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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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1. 개요
회생의 사당 컷씬
하이랄에는 과거 시커족이 만든 고대 건물이 있다.
이 문서에서는 그 중 하나인 회생의 사당에 대해 다룬다.
이곳은 100년전 빈사상태에 빠진 링크가 회복하여 본 시점의 스토리를 시작하는 장소가 된다.
후속작에서는 시작의 하늘섬의 부활의 방에 역할이 계승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2. 공략
2.1. 게임초반
시작 컷씬이 끝난 후 시커스톤을 집어든 후 바지와 셔츠를 입고 회생의 사당을 나가면 된다.[1]이후에 들어오면 링크가 누워있던 침대 위에 코로그가 하나 있으니 챙겨두자.
2.2. DLC팩 2탄: 영걸들의 노래(스포일러)
시커 스톤을 처음 얻었던 자리에 다시 돌려놓으면 회생의 사당 최심부로 내려가게 되고, 숨겨져 있던 4개의 신수를 주제로 한 거대한 시커족 사당이 나타나며 시련이 시작된다. 시련의 이름은 바로 "최종시련(最終試練, The Last Trial)". 이름답게 본편에 있는 사당의 BGM과는 다른 더욱 심화된 느낌의 사당 BGM이 재생되며 기존 사당의 진행방식이 아닌 4신수처럼 가이드 스톤을 얻고 사당 내부를 조작하며 제어 장치를 찾아 활성화한 후[2] 가운데에 위치된 거대한 문을 열어야 하는 구조이다. 다만 신수 내부와 다르게 영걸 능력은 사용할 수 없으며, 소형 가디언만 등장했던 신수와는 달리 제어 장치를 하나씩 가동시켜 나갈수록 소형-포대형-비행형 가디언[3]들이 추가로 나타나 링크를 공격한다.
공략 영상 |
회생의 사당 지도
이곳은 신수와 마찬가지로 사당 내를 조종할 수 있으며 선택지는 시계방향으로 회전 or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이다
용암으로 가득 차있는 방에는 가시를 피하여 들어간 후 이리저리 회전시키다 보면 보주를 얻을 수 있고 그 보주를 옆쪽의 구슬굴러가는데에 넣으면 제어단말이 열린다.
바람을 주제로 한 방에는 쇠막대를 연결하면 방에 들어가는 방이 열린다. 마찬가지로 여러 방향으로 회전시키다 보면[4]날개 쪽으로 가게 되는데 그때 타임록으로 멈투고 들어가서 제어단말을 쓰면 된다
그 다음 전기를 주제로 한 방에는 쇠막대를 연결하면 전기가 통해 문이 열린다
물을 테마로 한 방에서는 타임록을 사용하여 문을열면 [5]들어 갈 수있는데 이후 아이스메이커를 사용하여 봉처럼 생긴 물체를 올리고 그걸 이용해 올라간 후 타임록을 사용해 밸브를 돌린다 그러면 들어갈 수 있는 통로로 들어간 후 버튼(?)을 누르면 쇠공이 나오는데 그걸 튀어나가게 하는 기둥(?)에 올린 후 버튼을 다시 누르면 밸브가 다시 돌아가고 아이스 메이커를 사용해 올라가면 마지막 제어단말이 있다.
이후 마그넷 태치로 잠김이 풀린 문쪽에 있는 쇠막대(?)를 끼워 넣으면 도사 미즈·코시아가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면 도사가 말한 후 최후의 시험(진)이 시작된다[6]
"시련을 극복하고 용케 이 사당까지 도착하였도다."
"그대야말로 틀림없는 용사"
"지금이야말로 여신 하일리아의 이름으로.."
"그래.. 지금[7]이야말로..."
"최후의 시련을 내리노라!"
이후 결투장으로 워프되고 "그대야말로 틀림없는 용사"
"지금이야말로 여신 하일리아의 이름으로.."
"그래.. 지금[7]이야말로..."
"최후의 시련을 내리노라!"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노라."
라는 말과 함께 공격을 시작한다.미즈·코시아에 대한 내용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몬스터문서의 미즈·코시아문단 참조
최후의 시련을 완료하면 마스터 바이크 제로를 획득하게 된다. 이 바이크는 언제든지 소환할 수 있어 하이랄을 탐험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최후의 시련 BGM |
3.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선 기본적인 컨셉이나 역할이 시작의 하늘섬 위쪽의 부활의 방으로 계승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터는 그대로 있으나, 시커족의 시설이 모두 사라져 평범한 동굴이 되어 있다. 회생의 사당이 있던 자리로 가면 이가단과 광선이륜차의 설계도 석판을 주는 골렘이 있으며, 지저로 내려가면 큰 규모의 온천이 있다.고대 시커족의 산물[8]들은 재앙 가논 토벌 이후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아마 회생의 사당은 다친 사람을 오랜 시간을 거쳐 회복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의 회생의 사당 바로 아래의 지저에 있는 커다란 온천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9]
[1] 회생의 사당에 있는 벽의 문양은 아무것도 아니니 신경쓰지말자.[2] 다만 이번 신수는 제어 장치가 5개에서 4개로 줄었다. 각 제어 장치가 있는 방은 4신수의 불, 번개, 바람, 물을 테마로 한 퍼즐들이 배치되어 있다.[3] 다른 사당들에 있는 소형 가디언들처럼 가논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커족 소속의 가디언들로, 가논에게 빼앗긴 가디언들과는 달리 주황색 빛이 나며 가논의 영향과는 무관하기에 마스터 소드 또한 강화되지 않는다.[4] 자세한건 영상참고[5] 이 영상의 11분 35초 참고[6] 미즈·코시아와의 전투[7] 이때부터 손이 움직인다[8] 시련의 사당, 시커 타워, 가디언 등[9] 처음에 깨어날 때 물이 빠지는 것으로 보아 아마 맞을것이다 이게 맞다면 시커족은 지하 수백~수천미터까지 시추를 할 기술력과 그걸 이용할 능력까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