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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19:01:27

호시노 나미

<colcolor=#000> AV 배우 프로필
호시노 나미
[ruby(星野, ruby=ほしの)] ナミ | Nami Hoshino
파일:DU_47R5V4AActQ2.jpg
출생 1992년 7월 3일 ([age(1992-07-03)]세)
출신
[[일본|]][[틀:국기|]][[틀:국기|]] 후쿠오카현
신장 152cm
쓰리 사이즈 90 - 59 - 90 cm
브래지어 사이즈 G컵
혈액형 A형
취미 요리, 저글링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인물3. 외모(얼굴)4. 몸매
4.1. 엉덩이4.2. 가슴
5. 주요 작품
5.1. SSNI-3455.2. SNIS-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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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AV 여배우.

2. 인물

1992년 7월 3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출생.

초등학교 6학년 이후부터 가슴이 크기 시작했고, 심지어 중학교 때는 큰 가슴 때문에 수영 수업을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중학교 3학년 때 가슴 콤플렉스가 해소되었다고. 그 뒤로 아예 가슴을 강조한 옷을 자주 입고 다닌다고 한다.

AV 데뷔 전까지 모델 활동을 한 적도 있었고, 2012년 8월에 hmp 전속으로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로 섹시한 외모와 G컵이라는 거유, 그리고 본인의 최대 어필 요소인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1][2]으로 6년이라는 기간동안 AV 배우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위에 상술한 큰 엉덩이 덕에 엉덩이작을 많이 찍었으며 연기를 못해도 엉덩이를 강조한 작품 덕분에 그렇게 연기력이 좋지 않음에도 감상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스토리가 주된 작품에서 단점이 드러난다.)

S1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미의 큰엉덩이는 단연 나미의 트레이드 마크지만 사실 데뷔초에는 그렇게 엉덩이가 큰편은 아니었다. 모델시절 시진이나 데뷔초 작품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골반이 넓어서 엉덩이가 옆으로 클뿐 지금같이 입체적인 엉덩이는 아니었다. 영상에서 볼태 자연스럽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아 수술은 받았다기보다는 운동등을 통해 본인의 노력으로 힙사이즈를 키운것으로 보인다.

큰눈으로 바라보며 입으로 해주는 모습은 나미의 매력포인트 이다.

영상에서 보면 연기를 못해서 그런지 은근히 백치미가 넘친다 백치미 넘치는 모습과 대비되는 나미의 성숙한 몸매는 나미의 또다른 매력중 하나이다.

백치미 있는 모습과는 의외로 선생님작을 많이 찍었다. 연기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귀여운 보이지만 본인이 연기파여서 av를 볼때 연기력은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몸매를 보는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한다.)

연기력이 별로지만 당하는 역은 은근히 보기 괜찮다. 하지말라는 듯한 표정이 일품이다. 하지만 당하는 역에서도 일본 av배우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어 신음이 별로라는 평도 있다.

연기력이 부족하나 치녀물을 찍을 때는 특유의 목소리와 백치미 넘치는 표정으로 꽤 작품하고 어울린다. 웃는 얼굴과 밝은 목소리를 내며 남자에게 먼저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귀여우면서도 보다보면 작품에 몰입이 된다.

큰엉덩이와 넓은 골반덕에 하체가 돋보여서 스타킹을 신고 찍은 작품이 굉장히 많다. 안그래도 꼴릿한 나미의 그 큰엉덩이에 스타킹이 더해져 꼴릿함이 배가 되고 그 스타킹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며 정사를 나누는 호시노 나미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남자라면 참기 힘들어진다.

(이렇듯 넓은 탈동양인 골반과 큰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어 가죽 치마등 옷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태가 좋다)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스카파 성인방송 대상 2013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3년 8월 S1으로 이적했다.

2015년 9월 26일, 에비스 마스캇츠에 출연했으며, 2016년 9월 1일에 에비스 마스캇츠를 졸업했다.

2020년 8월,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를 선언한 이후에도 SNS계정은 삭제하지 않고 최근까지도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근황을 보고 싶다면 위 링크의 인스타그램에서 근황을 확인해보자)

은퇴이후 토익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드라마 medium의 팬이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에서 미드나 미국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영어에 관심이 생긴 모양이다.

요새 많은 av배우들처럼 예전에 찍은 작품의 Desensored(모자이크 제거)버전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핑크색의 아름다운 모양이다.)

많은 팬들이 질싸작을 안찍고 은퇴했다고 잘못 알고 욕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나미는 S1시절 딱 1번 질싸작(snis-685)을 찍은 적이 있다. 사정시에 카메라의 앵글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 빼박 생질싸작이다. 이때의 모자이크는 지금보다는 약했기에 나미의 핑보에서 남배우의 그곳과 함께 정액들이 매우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그 모습이 질싸작들 중에서도 일품이다(해당 작품은 질싸 컨셉이 아니라 백탁 국물 컨셉이고 실제로 중출물로 분류되지도 않는다. 시각적으론 유사한 연출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나미는 가짜 질싸조차 단 하나도 없다.)

3. 외모(얼굴)

쌍커풀을 가진 큰눈, 길고 높은 코 아름다운 입술에 얼굴형까지 외모는 충분한 배우이다.

다만 호시노 나미 본인의 연기력 부족으로 영상에서는 살짝 띨띨하게 보일때도 있으나 이런모습이 오히려 귀여워보여 성숙한 몸매와는 대비되는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코의 길이가 길고 콧대 자체도 높아 여성의 높은 코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어 이점에서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4. 몸매

152cm의 매우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볼륨감의 몸매를 갖고 있다. 자연산 G컵 가슴과 넓은 골반 + 큰 엉덩이로 상체파, 하체파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호인 몸매이다. 매끈한 구릿빛 피부도 건강미를 더하는 장점이다. 간혹 나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연기로 까지 몸매를 까는 경우는 전무할 정도.

4.1. 엉덩이

나미의 넓은 골반과 큰 엉덩이는 일본 AV계 최상위급 하체로 꼽힌다. 이러한 나미의 진가는 오일을 묻히는 엉덩이 강조 작품에서 배가된다.

큰 엉덩이 덕에 후배위 씬을 많이 찍으며[3] 후배위 시 구릿빛의 큰 엉덩이가 엄청나게 흔들리는 모습은 자타공인 나미의 최대 장점이자 무기이다. 설정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그냥 시원하게 다 벌거벗고 남자배우와 후배위할때가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워보인다.

4.2. 가슴

위의 서술에서는 엉덩이 위주의 서술이 주를 이루지만 나미의 g컵 가슴 또한 자연산인데다 물방울 모양으로 쳐지지않고 예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있어 거유페티시 작품 또한 찍은 적이 있다.

5. 주요 작품

5.1. SSNI-345

호시노 나미의 여수사관물로 사실상 치한물과 합쳐진 치한수사관물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鬼畜集団に狙われた痴漢囮捜査官ナミ救助不可!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SNIS-555

호시노 나미의 대표적인 엉덩이 페티쉬작으로 관련 움짤들이 남초사이트에서 많이 돌아다닌다.

첫번째 씬에서는 과외학생과 같이 하고 두번째 씬에서는 방문판매원이 가져온 속옷을 입고 둘이 눈이 맞아 하게된다.

세번째 씬에서는 과외학생의 아버지가 참지 못하여 삽입은 하지않고 욕구를 풀어드리며 마지막 씬에서는 다른 과외 학생의 부탁을 들어주어 학생의 욕구를 풀어준다.


[1] 프로필 상으로도 꽤나 큰 엉덩이 사이즈인걸 가늠할 수 있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면 엉덩이가 아주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팬들은 호시노 나미의 하체가 남미 계열의 풍만한 몸매에 가까운 바디 밸런스를 갖췄다고 평가한다.[2] 실제로 일부 팬들은 호시노 나미를 브라질 등 남미 혼혈로 추측하기도 한다. 작은 키임에도 굴곡미 넘치는 몸매, 어두운 피부톤, 쌍커풀과 높은 코 등 보통의 일본 여성들과는 외적으로 다른 점이 많기 때문.[3] 커리어 후반, S1에서 어태커즈로 이적한 후에는 이상할 정도로 후배위 씬의 빈도가 확 죽었다. 팬들은 저 좋은 뒤태를 놔두고 정상위만 죽어라 찍어댄다며 한마음으로 제작사와 감독을 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