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c252c><colcolor=#FFF> 히가시 아즈마 東 アヅマ|Azuma Higashi | |||||||||||||
보이스 코믹스 성우 | 사토 겐 | ||||||||||||
출생 | 1981년 12월 25일 16세[1] | ||||||||||||
성별 | 남성 | ||||||||||||
신체 | 158cm, 55kg | ||||||||||||
소속 | 야마토모리 | ||||||||||||
가족 | 아버지[2] 어머니 여동생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초 수치 ▼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체력 | 탐지력 | 반응속도 | 공격력 | 내구력 | 지배력 | 지능 | 의지 | 행운 | ||||
22 | 9 | 13 | 5 | 0 | 8 | 9 | 12 | 2 | }}}}}}}}} |
[clearfix]
1. 개요
만화《초인X》의 등장인물이자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주인공 쿠로하라 토키오의 절친이며 토키오와 함께 현립 츠루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시간이 지나 옷타 에리이와 함께 키퍼로서 일하고 있다.
철의 초인으로 철로 만든 구조물을 생성하는 능력을 지녔다.
경찰관 아버지의 영향 덕에 정의감이 투철하고 불법을 경시하지 않지만 흥분하며 분노할 때가 있으며 산다크에게 자제심이 결여되어 있다라는 말을 듣게된다. 토키오에게 싸움을 걸고, 토키오와 주먹 다짐을 하게 되자 미소를 지을 정도로 호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VS 타케야마 조니 키요시
1권 1화에서 여자에서 수작을 거는 불량아에게 그 손을 놓아주라며 걷어차 불량아 '타케야마 조니 키요시'의 팔을 부러트리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 그 후 토키오와 추락한 여객기 수습 작업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키요시와 다시 재회한다. 그는 초인성이 발현하게 하는 주사를 통해 연체의 초인이 된 상태였고, 토키오와 아즈마는 초인이 된 키요시를 상대로 고전한다. 초인을 상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 도망을 치던 중 문제의 주사기를 발견하고 아즈마는 토키오에게 평소의 나로는 이길 수 없으니 저걸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토키오는 지금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너랑 친구가 아니게 될 것 같다며 함께 주사를 맞자며 제안하게 된다.
원망하기 없기다.
그렇게 토키오는 아즈마와 함께 초인과 싸우기 위해 수수께끼의 주사를 맞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초인화 한 것은 토키오 뿐이었고 토키오는 그대로 키요시를 날려버린 뒤, 아즈마를 업고 병원으로 가려 한다. 그러던 와중 깨어난 아즈마는 초인화의 제어가 서툰 토키오에게 "그 얼굴로 병원에 가려는 거냐" 며 오늘은 집으로 가라고 조언해 준다. 초인화의 영향으로 돌아오지 않는 신체에 고민하며 아즈마의 말대로 칩거하던 토키오가 아즈마에게 전화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지만, 아즈마는 "조금은 스스로 생각해!"라며 일갈한다.
2권 7화에서는 토키오에게 전화로 심한 말을 했던 것을 사과하는 장면으로 잠깐 등장한다.
2.2. 인간 히가시 아즈마로서
3권 16화에서는 토키오의 고민 상담을 해 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당시 이미 키퍼 수련생이 된 옷타 에리이를 보며 토키오는 자신도 야마토모리의 키퍼 수련생으로 들어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하는 토키오에게 "그럼 뒤처질 거야, 옷타에게."라며 조언한다.2.3. VS 우메자와 리리카
3권 18화에서 우메자와 리리카에게 패배한 옷타 에리이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재등장한다. 이 시점에서 토키오는 이미 우메자와 리리카와 리카르도 테라 일행에게 붙잡혀 있는 상태였는데, 감금 장소가 미나미시 '오닐'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3] 그 곳으로 향한다.이 과정에서 과거의 이야기가 잠깐 등장하는데, 사실 아즈마는 어린 시절부터 엄한 아버지 밑에서 '불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라고 배우며 자라왔다고. 그러나 오닐로 향할 당시 아즈마 본인도 토키오를 도우러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알 수 없어 내적갈등을 겪는다. 하지만 토키오는 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라며
나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고 다짐한 뒤, 건물 앞을 지키고 있던 이유로 리리카에게 대적한다. 당연하게도 초인인 리리카의 상대가 될 리가 없었고, 이 과정에서 왼쪽 귀를 잃는다. 싸우던 도중 마스크가 벗겨진[4] 리리카는 격분, 아즈마의 전신을 난도질해 그야말로 끔살한다. [5]
더욱 충격인 점은, 이런 아즈마의 모습을 토키오가 보았다는 것. 난도질 당한 아즈마의 시체를 본 토키오는 분노에 휩싸인 채로 리리카에게 달려들지만, 일행인 리카르도 테라에게 넉다운. 이런 진퇴양난의 상태에서 아즈마가 초인화에 성공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2.4. 초인 히가시 아즈마로서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토키오만이 능력 발휘에 성공하며 아즈마의 초인화에 대한 건 불투명한 상태였는데, 20화에 들어서 초인화에 성공했다. 본문에서는 '어떤 종류의 콤플렉스가 초인성의 근간을 양성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미 콤플렉스에 대한 밑밥이 깔린 상태였기 때문에 아즈마에게 초인의 소질이 있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변신계 초인의 힘의 폭은 본체의 신체능력에 따라 좌우되는데, 이미 아즈마는 여러 종류의 무술을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전투 또한 재능이 있다는 듯.
그러나 초인화 직후 아군 적군을 알아보지 못하고 모조리 공격하기 시작한다. 제일 먼저 자신을 빈사 상태로까지 몰고 간 우메자와 리리카를 공격, 사정 없이 구타[6]하고 복부를 관통하는 등의 그야말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우메자와 리리카를 내던진 후, 설마 히가시냐며 물어오는 옷타 에리이의 복부 또한 마찬가지로 손을 사용해 관통해 버린다. 아즈마를 제압하기 위해 카고무라 시몬과 모모마 마이코 또한 뛰어들었으나 순식간에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전부 때려눕힌 뒤, 토키오를 향해 "토키오. 나와 싸워라." 라며 그를 가리킨다.
2.5. 야마토모리에서
초반엔 토키오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 주나, 수차례 레이즈 한 토키오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댐에서 추락한다. 그러나 이 또한 직후 토키오가 구해준 덕에 살아남는다. 아즈마를 본 산다크의 말로는 자제심이 결여되어 있다고 한다. 아즈마의 안에 내재된 '격정(激情)의 성질'이 그의 초인의 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산다크 자신과 함께 '힘을 억제하며 사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산다크의 설득에도 아즈마는 바로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유인 즉 자신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다치는 게 싫다는 것. 이후 학교에서 토키오를 만나 자신은 능력을 제어할 힘이 부족하다며 이런 힘은 안 쓰는 게 좋지 않냐며 묻는다.
있잖아. 진짜로 내가 '무슨 짓을 저질러 버리면' 넌 나를 죽일 수 있어...?
이 질문에 토키오는 질색하며 아니 못 해! 라고 단언한다. 덧붙여 아즈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막을 수 있도록 강해지겠다며, 함께 야마토에서 키퍼가 되자고 제안한다.
2.6. 케모노지마 합숙편
케모노지마 합숙에 참여한 아즈마는 사토 이치로에게 지도받으며 힘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나간다. 만약 힘이 폭주할 때엔 사이코 셰어로 아즈마를 제압하는 식으로 훈련을 했다.사토에게 초인이 되고 나서 못하게 된 것이 있느냐는 귓속말을 듣고 나서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며 몸이 무거워져 수영이 예전만큼 녹록지 않게 되었음을 생각한다. 이후 육지로 올라오려 하는데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건 바치스타의 의뢰로 예견의 짐승을 납치하기 위해 케모노지마에 침입한 유비코였다. 이에 아즈마는 유비코와 피터지게 싸우게되고 온몸이 유비코의 쭈욱 늘어난 여러개의 머리에 온몸이 물려 살갗이 뜯어지게 되며 아즈마는 이에 대응해 철의 생성으로 갑옷을 입은 기사같은 복장으로 변신하여 유비코에게 대항하지만 유비코의 카오스화레 막히게 되어 리타이어, 추모의 탑으로 끌려가게 된다.이후 깨어나고 나선 잠시 폭주하여 에리이가 아즈마를 제압했으며 같이 납치된 토키오,에리이와 함께 조라를 대면하게 된다. 조라의 사이코 셰어로 조라가 보던 예견, 야마토의 북쪽부터 시작되는 검은 재앙에 대한 설명과 조라의 힘의 소스인 짐승의 표식을 토키오가 받아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야마토가 초토화 된 꿈을 꾼 것을 언급하며 토키오에게 힘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허나 에리이에게 짐승의 표식을 물려주는 세례가 저지되자 토키오 에리이와 함께 추격해오는 조라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하고 날 수 있게된 토키오의 등에 업혀 추모의 탑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러나 바치스타가 중력의 힘으로 훼방을 놓아 에리이, 토키오, 아즈마를 공중에다 띄워서 붙잡아 놓았고 조라의 철의 생성 새장에 갇혀버리고 에리이가 조라의 힘에 의해 온몸이 바스라져 죽을 뻔 할 때 토키오의 카오스 화를 보고 토키오를 믿음직스럽게 생각하며 내심 응원 하게 되고 이후 산다크의 개입으로 새장감옥에서 풀리게 되며 바치스타와 산다크의 싸움을 지켜보며 진정한 초인의 싸움이 저런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후 모래사장에서 토키오에게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을 듣게 된다. 토키오는 이와토현으로 사토와 함께 훈련하러 떠났고 말도없이 떠난 토키오의 소식을 산다크에게서 에리이와 함께 전해듣게 되어 아연상실한 상태가 되나 마음을 바로잡고 토키오의 사진이 걸린 액자도 덮으며 학업과 훈련을 에리이와 함께 열중하게 되어 한사람 몫을 하는 키퍼로 성장하게 된다.
2.7. 비행기 하이잭 사건
에리이와 파트너로 활약하며 진구를 상대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때부터 아즈마의 헤어스타일이 바가지 앞머리에서 앞머리 가운데 부분이 열린 여신머리로 바뀌게 된다. 진구의 공격에 안경이 부러지나 진구의 역공에 성공한다. 이후 나리의 개입으로 비행기 하이잭 자체를 막지는 못하게 되고 에리이의 연기로 그나마 비행기 승객들을 살려내게 되어 에리이에게 너는 승객들의 영웅이라 위로를 해준다.챈들러를 쫓던 에리이 앞에 IC.아이스가 나타나게 되고 에리이가 아이스의 공격에 밧줄에 묶이고 얼음에 갇혀 인질로 잡히게 되고 돌아온 토키오는 아이스를 상대한다. 시몬, 모모마의 협력까지 합쳐 쓰러트린 아이스를 아즈마는 쇠사슬로 구속하고 오랜만에 돌아온 친구인 토키오는 훽 무시해버리고선 손목의 블레이드 단검을 생성해 밧줄을 끊어서 에리이를 풀어주나 아이스는 혓바닥에 심어놓은 바치스타의 케이트 네이더스 홀의 능력을 사용해서 빠져나가 결국엔 아이스를 놓치게 된다.
2.8. 미나미시 올드마켓 양귀비 밭 위치조사
바닷가에서 시체를 줍는 파르마를 만나 그녀가 초인임을 눈치채 조사하기 위해 그녀의 몸에 소생을 억제시키는 발신기를 설치해 놓고 토키오가 올드마켓 조사를 하는 사이 파르마의 거주지를 에리이와 함께 조사하다[7] 초인이 폭주하는 콜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토키오와 싸우던 카오스화 한 초인을 죽이려 드나 그 폭주하던 초인은 자신이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시체를 모으던 여자였고 토키오에게 진심으로 그녀를 구하려고 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러니까 하고 있다는 대답을 듣고 인상을 찌푸린다. 무수한 좀비때들이 몰려들자 당황하며 토키오를 보고 저걸 혼자 대처하려 했느냐고 속으로 놀라게 되고 에리이가 토키오에게 지시해 달라고 한다. 아즈마는 폭주하는 초인의 양 팔을 쇠사슬로 포박한 뒤 토키오를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믿음직스럽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가장 강한 쇠사슬을 생성해 토키오에게 던져주어 토키오가 파르마의 온몸을 포박하여 카오스화로부터 구해준다. 이후 시시네구라 파르마를 취조를 맡게 되고 경찰의 아들로서 파르마의 행위를 눈감을 수 없다고 했다.토키오의 마켓 조사가 순조롭지 못하자 토키오가 조사를 그만두고 상사에게 맡기길 바랬다. 그리고 조라와의 싸움에 관하여 우리는 전쟁이라는 환경에서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조라를 상대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으며 전쟁상태였다면 말이 달랐을 것이라고 하다 농담으로 얼버무렸다. 아즈마는 토키오와는 토키오가 돌아오자마자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밝히고 토키오와 대화할 기회가 생기자 토키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토키오와 싸우고 토키오에게 패배한 후 화해하게 된다. 이때 에리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3. 인물 관계
토우지 / 엄격한 부친'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부친에게 그와 같은 가르침을 받은 아즈마는, 투철한 정의감을 갖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스타일로 면학, 운동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수준의 성과를 보여준다. '남을 돕는 것'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다. '나쁜 인간'을 찾아내 퇴치하는 것이 그의 목표 중 하나라고.
쿠로하라 토키오 / 허물없는 친구
남 앞에서는 강하고 올곧게 행동하려는 아즈마에게 토키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친구다. 농담을 서로 주고받고 새로운 취미에 동참하는 등, '남을 돕는' 활동 이외의 자잘한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지신이 초인으로 각성하며 토키오를 뚜드러 패고 던져대며 나와 싸우자며 선전포고, 토키오와 싸우게 되다가 토키오가 완전짐승화상태서 아즈마에게 완벽하게 밀려 자신의 승리를 외치나 토키오의 카오스화로 인해 패배하게 된다. 산다크에게 자제심이 결여되었음을 듣고 고뇌하게 되며 자신의 힘을 두려워 해 토키오에게 자신을 죽일 수 있겠냐고 묻자 토키오는 자신은 아즈마를 죽일 수 없다며 자신이 폭주할 때 자신이 폭주하는 아즈마 자신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질테니 같이 키퍼가 되자고 제안하며 화해하게 된다.
아즈마는 항상 토키오의 영웅으로 있고 싶었으나 토키오의 잠재적 재능을 눈치채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재능이 토키오가 초인이 되며 드러나자 아즈마는 더이상 토키오의 영웅이 아님을 깨닫게 된것이다.
토키오가 이와토로 떠난 후 서운함과 불만이 쌓여 토키오를 무시하며 짜증스럽다는 듯이 굴었고 토키오와 이야기 했을 때 토키오가 초인이 된것, 학교를 관둘정도로 토키오가 각오를 다지고 초인으로 싸워오고 있는 것, 상사에게 신뢰를 받고있는 것, 자신이 더이상 토키오를 이길 수 없다는 열등감과 무력함에 불만이 많았음이 드러나고 토키오와 다시한번 싸우게 되어 토키오와 주먹다짐을 하다 패배한 후 화해하게 된다.
옷타 에리이
자신의 키퍼 파트너. 에리이가 야마토에서 키퍼가 되기 위해 츠루고로 전학했을 때 등교하면서 에리이가 길을 잃는 모습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에리이가 초인임을 눈치챘고 아즈마가 우메자와 리리카의 공격을 받으면서 한번 사망하고 각성하여 초인이되고 폭주하여 에리이를 공격했다. 케모노지마 편에서 토키오가 자신이 학교를 관두고 이와토로 훈련하러 떠나자 에리이와 함께 서운함을 느끼며 이후 에리이와 야마토모리에서 산다크 밑에서 훈련하며 정식적인 키퍼로 성장, 에리이와 키퍼 파트너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처음엔 성으로 불렀으나 같이 활동하면서 요비스테를 하게 되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에리이도 아즈마도 서로 불같은 성격이라 티격태격 싸울정도로 친해졌다. 에리이에게 화를 자주 내는 편이지만 사실은 토키오외 싸우고 나서아즈마는 에리이를 짝사랑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4. 능력
- 변신
처음 각성했을 때 얼굴에 천을 감싸고 수갑을 찼으며 쇠사슬에 팔과 목이 이어져 그것을 끊어내어 팔에 끊어진 쇠사슬이 있고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었다. 꼭 달라붙는 타이츠식 바지를 입었고 얼굴을 가린 천이 망토 역할까지 하고 있다.
- 철 생성
자신의 몸에서 철을 생성해 내어 다양한 물건을 생성해 낼 수 있다. 유비코와 싸웠을 때는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갑옷을 생성하여 입었고, 진구와 싸웠을 때엔 검과 철로 만든 새장 감옥, 권총등을 생성해냈다. 이외에도 철로 조종할 수 있는 바이크, 쇠사슬 체인을 만들어냈다. 쇠사슬로 적을 포박할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이 생성한 철의 물건들을 분해하여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 응용하여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파르마를 공격 할 때엔 자신의 바이크를 분해하여 궤철로 만들어 파르마를 제압했다.
5. 기타
- 신경 쓰는 일은 키가 작은 것이라고 한다.
- 엄격한 부친의 가르침을 받아 투철한 정의감을 갖고 있다.
- 열심히 공부하는 스타일로 작중 전교 1등을 차지하며 가라테, 유도, 검도의 실력자로 사실상 작가가 능력을 지나치게 푸쉬해 주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친아 기질이 강하다[8].
- 범죄 기사를 스크랩해 모으는 것이 취미라 한다.
- 초인보안관 키퍼 지원서에 따르면,
가라테 2단, 유도 4단, 검도 3단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신체 능력이 발군이라 야구 또한 잘하는 듯.
- 산다크가 떠나간 동생을 닮았다고 한다
[1] 161998년→171999년[2] 아버지 히가시 토우지는 야마토 현경의 심의관(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3] 옷타가 시몬, 모모마 일행과 대화하는 걸 엿듣고 장소를 알아낸다[4] 맨얼굴은 입꼬리를 시작으로 양 볼까지 살이 도려져 나간 크리피한 모습[5] 이 때 아즈마의 모습을 보면 양 팔이 잘려나가고, 상반신과 하반신은 분리되어 있다[6] 우메자와 리리카 왈, 페이퍼 트립을 할 틈이 없을 정도라고[7] 이 때 에리이가 유독 토키오의 편만 들자 화가난 아즈마는 에리이의 멱살을 붙잡고 소리를 지르나 곧바로 놓고 사과한다.[8] 그러나 성격에 결함이 있다는 점,무술실력이 실전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진 상태라고 봐야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