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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10:06:29

다른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

노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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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 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노래 대한민국에서만 주목받았던 해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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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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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던 노래들을 서술하는 문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이 중에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다.

비슷한 형태로 영화나 드라마에선 원래 배역을 맡을 배우가 따로 있었으나 중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뀐 유형도 있다.

2. 목록

원래 부르기로 한 가수가 먼저 발표한 적이 있거나, 나중에 부른 것이 확인된 노래는 ★ 표시.

===# ㄱ~ㅎ #===

===# A~Z #===
===# 숫자 및 기호 #===
==# 번외1: 한 곡을 둘이 부른 노래 #==
※ 두 노래 모두 정식 음반 내 음원으로 발매된 경우에만 기재할 것

==# 번외2: 원곡자에게 돌아온 노래 #==
==# 번외3: 한 그룹 내에서 부르는 주체가 바뀐 노래 #==
==# 번외4: 주인이 서로 바뀐 노래 #==
==# 번외5: 아예 다른 방식으로 바뀐 노래 #====# 번외6: 피처링이 추가되거나 빠진 노래 #==

3. 기타


[1] 다만 이때 양파의 순위가 7위였던걸 생각해보면 어려워서 거절했다는게 빈말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2] 이후 이 곡의 작곡가 흑태와 러블리즈는 싱글 1집 '그대에게'과 'Bebe', 미니 5집 'Rewind'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3] 출처: 20191101 정연의 생일 브이앱.[4] 카페 주소가 milkye인 것 등에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5] 그룹명이 정해지기 전에는 프로젝트의 이름이었던 '슈퍼걸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다.[6] 2012년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2012년 이전부터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7] 강다니엘, 이대휘, 김재환, 하성운 4명만 참여했는데, 여담으로 이 가이드 버전이 워너원이 결성된 후 최초로 녹음한 곡이다.[8] 만약에 생존했더라면 솔로 앨범 2집에 수록될 수 있었다.[9] 제안했다는 표현은 정말 점잖게 표현한 것이다. 사실은 김광수 사장이 거의 스토커처럼 쫓아다녀 도망다닐 정도였다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밝혔다.[10] 그가 불렀던 '십년이 지나도'는 바이브 버전도 있다.[11] 이때 당시에는 '식스틴'이 아니라 '식스믹스'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있었다.[12] 그 증거 중 하나로 전주에 337 박수가 들어가면서 응원가 분위기가 날 정도다.[13] 다만 라붐도 큰 사건을 겪은 후 쇠퇴기를 걷고 있다가 상상더하기의 역주행으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오히려 레인보우가 10주년 기념 재결합 이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14] 하이틴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채드 댄포스 역할로 유명하다.[15] 'Don't stop the music', 'Only Girl(In the World)'.[16] 이에 이 내막을 안 일부 팬들은 이 곡의 작곡가인 윤상조를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이다.[17] 당시 새 멤버 후보로 CLC의 장승연과 당시 큐브 연습생이었던 구구단의 소이 등이 물망에 올랐다고 한다.[18] 공교롭게도 Monster와 BPM과 키가 같다.[19] 사실 이 노래의 원래 제목은 Forget You가 아닌 Fuck You다. Forget You는 클린 버전.[20] 곡중 후크 직전의 Nineteen's Kitsch 부분에서 삐 소리가 나는 게 그 흔적.[21] '슈퍼맨'의 후속곡이다.[22] 타 멤버의 증언에 의하면 슴가를 연호하는 묘한 노래 였다고...[23] 이 노래가 히트한 이후에 자신의 공연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24] 케샤와의 분쟁이 있었던 그 사람 맞다.[25] 처음에 윤승환은 원티드에 대한 애정과 고인에 대한 예의를 위해 계속 거절했다.[26] 노래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다보니 "서재호 선배에게 절대 누가 되게 하지 않겠다"는 언급과 동시에 "3번씩이나 재녹음을 했을 정도로 더욱 애착을 가지고 부른 곡"이라고 언급했다.[27] 정우, 헨드리, 해찬, 양양, 쇼타로, 지성, 원빈, 시온, 승한[28] 상술했듯 '어머나'도 여러 가수들에게 퇴짜 맞고 중장년 이상의 연령대가 좋아하는 장르의 가수에게 돌아가 그 가수의 이름을 널리 알린 노래다.[29] 다비드 데 헤아의 연인으로 유명한 사람이다.[30] 가수 권인하의 말에 따르면 '그대와 영원히'를 만든 유재하가 애초에 문관철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31] 박미경의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의 곡 설명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와이라고 언급이 되어있다.[32] 발표 당시에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전이라 작곡 또한 김명곤으로 올라갔는데 이때문에 표절 시비도 붙었었다.[33] 세키구치 마코토 버전은 영화 OST로, 나카모리 아키나 버전은 영화 CM에 쓰였다.[34] 폴 매카트니 일가와는 무관하다.[35] 에미넴과 부른 버전도 있고 솔로 버전도 있다.[36] 미국계 독일인 가수로 본명은 사라 마리앤 코리나 레베(Sarah Marianne Corina Lewe). 그녀의 여동생 중 하나인 안나 마리아는 축구 선수 메수트 외질과 사귄 적이 있다.[37] 참고로 새는 Bananarama가 커버한 쇼킹 블루의 비너스를 샘플링해서 만든 곡이다.[38] 작곡가 황성제가 설립한 음악 학원에서 보컬 트레이너를 하기도 하고 가이드 보컬, 코러스 등 황성제와 오랫동안 작업을 해 왔다.[39] 원리퍼블릭의 소속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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