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어: 헬게이트
1. 천국의 문
헤븐즈 게이트 문서도 참조할 것.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자세한 내용은 헤븐즈 도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헤븐즈 도어(더 죠죠랜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의 소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5주년 기념 아라키 히로히코 책임편집 무크, '죠죠메논'에 오마쥬로 기고한 소설. 모리오초를 무대로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주제다. 분량은 몇 페이지정도의 짧다.줄거리는 바쁜 부모님 대신 아버지 친구의 장례식으로 어릴적 자란 모리오초에 들른 여주인공이 남주인공, 그리고 또한 남주인공을 짝사랑했던 미요코라는 여성에 대해 회상하는 내용. 모리오초는 4부와 8부 모두를 포함하는 듯하다.
처음 제목이 공개되었을 때는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같은 내용일 거라는 예상도 있었고 주인공들이 죠죠월드 내의 거주민인 것 같았지만 죠죠를 독립된 작품,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취급하는 등 그 경계가 불분명하다. 사실상 죠죠와는 관련이 없으며 죠죠에 대한 오마쥬 소설일 뿐, '죠죠 소설'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느낌.
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네르프 본부 내에 있는 한 시설
4.1. 기존 TVA
센트럴 도그마 최하층에 있는 터미널 도그마의 2번 LCL 생산 플랜트로 가는 길에 설치된 마지막 안전 장치. 본래 이카리 겐도와 후유츠키 코조, 아카기 리츠코 등 최고위 네르프 관련자들만이 출입할 수 있으나, 24화에서 나기사 카오루는 눈짓 한 번으로 그냥 뚫고 들어갔다. 이곳까지 침입한 유일한 사도는 카오루 뿐이다.그러나 그곳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 아담이 아닌 릴리스라는 것을 안 카오루는 신지에게 부탁해 초호기에게 압사 당한다.
4.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서에서는 카츠라기 미사토가 신지를 데리고 들어간다.에반게리온: Q에서는 시체가 된 리리스와 마크 6가 14년 동안 방치된 곳으로 나오며, 이후 제13호기가 제12사도를 먹고 포스 임팩트를 시작하는 곳이 되었다.
4.3. 기타
엔트리 플러그에 쓰이는 LCL용액은 사실 릴리스의 피다. 터미널 도그마에서 펌프로 끌어올려서 사용하는 구조.5. 철권의 캐릭터 데빌진, 데빌 카즈야, 엔젤이 사용하는 기술명
커맨드는 1P 기준 6N23 LP 이후 7or8or9유지(→N↓↘ 왼손 ↖or↑or↗). 뇌신 히트 후 타격 잡기로 이행하며 상대방의 머리를 붙잡고 공중으로 날아오른뒤, 그대로 땅바닥으로 내리 꽂는 화끈한 모션을 가진 기술.
6BR에서는 데빌진의 벽콤 마무리 기술로 애용된다. (벽에서 귀팔문 - 바운드 - 헤븐즈 도어)
태그2에서는 태그어썰트 콤보의 강력한 마무리로 매우 많이 활용되었다.
7FR에선 카즈야의 레이지 드라이브를 상대에게 맞췄을시 7or8or9를 유지하면 카즈야가 데빌화되는 동시에 헤븐즈 도어를 시전한다.
7편의 꼬마 카즈야도 헤븐즈 도어를 쓸 수 있다.
천장이 있는 실내 맵에서 헤븐즈 도어에 천장이 뚫리는 걸 볼 수 있다.
기술명의 유래는 당연히 2번 항목인 듯 하다. 철권 시리즈가 죠죠에 대해 오마주를 생각보다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