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 기숙사의 세 악인 黒魔法寮の三悪人 {{{#!wiki style="font-weight:450;font-size:10pt;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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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ad7ee,#aad7ee><colcolor=#080403,#080403> 장르 | 일상, 코미디 |
| 작가 | 사이토 키미오 |
| 출판사 | |
| 연재처 | 선데이 웨브리 |
| 레이블 | 선데이 웨브리 SSC |
| 연재 기간 | 2024. 04. 25.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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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 코미디 만화. 작가는 사이토 키미오. 제목은 스타워즈의 모티브가 된 구로사와 아키라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서 따 왔다.2. 줄거리
불량아는 마법학교에서도 멸종 직전!
때는 레이와.
한때 악당들이 모여서 난장판이 되었던 【흑마법 기숙사】도,
입소자가 끊겨 폐소 직전.
하지만 올해 입학생은 무려 3명의 여학생!
열악한 환경, 선생님에게 미움을 받고, 졸업 후 취업률도 낮다.
흑마법 기숙사의 현실을 본 그녀들은 각자 가슴에 다짐한다.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다른 두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발목을 잡고, 제 몸만 지키기 바쁘고, 권력에 집착하는
불량소녀들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녀들은 아직 모른다.
그들에게 마법계를 좌우하는 최악의 예언이 내려지고 있다는 것을…
때는 레이와.
한때 악당들이 모여서 난장판이 되었던 【흑마법 기숙사】도,
입소자가 끊겨 폐소 직전.
하지만 올해 입학생은 무려 3명의 여학생!
열악한 환경, 선생님에게 미움을 받고, 졸업 후 취업률도 낮다.
흑마법 기숙사의 현실을 본 그녀들은 각자 가슴에 다짐한다.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다른 두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발목을 잡고, 제 몸만 지키기 바쁘고, 권력에 집착하는
불량소녀들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녀들은 아직 모른다.
그들에게 마법계를 좌우하는 최악의 예언이 내려지고 있다는 것을…
3. 발매 현황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383b4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aad7ee,#010101><width=33.3%> 1권 ||<bgcolor=#d2deeb,#010101><width=33.3%> 2권 ||<bgcolor=#ddd,#010101><width=33.3%>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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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타카라 키즈나
일반 학교에 다니다 마법 학교로 진학한 케이스라 마법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으며 마법 학교에 대해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입학하자마자 흑마법 기숙사 판정을 받고 예비 마왕 취급을 당한다. 마법에 대한 지식도 없고 공부할 머리도 없지만[1] 마력량 만큼은 무지막지한 수준인데, 이 마력을 아무 문제 의식 없이 마구 휘두르고 다니는 민폐를 끼치는데 키즈나 자체가 본인만 좋으면 남이야 피해를 입든 말든 아무 신경도 안 쓰는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이라 피해가 그칠 줄 모른다.[2]
- 호시 아이코
마법계의 명문가인 호시 가문 출신의 엘리트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성격이라 남을 대놓고 멸시하며 이를 숨길 생각도 없지만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내숭 정도는 부릴 줄 안다. 이처럼 프라이드가 하늘을 찌르는 성격이라 자신이 백마법 기숙사가 아닌 흑마법 기숙사 적합 판정을 받은 걸 납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부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숨긴다. 히메코라는 여동생이 있으며, 여동생이 자기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사실에 늘 열폭하고 있다.
- 요스가 코코로
부모 모두 흑마법 기숙사 출신인 순혈 흑마법 기숙사 적합자로, 부모가 학창 시절에 발푸르기스의 밤이라고 불리는 깽판을 친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본인은 이를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한다. 하지만 피는 못 속이는지라 본능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이 수시로 튀어나오며 수틀리면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는 경향이 강한 주제에 본인에 대한 평가는 은근히 높아서 스스로를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