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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Red Sun!) | 환상 (Red S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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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43362><colcolor=#ffa6a2> 환상 (Red Sun!) | |
| | |
| 러닝타임 | 04:13 |
| BPM | 116 (232) |
| 작사 | 노주환 |
| 작곡 | |
| 편곡 | |
| 유통사 | 지니뮤직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 가수 | VIVIZ |
| 수록 앨범 | <퀸덤2> FINAL 신곡대결 |
| 발매일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2년 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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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VIVIZ 〈환상 (Red Sun!)〉 |
| ‘환상(Red Sun!)’은 스윙 장르의 곡으로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편곡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진행된다.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멜로디는 VIVIZ의 감성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을 꿈속으로 초대하는 듯하며, Red Sun! 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 듯한 신호와 함께 펼쳐지는 환상적인 무대는 VIVIZ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의 프롤로그를 완성한다. |
| 〈환상 (Red Sun!)〉 |
- VIVIZ의 퀸덤 2/FINAL 신곡대결 경연곡이다.
2. 가사
| 〈환상 (Red Sun!)〉 |
| ALL 은하 신비 엄지 시간을 이만큼 달려왔는데 혹시나 이쪽을 보게 어딜 가나 궁금해 (Hoo) 언제쯤 나를 봐줄까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수줍은 그 아인 네가 너무 좋은 걸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해피엔딩이라는 게 다 어쩌면 안 되는 게 어딨어 언제쯤 알려줄래요 R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어딘가 처음으로 낯선 하늘을 바라봐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Ah ah 내 속엔 참 나도 모르는 아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 너를 찾고 있어 너였을까 떠오르는 그때 기억이 지금이야 단 한 번에 너를 찾을 수 있게 (게) 뜨겁게 가슴속을 물들여 놔 (놔) 읽혀버린 내 모든 운명이 언젠간 바뀌겠지 깨어나지 마 Ah 네가 있던 그 자리에 내가 함께할 테니 |
3. 응원법
| 환상 (Red Sun!) 응원법 |
시간을 이만큼 달려왔는데
멈춰버린 이 기억들을 봐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혹시나 이쪽을 보게 자꾸만 눈이 마주치게
해달라고 하면
내 말 들어줄 수 있나요 (너만봐)
어딜 가나 궁금해 네가 보는 세상이
똑같지 않다는 걸 알잖아 (Whoa)
언제쯤 나를 봐줄까
R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빤히 쳐다보지 마
수줍은 그 아인 네가 너무 좋은 걸
어딘가 처음으로 낯선 하늘을 바라봐 (봐!)
온종일 머릿속을 흔들어놔 (놔!)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01:39 나비들과 환상 함께해)
해피엔딩이라는 게 다 어쩌면 꾸며낸 얘기 같아서
문득 괜히 슬퍼져 (울지마)
안 되는 게 어딨어 내가 꾸는 사랑이
환상이 아니란 걸 알잖아
언제쯤 알려줄래요
R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빤히 쳐다보지 마
나를 놓치지 마
어딘가 처음으로 낯선 하늘을 바라봐 (봐!)
온종일 머릿속을 흔들어놔 (놔!)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함성)
내 속엔 참 나도 모르는 아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 너를 찾고 있어 (함성)
너였을까 떠오르는 그때 기억이
지금이야 단 한 번에 너를 찾을 수 있게
뜨겁게 가슴속을 물들여놔 (놔!)
읽혀버린 내 모든 운명이 언젠간 바뀌겠지
깨어나지 마 나 너에게 하고픈 말 좋아한단 말야
네가 있던 그 자리에 내가 함께할 테니
(정은비 황은비 김예원 비비지 나비는 언제나 늘 곁에 함께해)
멈춰버린 이 기억들을 봐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혹시나 이쪽을 보게 자꾸만 눈이 마주치게
해달라고 하면
내 말 들어줄 수 있나요 (너만봐)
어딜 가나 궁금해 네가 보는 세상이
똑같지 않다는 걸 알잖아 (Whoa)
언제쯤 나를 봐줄까
R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빤히 쳐다보지 마
수줍은 그 아인 네가 너무 좋은 걸
어딘가 처음으로 낯선 하늘을 바라봐 (봐!)
온종일 머릿속을 흔들어놔 (놔!)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01:39 나비들과 환상 함께해)
해피엔딩이라는 게 다 어쩌면 꾸며낸 얘기 같아서
문득 괜히 슬퍼져 (울지마)
안 되는 게 어딨어 내가 꾸는 사랑이
환상이 아니란 걸 알잖아
언제쯤 알려줄래요
Red Sun Sun!
you wake me up
Sun Sun!
Light me up
Sun Sun!
take me to the Paradise
나를 모른다고 하지 마 빤히 쳐다보지 마
나를 놓치지 마
어딘가 처음으로 낯선 하늘을 바라봐 (봐!)
온종일 머릿속을 흔들어놔 (놔!)
기억의 잠시만 함께하고 싶은데 (함성)
내 속엔 참 나도 모르는 아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 너를 찾고 있어 (함성)
너였을까 떠오르는 그때 기억이
지금이야 단 한 번에 너를 찾을 수 있게
뜨겁게 가슴속을 물들여놔 (놔!)
읽혀버린 내 모든 운명이 언젠간 바뀌겠지
깨어나지 마 나 너에게 하고픈 말 좋아한단 말야
네가 있던 그 자리에 내가 함께할 테니
(정은비 황은비 김예원 비비지 나비는 언제나 늘 곁에 함께해)
4. 여담
- <Time for us> 타이틀곡 후보 중 하나였다. 최종적으로 타이틀이 된 <해야>와 <Fallin' Light>, <환상> 이 세 곡이 경합을 치렀으며 이 외에도 타이틀곡 후보가 더 있기도 했다.[1]
- 여자친구의 재결합이 확정되면서 6인 체제의 재녹음 버전 발매가 유력해졌다.
- 멤버들 간의 호불호가 나뉘는 곡이기도 했고, 앨범에 실리지는 못했지만, 은하, 신비, 엄지가 곡을 좋아하는 입장이었어서 "따로 유닛개념으로 곡을 재녹음해서 발매를 해달라." 라고 부탁을 했지만, 그것마저도 거절된 곡이었다.
- 쏘스뮤직에 속한 노주환 프로듀서의 곡으로, 멤버들과 쏘스뮤직 간의 끝이 좋지 않았기에 미공개된 여러 곡들이 풀리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으나 공개되었다. [2] 이에 대해서 신비는 "쏘스뮤직에서 빼온 우리의 환상" 이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아이유의 분홍신, 가인의 Carnival (The Last Day)과 곡의 분위기가 유사하다는 의견이 많다. 세 곡 모두 뮤지컬풍 느낌의 곡이라 그런 듯 하다.
- 2022년 6월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퀸덤 2> FINAL 경연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하였고, 퀸덤 2 종영 이후로는 2022년 6월 4일~5일 진행된 B.N.F Festival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 <퀸덤 2> FINAL 경연에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선보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이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지만, 경연 이후로는 안무 없이 서서 라이브로만 소화하고 있다. 아무래도 경연용 안무이기 때문에 동선이 크고 소품이나 백댄서가 다수 필요하다는 점에서 안무를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팬들은 안무 버전 무대를 보고 싶어했고, 이후 2024년 6월 1일 개최된 VIVIZ의 첫 단독 콘서트 <V.hind : Love and Tears>에서 <퀸덤 2> 이후 처음으로 안무 버전으로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이 날 콘서트 앵콜 무대 전 진행된 팬들의 떼창 이벤트로 이 곡이 선정되기도 했다.
- 퀸덤 파이널 무대영상을 보면 안무에서 빨간 우산을 자주 활용하고, 3절 이전의 엄지 파트에서 엄지 뒤로 우산을 씌워주는 남자 실루엣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여자친구 미니 5집 PARALLEL 앨범의 수록곡 <빨간 우산>이 연상된다는 반응도 있다.
[1] 같은 <Time for us> 앨범의 수록곡인 <You are not alone>과 <Love Oh Love>도 타이틀곡 후보였고 언급했다.[2] 실제로 퀸덤 2 최종화 속 이 영상을 보면, 신비와 은하는 "우리의 전 회사 전 그룹 노래라서 <환상>을 우리에게 줄까?" 라고 걱정한 장면이 방영되었다.[3] 팬들이 기억하는 밤, 해야, 교차로와 같은 격정아련 스타일의 여자친구 타이틀곡 향수가 강하게 느껴지는 곡이기 때문에 애정이 더욱더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친구 멤버들 6명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하는 팬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