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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16 21:06:48

호무라 스즈코

1. 소개2. 작중 행적3. 능력4. 기타



1. 소개

[ruby(穂村すず子, ruby=ほむら すずこ)]
(호무라 스즈코)
파일:chara_homura.jpg
설정화
CV: 하시모토 치나미

애니메이션 Lostorage incited WIXOSS의 주인공이며 고등학교 2학년이다 아버지의 전근에 의해, 초등학교 저학년 시점에서 살고 있던 이케부쿠로를 떠나 홋카이도를 포함한 여러 도시를 전전해, 올해 여름 다시 이케부쿠로에 돌아왔다.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단둘이 지낸다 다만 아버지는 바빠서 얼굴을 못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고 학교에 익숙해질 쯤 다음 도시로 옮기는 것을 반복해왔던지라 주변에 신경을 쓰고 혼자 참고 견디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이런 가정사 때문인지 몰라도 친구라 부를 정도의 사람은 거의 없으며, 유일한 친구였던 모리카와 치나츠의 존재와 그 추억에 의존하고 있다.다만 전학간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위크로스를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서 카드 샵에 가서 카드를 사거나 과거 회상에서 스즈코을 따르는 친구들이 제법 많았다는 걸 봐선 아웃사이더 성격은 아니다.

2. 작중 행적

2.1. Lostorage incited WIXOSS

어릴때 이케부쿠로에서 치나츠와 단짝이었으나 초등학교때 다른 곳으로 이사해 치나츠에게 리루라는 마스코트를 받게 된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 일로 다시 이케부쿠로로 돌아오나 새 학교에 적응은 힘들고 아버지는 새 직장 일로 바빠서 대화는 커녕 같이 식사도 못하였고, 오랜 친구인 치나츠는 소식이 끊기고 옛집도 다른 사람이 사는 상황이었다[1]

그러다 반 친구들이 하는 위크로스를 보고 조금이나마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 위크로스 덱을 샀지만 뜬금없이 셀렉터가 되어 강제로 셀렉터 배틀에 참여하게 된다.생짜 초보자인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처음에 고른 코인 수가 1개라 위험한 상황[2]이나 스즈코는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다가 학교에서 한나를 만나게 되지만 바로 도망친다. 이후 하교하다 리루에게 코인의 기한이 다 되어간다는 경고를 받고 스미다 소우와 마주치고 최초로 배틀을 해 이겨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아난다.어찌해서 승리하지만 이후로도 싸움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싸우지 않고 위크로스 잡지를 보다 자신이 읽은 기사를 적은 한나와 만나게 되지만 싸우지 않겠다고 말하고 한나도 그대로 물러난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위크로스 카페에 갔다 나루미 쇼우와 만나게 되고 배틀을 하게 되고 그에게 승리를 거두지만 그가 알려준 위크로스의 배틀의 진실[3]을 알게 되면서 리루에게 화를 내고 타인을 쓰러뜨리는 걸 거부하여 제대로 싸우지 못하다가 재회한 치나츠 마저 자신을 거부하고 배틀로 자기를 잊겠다고 선언하자 멘붕하고 치나츠의 위치를 알기 위해 사토미와 계약을 하는 바람에 사토미가 소개해준 인물과 강제로 배틀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한나.

결국 한나에게 나약하게 굴어봤자 배틀에선 소용 없다는 쓴소리만 듣고 패배하고 왜 배틀을 해야하냐며 울고 만다. 이후 사토미의 형식적인 사과를 받지만 그의 장난으로 치나츠와 배틀을 하게 된다. 치나츠에게 그녀를 그리워했다며 자신이 했던 일을 말하지만 치나츠는 무시하고 이후 자신이 얼마나 궁지에 몰렸고 그러다 셀렉터가 되면서 자신을 되찾았다며 셀렉터가 되고 자신을 옭아매는 스즈코의 기억을 지우겠다며 몰아붙이고 치나츠의 코인 능력으로 강제 공격하면서 카운터를 맞고 궁지에 몰리지만 2번째 코인 능력을 치나츠가 아닌 바닥을 공격해 카운터를 피하고 그녀의 공격을 공격으로 부서진 파편으로 막게 된다.

이에 치나츠가 놀라지만 다시 공격하려던 찰나 공사장 인부가 난입해 배틀이 강제중단되면서 배틀은 무효가 된다. 그리고 사라졌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치나츠에게 폭언을 듣지만 이후 리루가 치나츠를 지켜주면 된다며 자신이 가진 스즈코의 기억을 보여주고 드디어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치나츠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한나에게 배틀을 가르쳐달라며 부탁하지만 그녀가 거절하자 유명가게의 음식을 사주겠다고 하자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듣고 한나에게 위크로스 배틀을 배우게 되고 음식을 바친다.(...) 그러다 셀렉터를 찾던 쇼헤이가 두사람 앞에 나타나고 그러다 치나츠가 달고 다니던 장식을 보고 서로 치나츠를 알고 있다는 것으로 대화를 나누다 쇼헤이가 한나에게 제안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점차 한나에게 배틀을 배우면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주기도 하고 한나의 배틀의 목적을 듣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지나가다 치나츠와 마주치고 그녀가 메루에게 하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이제 울지만 않을거라며 말한다. 이후 다른 셀렉터와 배틀을 하게 된다. 8화에서 한나에게 계속 배틀을 배우면서 음식을 사지 못해 어머니의 비법을 이용해 직접 빵을 만들어 가져다 주고 그녀의 배틀의 목적을 듣게 된다.

9화에서 한나에게 그녀가 셀렉터 배틀에 대해 조사하면서 과거의 배틀과 현재의 배틀에 대해 듣게 된다. 이후 그녀의 마지막 배틀로 그녀에게 배틀을 배우는 것을 그만 두게 되었지만 마지막 배틀을 따라가 지켜보다가 한나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멘붕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10화에서 기억을 찾고 멘붕한 한나가 히키코모리가 되자 찾아와 음식을 두고 가고 자신이 강해지겠다며 다른 셀렉터와 배틀을 한다.

11화에서 결국 문을 열어준 한나와 마주하게 되고 한나에게 더 이상 배틀을 하지 않으면 어떻냐고 제안을 받지만 되찾아야 하는 것이 있다며 싸우겠다고 말하고 과거가 아닌 현재에 관련된 일이라고 말한다. 이후 쇼헤이의 몸에 들어간 도나와 만나고 그에게서 사토미에 대해 일을 듣게 된다. 그리고 치나츠에게 공원에서 만나자며 전화를 받고 이후 집에 돌아온 아버지와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고 다음날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공원에서 치나츠와 배틀하게 된다. 자신의 기억을 지우겠다며 싸우겠다는 치나츠에게 자신은 지키겠다며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말하지만 코인 능력에 걸려 공격을 해서 리루가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나 치나츠가 자신의 진짜 소원을 깨달으면서 베르세르크가 해제 되어 구사일생하고 치나츠에게서 승리를 얻는다.

그리고 스즈코를 독점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치나츠에게 자신도 그랬다며 말하고 화해하게 된다.

이를 본 사토미가 뭉개주겠다며 난입하고 쇼헤이를 거론하며 치나츠를 도발하자 그녀를 제지하고 자신이 싸우겠다며 사토미와 배틀을 하게 된다. 사토미와 싸우면서 진지하게 싸우자 사토미가 상대를 쓰러뜨리고 왔다며 그녀를 도발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왜 그러냐고 묻는다. 그러나 사토미의 코인 능력인 조커에 당해 베르세르크에 걸리지만 자신의 코인 능력으로 상쇄시켜 공격을 멈춘다. 그리고 사토미가 루리그였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곤 루리그의 본능은 배틀을 원한다며 리루에게 오라고 권하고 리루가 그에 응하자 놀라지만 코인 베팅으로 리루의 진심을 듣고 사토미를 속이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코인을 여러개 걸고 싸우는 난투가 되면서 지면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사토미가 2중으로 건 함정에 대항책이 없어 패배 위기에 빠졌는데 관전자가 코인을 거는 반칙 방법으로 치나츠가 도와주고 승리한다.

최종적으로 본인은 5코인을 모아 졸업. 리루와 헤어지게 되고[4] 치나츠도 90일 기한을 생존하였으나 4코인분의 기억을 잃어서 스즈코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치나츠에게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끝난다.

2.2. Lostorage conflated WIXOSS

키 비주얼 3인 중 한 명에 포함되었다. 다만 이번작에서는 비중이 매우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작부터 조연으로 주목받았던 이번작의 주인공전 시즌 패왕이 너무나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저 둘에 비해서 스즈코는 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당장 이 문서에 적혀있는 항목만 봐도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 수 있다

3화에서는 아직 셀렉터로 선택받았다는 묘사는 없었지만 엔딩이 끝난 이후, 결국 그녀도 리루와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

4화에서 리루에게 이번 배틀은 전의 배틀과 뭔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기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에 다른 사람의 기억도 되찾을 수 있냐고 묻고 확실히 모른다고 리루가 답하자 치나츠의 기억을 되찾고 싶다며 배틀에 참전하기로 맘먹는다.

5화에서는 리루를 통해 치나츠가 셀렉터로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든 셀렉터 배틀을 막아보려고 하지만, 치나츠를 찾지 못한 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니발에 언급에 따르면 「퀸」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하는데, 키요이를 그저 버림말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체스에서 퀸에 해당될 정도로 강한 능력을 가진 셀렉터가 있는 듯 하다.[5] 현 시점에서 시청자들은 그 「퀸」당연하게도 루우코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어쩌면 스즈코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 현 시점에서 그 퀸에 해당되는 셀렉터가 누구인지는 아직 불명. 헌데 더 이상 알수도 없게 되었다.

6화에서 키요이와 치나츠랑 합류한다. 키요이와 카니발이 벌이던 배틀은 외부 난입에 의해 이미 중지되었고 카니발은 사라졌다. 스즈코는 치나츠에게 배틀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지만 치나츠 역시 자신을 위해서 위험한 배틀에 말려들게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 때 한나가 두 사람에게 배틀을 할 것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같은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루리그를 몰빵해주는 것으로 승률을 더 높이자는 것. 스즈코와 치나츠 모두 이 제안에 따라 배틀을 하게 되며, 굳이 필요없는 리스크를 막기 위해 코인은 서로 배팅하지 않기로 한다. 치나츠는 처음에는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으나 금방 룰을 떠올려 스즈코와 싸우고, 스즈코는 이 배틀을 처음으로 ‘재밌다’라고 느끼게 된다.[6]
이 배틀의 승자는 스즈코였고, 치나츠의 루리그였던 메루는 자동으로 스즈코의 키 카드에 봉인되었으며 치나츠는 배틀은 하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기로 하는 것으로 6화 분량 끝.

7화에서 키요이와 한나와 함께 작전회의를 위해 노래방에 간다. 나머지 둘이 진지하게 회의를 하는 반면 한나가 모니터를 끄자 같이 놀고 싶었는지 다소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9화에서 이 배틀의 이상함을 느끼고 있다 카니발의 부름을 받고 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카니발에게서 이 배틀의 진정한 목적과 카니발의 목적을 듣게 된다. 그리고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도 알게 되는데 바로 최후의 1인이 되는 것.

이후 집으로 돌아가면서 타마를 찾기 위해 레이라를 찾다 카니발에게 자신이 타마를 데리고 있다는 거짓말을 듣은 루우코에게 추적을 당하는데 계속해서 미묘하게 엇갈리다가 결국 육교에서 마주치게 된다. 타마를 돌려달라는 루우코의 말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카니발에게서 승자는 다른 셀렉터들의 기억마저도 돌려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후의 1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상황인지라 루우코의 배틀을 받아들여 결국 두 사람은 싸우게 된다.

10화에서는 전작 주인공들의 드림매치 루우코와 배틀을 하게 된다. 저번 시즌의 주인공답게 패왕 루우코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 코인만이 남았을 때 한나의 작전에 의해 제3자의 개입으로 배틀이 중지되고 [7]이후 서로의 대화를 통해 타마를 가져간 범인이 자신이 아님을 증명해낸다. 다만 작중 묘사로 보면 메루를 소환해 2:1의 매치를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코인이 남을 때까지 불리한 형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8] 배틀이 중단되지 않은 채 공격을 맞았더라면 그대로 패배해 아키라처럼 소멸했을지도 모른다.

11화에선 전화 마지막에 일행들 앞에 나타난 카니발과 키요이보다 먼저 싸우게 된다. 리루와 메루로 카니발을 밀어붙이지만 공격이 통하지 않은데다 카니발이 레벨 5로 그로우하는 바람에 자신의 공격 기술에 그대로 당해 둘을 빼앗긴다. 이에 배틀이 끝나고 한나가 아무리 카니발의 전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지만 위험했다고 말하고 자신은 이길려고 싸웠다고 말한다. 그런데 레벨 5로 올라갈 줄은 몰랐다고.

이후 카니발을 쓰러뜨리고 레이라를 쓰러뜨리고 온 루우코 일행과 만나 방으로 갈 사람을 고를때 키요이를 추천한다. 이에 키요이가 방으로 가게된다. 키요이가 몽한을 성불시켜 치나츠의 기억이 돌아와 괴로워하는 치나츠를 위로해줬고 돌아오는 키요이와 타마를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반겨준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해피엔드를 맞이 한다.

3. 능력

셀렉터가 되면서 얻은 코인 능력은 어니스트(영어로 정직)로 걸린 상대는 질문에 반드시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

4. 기타

주인공인데도 개인 항목이 꽤 늦게 만들어진 편이다. 주인공인데 과거 치나츠가 불렀던 애칭은 이름을 줄인 스즈.
헤어스타일이 좀 특이한데, 평범한 반묶음 머리가 아니라 리본으로 트윈테일을 두 개 달아놓은 것 같은 헤어스타일이다.

참고로 나이를 보면 알겠지만, 루우코보다 1년 연상이다.

전편의 주인공과는 다르게 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사실 이건 루우코가 밸런스 붕괴 수준으로 강해서 그렇다 하지만 한나에게 위크로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셀렉터로서도 상당히 성장하였는데, 마지막에는 치나츠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사토미 코우를 상대로 승리하였으며 현 시점에서는 키요이조차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9] 그렇다고 해서 루우코보다 강할 것 같지는 않아보였지만, 예측과는 다르게 10화에서 루우코와 나름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루우코에게 타마가 없는 대신 유즈키라는 너프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전 시즌 패왕님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다는 점이 중요하다.물론 메루를 소환해 2:1로 다구리를 놓았다는 점은 넘어가자 상대가 상대인지라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도 질 뻔했다


[1] 후에 밝혀진 바로는 치나츠가 중학교때 아버지 회사가 망해 실직을 해서 원래 집을 팔고 새 직장에서 마련해준 연립 아파트로 이사한 것이다 한편 당시 사립 고등학교를 지망했던 치나츠는 사립 학교에 입학 한후 알바로 학비를 벌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었다[2] 총 5개의 코인을 가지고 있는데 코인을 전부 잃게 되면 게임에서 탈락하게 된다.[3] 리루가 말한대로 자신의 기억과 자신을 걸고 배틀을 하며 모든 코인이 쌓이면 원했던 기억을 다시 찾거나 본래대로 돌아가나 문제는 모든 코인이 사라져 탈락하면 기억 자체가 없어지는 걸 떠나 셀럭터의 자아 자체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자아가 사라진 몸은 다름아닌 루리그가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4] 승리 소원으로는 "리루를 잊어버리고 싶지 않다" 를 빌었다.[5] 항목을 보면 굳이 안 봐도 알겠지만, 퀸은 모든 말 가운데 최강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물론 나이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고로 여기에서 퀸에 해당되는 존재는 최강의 셀렉터인 것이다.[6] 이전에 치나츠와 배틀을 할때에는 즐거움보다 안 좋은 상황에서 하는 배틀이었기 때문이다.[7] SNS에 그라비아 아이돌 촬영이 있다고 속여 다른 사람이 오게 만들었다.[8] 반면 루우코는 버닝으로 코인을 소모하기 전까지 두 개의 코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9] conflated 1화에서 단순한 위크로스 게임으로 키요이를 이겼다. 물론 셀렉터 배틀이 아니긴 했지만 이 정도면 엄청난 성장을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