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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41:5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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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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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Wii U와 스위치의 조작3. 기본 조작4. 고급 조작
4.1. 모으기 공격4.2. 가드 저스트4.3. 점프 어택4.4. 대시 어택4.5. 회피 저스트 & 러시4.6. 기습4.7. 공중사격
5. 등반6. 헤엄7. 패러세일8. 방패 서핑9. 승마10. 마스터바이크 제로11. 글리치 모션

1. 개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조작법 목록. 숨겨진 조작법들이 많아 이 문서에 별도로 서술되었다.

이러한 요소는 이후에 후속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도 거의 그대로 이어졌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컨트롤도 참고할 수 있다.

2. Wii U와 스위치의 조작

Wii U판과 스위치판은 버튼 배치가 같으며, 대부분의 조작이 같다. 모션 조작과 터치 조작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Wii U판에서는 Wii U Pro 컨트롤러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1] 단, 원래 개발 초기에는 Wii U 컨트롤러를 시커 스톤처럼 쓰려는 아이디어가 있었으며, 이 당시엔 시커 스톤이 파트너 캐릭터처럼 대화하는 기능 등을 넣을 계획이었다고 한다. 이 아이디어는 이후 스위치와 동시발매가 결정되면서 취소되었다.

Wii U 판은 Wii U 패드, Wii U 프로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2] 스위치판은 스위치 조이콘,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로 플레이 가능하다.

3. 기본 조작

4. 고급 조작

4.1. 모으기 공격

주무기(Y) 홀드 후 놓기

모으기 단계에 따라 공격이 더 강해지고, 그만큼 스태미나 게이지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된다. 3단계까지 모으면 게이지를 한 바퀴 소모한다.

한손 무기는 회전베기, 양손무기는 회전베기 후 찍기, 도 계열 무기는 발도, 창은 연속찌르기를 한다. 모으기 중 B나 X키를 누르면 모으기를 취소할 수 있다. 한손무기류는 공격 도중에 L스틱을 360도 돌린 후 공격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단계 회전베기가 모으기없이 바로 나간다. 적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숙달하는 게 좋다.우르보사의 분노도 사용 가능하다.

4.2. 가드 저스트

4.3. 점프 어택

4.4. 대시 어택

4.5. 회피 저스트 & 러시

4.6. 기습

4.7. 공중사격

공중에서 ZR. 통칭 불릿 타임.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할 정도의 공중에 떠있을 때 활을 꺼내면 러시 공격과 마찬가지로 집중 상태에 들어가 슬로 모션이 걸리면서 사격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9]이 정지한 것에 가까울 정도로 느려지는데도 불구하고 화살은 원래 속도로 날아간다는 것.[10] 이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타깃이라도 정확하게 저격할 수 있으며, 이는 전투에서 전술적으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헤드샷이나 가디언의 눈 같은 약점을 쉽게 노릴 수 있고, 접근 중 연사로 체력을 깎아 전투를 유리하게 시작할 수도 있다. 더불어 말을 타다가 점프로 내리면서 공중에 떠있는 동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스태미나 게이지를 무자비하게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 땅에 착지하거나 스태미나 게이지가 바닥나면 강제로 종료되며, 활을 집어넣거나 패러글라이더를 꺼내 취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5. 등반

벽, 절벽, 나무 등 대부분 거친 표면은 다 타고 오를 수 있어 이동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다. 등반 도중엔 스태미나 게이지를 계속 소모하는데, 벽에 붙은 상태로 가만히 있을 땐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수, 사당 내부에 있는 매끈한 벽은 탈 수 없다. 또한 비가 오거나 물에 젖은 벽도 미끄러워 점프 시엔 다시 주르륵 내려오고,[11] 일반적으로 등반시에도 미끄러져버린다.[12] 초반에는 상당히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로 스태미나 낮음+불피우기 어려움의 콤보로 인해 비가 오면 탐험이 중단되기 일쑤다. 비올 때, 굳이 오르겠다면 6~7번 짚으면 미끄러지니 그 직전에 점프를 하는 것이 좋다. 신수 바 · 메도를 클리어하여 영걸 능력 리발의 용맹을 획득하면 편하게 오를 수 있으므로 조금 괜찮아지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대신 시커 타워나 사다리처럼 명백하게 잡고 오를 수 있게 만들어진 구조물의 경우 비가 와도 문제 없이 올라갈 수 있다.

6. 헤엄

물에 들어가면 헤엄을 치는데, 바람의 지휘봉과 마찬가지로 잠수 기능은 없다. 헤엄 중 움직일 땐 스태미나 게이지를 계속 소모하며, 스태미나를 모두 소모하면 익사하며 하트 한 칸을 잃고, 입수하기 직전에 발을 뗀 곳으로 이동한다. 스태미나 소모는 이동 거리가 아닌 이동키(L스틱) 입력 시간에 비례하므로 L스틱을 가만히 둔 채로 물에 떠서 흘러갈 땐 스태미나가 닳지 않으며, 헤엄 스피드가 향상되어 있을 땐 같은 스태미나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장거리를 헤엄쳐야 할 땐 헤엄용 장비[15]를 착용하고 가급적 물살의 방향을 타며, 스태미나 게이지를 회복시킬 물약이나 음식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헤엄용 장비가 없다면 모든 방어구를 벗고 알몸으로 수영하면 방어구를 착용했을 때보다 약간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또한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있는 음식과 물약을 먹으면 헤엄치는 속도에도 영향을 준다. 주목 버튼을 누른 채로 이동키를 누르면 헤엄 모션이 바뀌며 뒤로 헤엄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아래의 조작은 조라 세트를 착용한 상태여야지만 가능한 조작이다.
* 폭포오르기 - A
조라의 갑옷를 착용했을 때에만 사용 가능한 기술. 헤엄 도중 폭포 쪽으로 이동하면 A버튼으로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며, 그 가속도로 높게 도약한다. 도약 후엔 자동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세트효과를 받을 시 갑주만 착용했을 때보다 더 높게 도약한다.
* 스크류 어택 - Y
조라의 헬멧을 착용했을 때 사용 가능한 기술.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나온 액션과 동일하다. 몸을 회전시키면서 고속으로 돌진한다. 돌진과 마찬가지로 스태미나를 소모하며, 공격 판정이 있다. 타이밍에 맞춰서 스크류 어택을 하는데 성공하면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의 공격이 패링되기도 한다. 다만 타이밍이 매우 까다롭다.

7. 패러세일

시작의 대지에서 극복의 증표 4개를 모으면 노인에게서 패러세일을 얻게 되며, 이때부터 패러세일로 활공을 할 수 있다. 꼬꼬를 잡은 상태로 뛰어내려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패러세일을 펼치고 있는 중에는 스태미나 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므로, 아주 높은 곳에서 장거리를 이동하려면 게이지를 회복시킬 물약이나 음식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다. 스태미나 게이지가 바닥나면 그대로 자유낙하한다.[17]

지면에 풀밭 등 넓게 불을 지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바닥에 불을 질러서 상승기류를 만들어 이를 이용해 높이 날아올라 활공할 수 있다. 힘의 시련 사당에서도 소형 가디언이 제자리에서 머리를 회전시키며 레이저로 주변을 지질 때 상승기류가 생겨나므로 활공 저격으로 쉽게 눈을 노릴 수 있다. 신수 바•메도를 해방시켰다면 리발의 용맹으로 즉석에서 상승기류를 만들어 날아오를 수 있다.

어째서인지 따끈따끈초나 따끈따끈 버섯을 불에 태워도 상승 기류가 발생한다. 1회성이지만 유사 리발의 용맹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단, 사당 같은 실내에서는 안된다.

8. 방패 서핑

방패를 타고 비탈길을 빠르게 내려올 수 있다. 다만 눈이나 모래 위가 아닌 곳에서 사용 시 방패의 내구도가 지속적으로 깎이며, 특히 바위 위 처럼 긁히는 소리가 많이 나는 지형에선 많이 깎이니 주의.
서핑 도중 방패의 내구도가 다해 파괴될 경우, 링크가 그대로 튕겨져 나가며 대미지를 입으므로, 방패의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가 나타나면 서핑을 중단하도록 하자. 또한 방패 서핑 중에도 패러글라이더를 꺼낼 수 있다.
방패 서핑 중 점프로 몹 머리 위로 충돌하면 밟기 판정이 생긴다. 잡몹을 처리할 때 몹을 향해 달려가다가 점프 후 방패 서핑을 시전하면 마리오굼바 죽이듯 점프로 처치할 수 있다.
방패 서핑 동작은 유일하게 일반 점프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동작으로 각종 시련 돌파하기에서 일반 점프로 가지 못하게 만들어놓은 곳을 꼼수로 올라갈 때 자주 사용된다.

9. 승마

본작에서는 실제 말의 속도 4단계를 재현하였는데, '워워'와 '이랴!'로 이 속도를 바꿀 수 있다. 일종의 기어 변환.

창 계통의 무기를 들고 있다면 특수 모션이 가능하다.
말에게 사과나 채소 종류의 아이템을 들고 다가가면 먹고 친밀도가 올라간다. 만약 활력당근 등의 특수한 아이템이라면 사용한 뒤 사라지는 임시 박차 횟수가 생긴다. 카카리코 마을의 당근밭에 말을 데리고 가서 무한으로 즐기게 해줄 수도 있다.[20]

승마 중에 Go! 상태에 있을 때는 왼쪽 방향키를 전방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인다. 좌우로 방향만 지시해 주면 되며, 만일 지도상에 길로 표시된 곳을 가고 있다면 알아서 길을 따라 꺾어서 움직인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말들은 스테이터스가 여러 가지며, 성격 또한 얌전함과 거침이 있다. 전체적으로 난폭한 말들이 길들이기 어렵지만 스테이터스가 더 뛰어난편. 그리고 특정한 조건을 갖춰야지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개체들이 있는데, 이런 말들은 전체적으로 우월한 스테이터스를 지니고 있어 진행에 여러모로 큰 도움을 준다.

이번 작의 경우 황혼의 공주시간의 오카리나와 같이 진행 도중 에포나를 만날 수 없으며, 오직 아미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만난 에포나는 마구간에 등록하더라도 장비와 외관을 설정할 수 없다.

10. 마스터바이크 제로

DLC 2탄이 배포되면서 새로 추가된 탈것의 조작법이다. 명칭의 '제로'는 0식을 의미한다. 룬 기능으로 추가되기에 시커스톤으로 불러올 수 있다.

이 외에도 ZR로 활을 쏘거나, Y버튼으로 칼을 들거나 하는, 승마 시 사용할 수 있는 공격기술은 전부 사용 가능하다.

승마와 같이 창 계통의 무기를 들고 있다면 특수 모션이 가능하다.
마스터바이크 제로는 연료를 소모하며, 다 떨어지면 작동이 되지 않는다. 모든 종류의 재료 아이템을 연료로 쓸 수 있으며, 요리할 때와 마찬가지로 연료로 쓸 재료를 들고 바이크 옆에 서면 A를 눌러 바이크에 투입해 연료를 보충할 수 있다. 연료 효율은 재료 아이템 종류에 따라 다른데, 몬스터 엑기스의 경우 5개만으로도 연료를 가득 채울 수 있으며, 사과도 5개로 반 통을 채울 수 있다.

말과 비슷한 역할이지만 다른 점이 많다. 말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거나 줘야 한다면 마스터바이크 제로는 주기적으로 연료를 채워줘야 하고 말은 마을 안에서는 달릴 수 없지만 마스터바이크 제로는 가능하다. 스피드를 올리는 것에 있어서는 연료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가능한 마스터바이크 제로와는 달리 말은 지속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단 화산 지대, 사막 지대에는 못 들인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활동 범위는 아슬아슬하게 마스터바이크 제로가 더 넓은데 조라의 마을로 오는 길과 리토의 마을로 오는 길은 말은 전부 갈 수 없지만 마스터바이크 제로는 일정 구간까지는 가능하다. 소환이 불가능한 지역은 있어도 일정 구간까지는 소환 가능한 지역에서부터 끌고 오는건 가능하다.

마스터바이크를 얻고 나면 전투가 매우 쉬워지는데 바이크 호출이 안되는 지역만 제외하면 언제든 불러서 타고 점프해서 불릿타임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11. 글리치 모션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여러 플레이어들이 발견한 글리치들을 이용한 모션들이다. 글리치임에도 불구하고 실행하기 쉽고, 게임 플레이 도중에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스피드 러너들도 자주 쓰는 기술들이 많다. 오픈 월드 게임의 특성상 글리치를 발생시키기 좋은 조건이 많아, 어떤 유튜버는 글리치를 발견하고 올리는 컨텐츠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 문단에서는 글리치를 이용한 모션을 포함하여, 정상적인 방식이 아닌 모션 또한 기술한다. 심화된 글리치 모션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글리치 문서 참고.

[1] 당연하지만 자이로 사당은 예외. Wii U 프로콘에는 자이로 센서가 없다.[2] 북미판 패키지 초기 물량에는 인쇄 오류 때문에 Wii 리모컨, Wii 리모컨 + 눈차크, Wii 리모컨 + Wii 클래식 컨트롤러도 사용 가능한 것처럼 나와있다.[3] 대시 버튼과 맞바뀐다. 점프 버튼이 X버튼에서 B버튼으로, 대시 버튼이 B버튼에서 X버튼으로 바뀐다.[4] 이제까지 나온 젤다 중 아이템이 아닌 컨트롤로 유저 마음대로 점프가 가능했던 게임은 2017년을 기준으로 링크의 모험, 꿈꾸는 섬스카이워드 소드 정도밖에 없다.[5] 리모컨 폭탄을 이용하면 폭탄 패링을 할 수도 있다. 방패를 든 상태에서 폭탄을 설치한 후 L(폭발)과 A(패링)를 동시에 누르면 된다.[6] 서있는 상태에선 Y 입력으로 무기를 꺼내들고 다시 Y를 눌러야 공격하지만, 대시어택은 첫 Y 입력으로 즉시 발도공격을 한다.[7] 한손무기일 경우 점프공격, 나머지는 평타이다.[8] 주의할 점으로, 러시 상태는 슬로모션 상태가 되면서 해당 공격만 무효화될 뿐, 그 이외의 공격에는 피격을 당하기 때문에 러시 도중 대미지를 입는다면 러시 상태가 풀린다는 것이다. 또한 러시 상태에서는 공격하러 적에게 다가갈 때 지형을 무시하는데, 일단 한 번 발동이 되면 적과의 거리가 어떻건 간에 엄청난 속도로 다가가서 공격하는 매커니즘으로 되어 있어 추락 구간이 많은 곳에서 싸울 때 함부로 러시를 발동했다간 오히려 추락해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9] 몬스터, 오브젝트는 물론 링크 자신의 낙하도 1/20로 매우 느려진다.[10] 용뿔 노가다 시에 화살을 쏜 후 B 버튼으로 슬로 모션을 바로 취소해버리면, 필로드래곤이 워낙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화살이 엉뚱한 곳에 맞거나 아예 빗나가버린다. 따라서 화살이 적중하는 게 확인되기 전에는 슬로 모션을 중지해선 안된다.[11] 미끄러질 때도 스태미나 게이지를 소비한다. 내려오는 거리는 약 점프거리의 1/3정도.[12] 6~7번 짚을 때 마다 한 번씩 미끄러진다.[13]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벽에 붙기 전 점프를 하고 벽에 닿음과 동시에 이 모션까지 들어가면 사실상 2단 점프가 되어 스태미나 소모 없이 키높이 정도는 오르게 되므로 조금이나마 스태미나를 아낄 수 있다. 이 테크닉을 가장 확정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곳은 시커 타워인데, 기어오르라고 되어있는 벽면 말고(벽면에선 점프 후 그냥 매달려버린다) 6각기둥의 모서리에 해당하는 기둥에 대고 시전하면 된다. 스태미나가 적을 때 발판 간격이 긴 시커 타워를 공략하게 된다면 시도해보자.[14] 클라이밍 세트를 2등급 이상으로 강화 후 착용 시, 세트 효과로 인해 기본 등반 속도는 매우 빠르게, 점프 시 스태미나 게이지 소모는 1/2 수준으로 확 줄여버릴 수 있다.[15] 조라 세트, 샐비저 세트, 근위병 세트.[16] 다만 조라 세트를 2등급 이상으로 강화 후 착용 시 세트효과로 인해 스태미나 게이지 소모율이 감소한다.[17] 스태미나가 소진되어도 약 1초간 한 번 더 패러세일을 펼 수 있으므로 땅에 닿기 직전에 펼치면 대미지를 입지 않을 수 있다.[18] 방패&주목[19]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다. 에포나처럼 온순한 성격의 말은 속도가 급감하는 정도에서 그치며, 일반 야생마처럼 거친 성격인 경우 내팽겨친다.[20] 심어진 당근을 말이 알아서 뽑아먹는다![21] 장애물과 높낮이 차이가 얼마 안된다면 옆으로 빗겨나가거나 올라탄다.[22] 스피드런에서 시간의 신전 옛터 옥상에 올라갈 때 많이 쓰인다.[23] 보통 야카 마타의 사당, 루네 코리바의 사당 뒤 언덕에서 자주 저장하게 된다.[24] 뛰면서 쓰면 저장 풀림.[25] 또다른 방법: 경사진 곳의 위로 가서 링크의 시선과 플레이어의 시선이 마주보도록 카메라를 돌리고 앞점프 하고 바로 R키를 눌러 링크가 언덕 쪽을 보게 하고 바로 방패서핑 키를 눌러주며 불렛타임에 들어가서 방패와 언덕의 경사진 면이 부딪히게 하고 제자리 방패서핑 후 바로 방패 해제해서 높이 뛰어오른다면 성공이다.[26] 나무 정도의 높이면 된다.[27] 잘만 맞추면 시작의 대지에서 하이랄 성까지 날아갈 수 있다. 진짜 빠르게 날아가는 경우에는 맵 로딩 속도보다도 링크가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빨라 버퍼링이 걸릴 정도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공중사격 시 시전되는 슬로 모션 상황에서는 모든 물체가 느리게 움직이지만 화살의 속도는 그대로 유지되기에, 외부의 힘이 작용받은 물체는 속도가 평상시와 같아진다. 그 상황에서 슬로 모션을 해제하면 모든 물체의 속력이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슬로 모션에서 평상시 속력이 된 물체는 슬로 모션 해제 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를 이용해, 방패점프 중 공중사격으로 슬로 모션으로 바꾼 후 방패에 외부 힘을 가해준 뒤 슬로 모션을 풀어주면 급격한 속도로 날아가는 것이 가능하다.[28] 이 말은 즉 레드 보코블린은 다른 게 굳이 필요없이 공중사격 중에 방패만 맞추면 된다는 이야기다.[29] 심지어 사당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과정을 생략하고 클리어하기에 굉장히 용이한 기술.[30] 이때 점프와 설치를 동시에 하면 둘 중 하나가 씹히기 때문에 점프 후 조금 뒤에 설치하자.[31] 경우에 따라 2번째 폭탄을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려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32] 아니면 ZL을 계속 누르고 있다가 몬스터가 공격하는 순간 ZL을 때도 된다.[33] 공격을 막을 때 가드 크러시가 발생하거나 방패로 막을 수 없는 공격이면 안된다.[34] 앞점프, 옆점프, 백플립. 단 TCR과 연계하려면 무조건 백플립을 해야 한다.[35] 아니면 SBR을 하고 이 기술을 연계해도 된다.[36] 애매하게 피할 때는 백덤블링이나 옆점프로 피하며, 러시가 뜨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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