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온 레이몬드:세피르 카드의 힘! 일곱개의 빛의 창 헤세드!
세피르카드의 기술들중 하나 빛으로 만들어진 창을 소환해 날리거나 근접전을 벌일수 있다2. 설명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리온 레이몬드가 본편시점 기준으로 처음 시전한 스킬이다시즌2에서는 날리는 형태로만 사용되었으나 시즌3에서 가은이가 헤세드를 들고 자간의 심장을 찔렀을때부터 근접전으로 처음 사용되더니 시즌4부터는 들고싸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3. 사용행적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1화: 혈안귀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1]
- 3화: 벨라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 6화: 만티코어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 9화: 최강림을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2]
- 10화: 손각시를 밀쳐버리기 위해서 사용
- 12화: 도한과 싸우기위해서 사용
- 15화: 금돼지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 18화: 우사첩의 조종을 받던 뱀파이어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
- 20화: 지네귀신에게 공격을 시도할때 사용
- 22화: 두억시니의 부하들을 상대할때 사용
- 23화: 두억시니의 부하들을 상대할때 사용
3.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3.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 10화: 잭오랜턴을 상대할때 사용
- 18화: 뱀프울프로 변신한 백사첩으로부터 사라를 구출할때 사용
- 22화: 사림귀로부터 하리와 친구들을 보호하기위해 사림귀를 기습할때 사용
- 23화: 사림귀군단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때 사용
3.4.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4. 기타
이가은이 자간을 퇴치하기위해 이 창을 잡고 사용한것을 리온이 보고 배웠는지 특별판에선 루만과 싸울때 가은이처럼 창을 잡고쓰는 전략을 쓴다5. 관련문서
[1] 다만 직접적으로 시전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리온이 직접 시전하는 모습이 등장한건 티페레트이다[2] 이때는 일곱개의 빛의 창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거의 수십개가 발사된다(...)[3] 이때 처음으로 이가은이 이 창을 잡은채 자간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