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55mm howitzer
구경 155mm의 곡사포.
2. 역사
현대적인 155mm 곡사포는 제1차 세계 대전 무렵즈음 본격적으로 등장하였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105mm 구경 화포가 경곡사포를, 155mm 또는 사실상 동체급인 150mm 화포가 중곡사포로 널리 자리매김하여 사단의 대포병화력을 책임져왔다. 비슷한 체급의 화포로 동구권이 주로 사용하는 152mm(6인치) 화포나 2차 대전 시기 나치 독일이나 이탈리아, 일본 제국 등이 운용한 15cm(150mm) 화포가 있다.2차 대전 종전과 냉전을 거치면서 경곡사포 체급인 105mm의 입지가 점점 좁아진데 반해 155mm는 견인곡사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오늘날엔 주로 NATO를 비롯한 서방권의 자주포 탑재 화포로도 주로 사용되고 있고, NATO 표준(STANAG 4425, AOP-29 Part 1) 야포 구경이기도 하다.
다른 곡사포들과 마찬가지로 사거리 연장을 위한 장포신화가 꾸준히 이루어져왔다. 냉전 초까지는 30구경장 이하의 비교적 짧은 포신이 주류였지만 냉전기를 거치며 39구경장, 45구경장 급으로 길이를 늘린 포신들이 등장했고, 냉전 말부터 나온 신형 155mm 곡사포들은 52구경장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포신 길이를 더 늘린 차세대 포들도 개발중이다.
3. 목록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Obusier de 155 mm C modèle 1881
- 슈나이더 M1917C 155mm 곡사포
- M50 155mm 곡사포
- TRF1
역사상 두번째로 개발된 155mm 화포이자, 곡사포로는 최초의 155mm 포. 155mm 규격의 창시자인 샤를 라곤 드 방에가 개발했다.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공동개발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인도| ]][[틀:국기| ]][[틀:국기| ]]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4. 사용 탄종
제조공정
4.1. 통상 포탄
- M102
- M104
- M107 포탄
- M795
- M110 포탄
- M121
- M687
- M549
- M795
- LRRAP
- HVP
- M483A1
- M718/M741
- M692/M741
- M864
- M1128
- M1113
- XM1155-SC
- W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