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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 20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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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 | 대구 FC (하나원큐 K리그1) |
등번호 | 2 |
기록 | |
| 선발 1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0경기 |
합산 성적 | |
선발 1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개인 수상 |
[clearfix]
1. 개요
황재원의 2025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2025 시즌: 1경기 0골 0도움
<rowcolor=#212550,#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K리그1 | 1 | 1 | 0 | 0 | 0 |
코리아컵 | 0 | 0 | 0 | 0 | 0 |
합계 | 1 | 1 | 0 | 0 | 0 |
2. 프리 시즌
박창현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세징야와 정치인, 황재원은 각각 팀의 고참층, 중간층, 어린층을 균형있게 이끌기 위해 주장단으로 뽑았다고 한다.
3. 정규 시즌
3.1. K리그1
3.1.1. 1R VS 강원 FC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시간 | 90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크로스 (정확한 크로스) | 5(1) | 터치 | 112 |
도움 | 0 | 패스 (패스 성공) | 85(76) | 기회 창출 | 1 |
공격 포인트 | 0 | 볼 경합 (볼 경합 성공) | 10(8) | 가로채기 | 4 |
FOTMOB 평점 | |||||
''' 8.7 ''' | |||||
출처: FOTMOB |
경기 시작전부터 그동안 본인이 풀백에서 계속 뛰었던 선수마냥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체 활발한 활동량과 라마스, 세징야와 패스작업을 통해 상대 수비를 풀어나가는 등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다.
후반 55분 상대의 패스를 끊은뒤 고재현에게 패스를 해주었고 이게 세징야를 거쳐 라마스가 골을 기록하며 동점골의 기대한 공을 쌓았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원에서 강원의 패스를 전부 끊어내고 이지호의 드리블을 차단하는 등 공격과 수비에 많은 활약을 보였으며, 후반 추가시간에는 진준서에게 공을 가로챈뒤 반대쪽에 있는 세징야에게 전환패스로 준 공이 골로 연결되며[1] 지독한 개막전 징크스 파괴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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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R VS 수원 FC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시간 | 90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크로스 (정확한 크로스) | 0(0) | 터치 | 0 |
도움 | 0 | 패스 (패스 성공) | 0(0) | 기회 창출 | 0 |
공격 포인트 | 0 | 볼 경합 (볼 경합 성공) | 0(0) | 가로채기 | 0 |
FOTMOB 평점 | |||||
''' 0.0 ''' | |||||
출처: FOTMOB |
3.1.3. 3R VS 포항 스틸러스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시간 | 90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colbgcolor=#89C7E8,#051d39><colcolor=#212550,#fff>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크로스 (정확한 크로스) | 0(0) | 터치 | 0 |
도움 | 0 | 패스 (패스 성공) | 0(0) | 기회 창출 | 0 |
공격 포인트 | 0 | 볼 경합 (볼 경합 성공) | 0(0) | 가로채기 | 0 |
FOTMOB 평점 | |||||
''' 0.0 ''' | |||||
출처: FOTMOB |
4. 개인 수상
5. 관련 문서
[1] 득점자인 세징야의 터치가 많아서 어시로 인정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