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C6600><colcolor=#fff> 호우스 | |
이름 | 호우스 |
성별 | 남성 |
나이 | 향년 불명 |
소속 | ???(데스로크 일당) |
이명[1] | 칼날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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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의 등장인물.'피리술사'라는 닉네임으로 황금의 검 쟁탈전에 참가한 데스로크 일당 중 한 명. 셰온스 일당에서의 이명은 '칼날귀'.
2. 특징
얼굴의 반쪽을 칼날이 달린 물체가 덮고있다.3. 작중 행적
3.1. 2기 붉은 고대의 루비
재미있어... 이번 신인들은... 정말로 재미있어...!!
셰온스
셰온스 일당의 입단시험에서 켈, 더베로우와 함께 단 몇초만에 모든 참가자들을 몰살해버리는 것으로 등장한다.셰온스
3.2. 3기 맑은 빛의 진주
켈의 어둠 장벽이 무너지고 도롱과 더베로우가 경기장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지켜보고는 선제공격을 날린 세르나르룡과 전투를 벌인다. 기본적으로 본체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며 마물처럼 보이는 칼날이 달린 기계를 이용한다.
마물이 기계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마법석으로 조종한다고 추측한 세르나르룡이 콜로세움의 마법석 조종실로 가서 마법석의 사용을 비활성화하여 기계들을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데에 성공한다.[2] 그렇게 기계를 봉인한 세르나르룡이 본체를 공격하려던 찰나 바깥에서 진짜 마물을 불러온다.
이 마물의 칼날을 회전시키며 세르나르룡을 공격하지만 피리 소리로 마물을 조종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세르나르룡이 작동하지 않는 기계를 주워 칼날의 회전을 막아내버리고 본체를 공격당해 결국 패배한다.
이후 갸무라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정보의 삭제'를 위해 찾아온 데스로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 이후 4기 6화 엘윔리스의 언급으로 사망이 확실해졌다.
4. 능력
- 칼날
- 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