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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해결사1 | |
<colbgcolor=#005950><colcolor=#ffffff> 장르 | 판타지, 퇴마, 액션, 성장, 전래동화 |
부제목 | 겨울, 늑대를 만나다[1] |
작가 | 강민정 |
그림 | 김래현 |
출판사 | 비룡소 |
출간일 | 2018. 9. 17 |
쪽수 | 232쪽 |
1. 개요
학교에서의 불화로 등교를 거부하며
집에서 은둔하고 있는 주인공 겨울.
우연히수습 환상 해결사 유리와 엮이게 되어 동네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집에서 은둔하고 있는 주인공 겨울.
우연히
2. 목차
프롤로그
1.유리와 방상시 가면
2.학교 가기 싫은 날
3.카페 문라이트, 환상 사무소
4.유리, 너는 누구야?
5.보고 싶은 사람
6.일시 중지
7.파란 불꽃
8.도깨비의 보물
9.안녕이라고 인사해 줘
1.유리와 방상시 가면
2.학교 가기 싫은 날
3.카페 문라이트, 환상 사무소
4.유리, 너는 누구야?
5.보고 싶은 사람
6.일시 중지
7.파란 불꽃
8.도깨비의 보물
9.안녕이라고 인사해 줘
3. 줄거리
등교를 거부하며 집에서 은둔하고 있던 겨울이에게 불현듯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 남자아이 유리가 다가온다.
알고보니 유리는 세상의 상식을 벗어난 '환상 사건'을 해결하는 늑대인간.
'수습 환상해결사!' 겨울이는 유리의 조수, 즉, 수수습 환상 해결사로 환상 사건들을 뒤쫒게 된다.
조그만 개가 울룩불룩 괴물개로 변신해서 사람을 물어뜯는 '괴물개' 사건,
푸른 불꽃이 폭발할 듯 커져서는 여자아이들만 골라 쫓는 '푸른 불꽃' 사건,
우는 아이가 거대한 검은 덩어리로 변해 사람을 잡아먹는 '우는 아이' 사건, 이 사건을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겨울이는 자신이 도깨비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겨울이와 유리는 또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 남자아이 유리가 다가온다.
알고보니 유리는 세상의 상식을 벗어난 '환상 사건'을 해결하는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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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개가 울룩불룩 괴물개로 변신해서 사람을 물어뜯는 '괴물개' 사건,
푸른 불꽃이 폭발할 듯 커져서는 여자아이들만 골라 쫓는 '푸른 불꽃' 사건,
우는 아이가 거대한 검은 덩어리로 변해 사람을 잡아먹는 '우는 아이' 사건, 이 사건을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겨울이는 자신이 도깨비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겨울이와 유리는 또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
4. 등장인물 소개글
한겨울하늘초등학교 6학년 생, 태권도 대회에서 무수한 상을 받은 실력자다.
이유리
금색 머리칼에 푸른 눈동자를 지닌 전학생.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5. 기타 등장인물
홍승희6학년 3반 반장.
겨울이 다솜 무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유일한 겨울의 편였다.
정우
유리에게 시비를 걸며 등장한 경력직 환상 해결사.
불교 수호신 인왕상처럼 험악한 외모를 가졌다.
늑대인간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다영
사탕이(괴물개)의 주인이자 친구였던 고등학생 소녀.[2][3]
곽아영
비싼 물건이나 간식같은걸로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송다솜
겨울의 등교 거부 원인 제공자.
먼저 시비를 걸었지만[4] 싸움 중 손목을 다쳐[5][6]
겨울이 되려 가해자가 되어 버린다.
안혜리
다솜의 친구, 푸른 불꽃 사건의 피해자
유리가 푸른 불꽃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자료를 가져다준다는 명분으로 혜리의 집에 들린다.
쌍둥이 남동생이 둘 있다.
민지
다솜의 친구, 푸른 불꽃 사건의 피해자
지수
다솜의 친구, 푸른 불꽃 사건의 피해자
방상씨 도깨비
겨울의 아빠, 도깨비 감투와 도깨비 방망이를 남기고 어디론가 떠난다.
겨울의 엄마
대학 조교수
겨울의 할머니
괴물개 사건의 피해자, 강아지에게 쫓기는 아이를 도우려다 괴물개에게 피해를 입어 병원 신세를 졌다.
겨울의 할아버지
6. 환상 사건
괴물개작은 강아지가 울룩불룩 커지며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
사건 장소는 현왕산 산책로
푸른 불꽃
푸른 불꽃이 여자아이들을 쫓아 넘어뜨려 상해를 입히는 사건.
사건 장소는 홍화동 밤거리
우는아이
우는 척 행인의 관심을 끌어 공격하는 귀신.
사건 장소는 홍화동 밤거리
[1] 구판은 부제목이 없다. 개정판으로 봐뀌며 부제목이 생긴 것.[2] 다영의 엄마가 사탕이를 산에다 버렸고, 다영은 사탕이가 다른 사람에게 맡겨진 줄 알고있었다.[3] 그래도 사탕이에게 애정은 있었는지 겨울의 연락을 받고 찾아와 다시 데리고 가서 책임지겠다고 했다.[4] 겨울의 아빠가 부재중인것을 언급해 창피를 준다.[5] 사실 다솜이 다친것도 따지고 보면 겨울의 탓은 아니다, 싸움 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자 민지가 겨울을 밀쳤고, 겨울은 반사적으로 주위에 있던 다솜을 붙잡으며 같이 넘어졌기에 다솜이 다친것.[6] 그래도 비난의 화살이 겨울에게 꽃힌 건 다솜의 편은 혜리, 민지, 지수 등 꽤 있었지만, 겨울은 편들어줄 사람이 승희밖에 없는 빈약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어서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