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HYONYEO | |
채널명 | 효녀 HYONYEO |
닉네임 | 효녀 |
본명 | 곽현영 |
출생 | 1994년[1] |
학력 | 대학 디자인과 졸업 |
거주지 | 부산광역시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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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성 일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일상, 요리/베이킹 등을 잔잔하고 소박한 Vlog 컨텐츠를 제작한다.
2. 여담
- 닉네임은 '효녀'는 자신의 이름인 '현영'을 명사화 한 것이며, 발음을 하기가 조금 어려워 발음을 소리나는대로 읽다보면, '혀녕', '효뇽'으로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렇게 친구들에게 별명을 '혀녕', '혀녀이', '효뇨이' 라고 불리다가 어떤 한 친구가 자신의 별명을 '효녀'[2]라고 잘못 듣고, 그 친구가 '효녀'라고 되물어본 순간 부터 닉네임이 '효녀'가 되었다. '효도를 하자'라는 의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한다.
- 부산 사람이라서 그런지 동남 방언이 심한 편이다.
- 자취를 하고 있으며, 밖순이이다. 자신의 본가는 너무 외진 곳에 있다고 하여 통학하거나 출근 할때 1시간 ~ 1시간 30분이 걸려 교통의 편리를 위해 알바하며 모은돈을 가지고 자취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 편집 프로그램은 프리미어 프로 CC을 사용하며, 직접 혼자서 편집을 한다고 한다. 따로 배운 적은 없으며,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포토샵이랑 UI구조가 비슷해서 금방 깨우쳐서 사용하고 있다고.
- 부산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자전거를 타고 언제는 갈 수 있는 광안리이며, 이외에도 벚꽃피는 봄에는 UN공원, 남천동 삼익비치 벚꽃터널, 여름에는 수국피는 것이 예쁜 태종사, 가을에는 피크닉이랑 산책하기 적당한 부산시민공원을 좋아한다고 한다.
- 카페를 자주 가며, 서면에 있는 '둥근달 바다곁'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가장 좋아하며, 그 카페는 독특하게 버터크림을 이용한 케이크를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고. 이외에도 집 주변에 있는 카페를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 빈티한 의상과 소품을 좋아하며, 옷도 대부분 빈티지샵에서 자주 구매를 한다고 한다.
- 책상과 침대는 이케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꽃을 좋아하여, 꽃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평화시장, 중앙시장, 초량꽃도매를 자주 들리며, 3곳 모두 범일역에 위치 하고 있다고 한다.
-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땡초'이다. 2019년 기준 2살이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츄르 닭고기 맛을 좋아한다고 한다.
- '한잔의 풀내음'이라는 이름의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