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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9-06 18:51:18

커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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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목록
고음 노래 저음 노래
음역이 넓은 노래 커버(리메이크)
가사가 시궁창 알고 보면 진지한 가사
다른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 역주행한 노래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 원 히트 원더
수능 금지곡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
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노래
【언어별 명칭】
영어cover
일본어カバー
프랑스어reprise

1. 개요2. 설명3. 목록

1. 개요

기존에 발표됐던 곡을 나중에 다른 뮤지션이 다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커버(cover)는 원래 '덮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영어 단어다.
다만 한국에서는 커버 대신 다시 만든다는 뜻의 영단어인 ‘리메이크(remake)’라는 단어를 이 뜻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즉, 곡을 다시 만드는 것을 리메이크라고 써온 것은 콩글리시인 것.

2. 설명

음악계에서의 커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첫째로는, 후배 가수가 선배 가수의 음악을 이용해 상업적 성공을 노리고 음반 제작을 기획한 것. 아래 리스트에서 후술된 경우가 이런 예에 해당된다. 아예 음반 전체를 선배 가수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커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헌정음반 또는 트리뷰트음반(Tribute Album)이라고 한다. 또한 외국곡을 한국어로 바꿔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보통 번안이라고 한다. 번안곡은 비교적 원곡을 충실히 번역해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원곡과는 전혀 다른 가사를 붙여 부르기도 한다.

둘째로는, 개런티가 저렴한 무명 가수가 저렴한 녹음 장비를 가지고 유명 팝송이나 가요를 녹음한 경우다.

특히 CD플레이어 보급이 활성화 되기 시작한 90년대 초반에 방문판매용 염가 CD전집음반이나 여성잡지, 판촉홍보용 CD의 음원으로 많이 배포되었다. 사실 실제로는 순수하게 커버버전만 넣은 음반(전집)도 있으나, 오리지널 가수의 음원을 무단으로 전재한 해적판 음원을 슬쩍 섞어놓은 경우도 꽤 많았다. 서양 클래식음악이나 영미권 팝송, 서유럽권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커버버전 음원을 전문적으로 관리, 판매, 음반으로 제작하는 회사도 있다. #

90년대 후반부터 메이저 음반회사가 자기네 오리지날 음원 중 인기 있는 노래만 편집한 컴필레이션 음반을 대거 출시하면서부터, 2000년대 이후로 음악적, 가격적 메리트를 상실해버린 기존 커버버전 음반은 시장에서 거의 도태되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지하철 이동행상이나 종로 3가 일부 음반점에서 간간히 접할 수 있다. 일부 커버 버전 음원은 낡은 오리지널 음원보다 녹음 상태가 좋고 오히려 곡을 잘 해석한 경우도 아주 없지는 않으나, 세션과 보컬을 비롯한 음악적 표현력이 오리지널 음원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과거 메이저 음반사가 CD라는 고가의 매체를 이용하여 오리지널 음원을 독점했던 시대에는, 적어도 가격적 측면에서나마 커버 버전 음원으로 제작된 음반의 존재 가치가 있었으나,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오리지널 음원을 입수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화되면서부터 그야말로 계륵의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특수한 경우에는 커버를 하기도 한다. 리듬게임중에서는 비마니 시리즈의 일부 라이센스 곡은 커버며 뱅드림의 라이센스 곡들도 커버에 속한다. 또한 노래방 신곡연습(가이드보컬) 곡들도 커버인 경우가 종종 있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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