, 루디브리엄 마을에서는 쥐덫 10개와 곰인형의 솜뭉치 10개[3] 당연하지만 자신이 뿌린 아이템만 주울 수 있었다.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일일이 도로 줍지 않고 그냥 퇴장하면 자동으로 회수되었다.[4] 엘리니아나 루디브리엄 마을에서 행복한 마을로 갈 때에는 루니, 돌아올 때에는 루피를 통한다. 생김새는 같다.[5] 코-크타운의 그 북극곰 맞다. 퀘스트를 하면 스노우보드를 준다.[6] 뿔을 잃어버려 울고 있다. 오르비스 공원 NPC 에릭손의 애완고양이 네로에게 줄 선물인 빨간 리본끈과 금방울 퀘스트처럼, 토르의 뿔을 캐시샵에서 찾아 1메소에 사다 주는 퀘스트가 있었다.[7] 무릉도원의 사냥터에 서식하고 있는 천록과 동일한 스프라이트로, 뿔의 색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빨간색 코만 입혀 놓았다.[8] 현재는 수행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