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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4 155mm 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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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원3. 개발사4. 특징5. 매체에서6. 둘러보기

1. 개요

M114 155 mm howitzer, 155 mm Howitzer M1

1942년부터 생산된 미군견인포. 초기엔 M1으로 불리다가 1962년에는 M114란 제식번호로 재명명되었다. 조작인원은 11명(…)이며,[1] 사거리는 통상적으로 14km, 사거리 연장탄 사용 시 최대 19km.

무게는 5,760kg, 포다리인 가신에는 각각 약45kg 무게의 발톱이 옆에 붙어있고, 방열시 발톱을 가신 끝으로 옮겨 장착한 후 고임목과 철주(철제로 된 60cm 정도의 말뚝)을 사용하여 땅에 고정한다. 이동대차는 M1 4.5인치 평사포와 공유한다.

2. 제원

3. 개발사

미군은 제1차 세계 대전기부터 프랑스제 슈나이더 M1917C 155mm 곡사포와 그 라이센스 생산품인 M1918 155mm 곡사포를 사용했다. 1차 대전 이후 미군 사령부는 신형 곡사포를 탐색하기 시작하며 차기 중곡사포는 기존 포의 11km 사거리보다 연장된 최소 15km 사거리와 42°보다 증가한 올림각 65°를 가질 것으로 제안되었다. 또한 새로운 155mm 곡사포와 새로운 4.7인치(120mm) 평사포가 단점을 감수하고도 대차를 공유할 것을 권장했다.

이러한 요구 사항으로 인해 탄생한 M1920 대차는 공압식 평형장치가 있는 스플릿 트레일 유형이었으며 총 60°의 선회가 가능했다. 하지만 발사 테스트에서 상부 대차의 지속적인 고장으로 인한 상당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1923~1925년에는 상단 대차가 강화되게 설계가 수정되었으며 결과물이 M1925로 표준화되었다. 그러나 목조 목업으로의 평가 후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강철 시제품은 만들어지지 못했다. 그대신 T1과 T1E1로 지정된 두 개의 새로운 닥차가 이듬 해에 개발되었다. 두 대차를 사용한 포 모두 최대 사거리가 14.99km에 동일한 탄도를 갖고 있으며 1930년대 초에 테스트를 거쳤다. 1934년까지 미 육군은 일반 베어링과 견고한 고무 타이로는 힘들 고속 견인 요구 사항에 대해 우려했다.

그렇게 1939년에 개발이 새로 시작되었다. 1941년 봄까지 첫 번째 시제품은 시험 발사 준비가 되었고, 테스트 통과 직후 1941년 5월 15일 Howitzer M1 on Carriage M1이라는 이름으로 표준화되었다. 곡사포 자체는 20구경장의 길어진 포신과 새로운 약실로 인해 이전 모델과 달랐다. 또한 1920년 이후 미국에서 사용된 유일한 슬로콘 인터럽티드 스크류 메커니즘이 적용된 포였다. 

4. 특징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기존의 구형 155mm 곡사포들을 대체하기 위해 생산한 화포가 M1 155mm 곡사포였다. 당시 미군보병사단의 포병연대는 독일군의 것과 마찬가지로 3개 경곡사포대대와 1개 중곡사포대대로 구성되었다. 105mm M2 곡사포를 장비한 경곡사포대대는 보병사단의 각 하나씩 보병연대를 지원하고 155mm M1 곡사포는 사단 전체를 커버하는 방식으로 편제되었다. 1941년에서 1953년까지 약 10,300문이 생산되어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시기까지 미 육군의 주력 화포로 널리 운용되었다. 1962년에는 제식명이 M114 곡사포로 재명명되었다. 1968년부터는 신형 M198 155mm 곡사포로 점차 대체되었다.

155mm 견인곡사포의 대구경화포 답게 포탄에 약협(탄피)이 없고 장약분리식 포탄을 사용한다.[2] 먼저 신관이 결합된 탄두를 폐쇄기(약실)에 넣고 따로 장약 봉지를 넣은다음 폐쇄기를 닫고 크기나 형태가 소총탄의 탄피와 유사하게 생긴 뇌관을 폐쇄기 밖에서부터 꽂아 폭발시켜서 발사한다.

우수한 화포이긴 하지만 연식이 워낙 오래된 설계이기 때문에 신형 화포에 비하면 운용인원에 대한 배려가 영 좋지 못하다. 이 포는 발사를 할 때는 바퀴를 지면에서 들기 위한 잭(자키)가 달려있다. 잭에 전용 봉을 끼워넣고 상하로 허리와 팔로 들어올리고(기계식) 기존 자키가 파손되어 정비창에서 장착되어 달려나온 개량된 유압자키는(KH-179와 동일부품)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들어올리는데, 허리 분쇄기[3]가 따로 없다. 게다가 너무나도 무겁다. 105mm 견인곡사포를 힘 좋은 한 사람만 있어도 어느 정도는 움직일 수 있는 것과 달리 155mm부터는 얄짤없다. 포다리에 깔려서 발이 안 없어지길 기도하는 수준.

국군은 6.25 전쟁 이후로도 한동안 M2, M3 105mm 곡사포만을 운용했다. 1951년 9월 초순 무렵에서야 비로소 최초의 M1 155mm 곡사포가 국군에 제공되었다. 1953년에 이르러서야 다른 미군사단처럼 사단포병으로 편제되었으나 그전까지는 군단급 포병으로 사단에 배속시키는 귀한 몸으로 대접받았다. 정전협정 시점에서 국군은 M1 155mm 곡사포 294문을 보유했다. 이후로도 1970년대 말에 KM114 곡사포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국군의 주력화포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983년에 신형화포인 KH-179가 개발되며 대부분 대체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예비군용으로 비축하고 있다. 동원, 지역방위사단 등에서는 아직도 많은 수량이 남아있다. 그러니 155mm를 다루었던 군필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말 것.[4][주의점]

155mm부터는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포를 견인하는 포차인 K-711과 공기식 브레이크가 연결되어 있다. 트럭이 브레이크를 밟으면 포 바퀴의 브레이크도 작동한다. 안 그러면 내리막길 등에서 관성으로 포가 트럭을 들이받는 참사가 일어난다. 포차와 분리되어 있을 때에는 수동레버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다.

1940년대 생산되어 한국전쟁때 활약한 포이기 때문에 노후화를 문제삼기도 하는데, 의외로 항상 잘 관리되기 때문에 성능은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무식하게 단단하고 무겁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듯. 대신 관리하는 병사들은 죽어나지만... 보관할 때는 그리스 먹인 거즈를 포신과 주퇴기 등 각종 작동부에 붙여놓는다.

또한 장비가 기본적으로 수동식이기 때문에 포만이 아니라 포를 운용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격기재(무전기, 포탄운반구 등)를 옮기는 것도 중노동이며 각종 훈련시 포차에 연습용 탄을 적재하는데 40~50kg 정도의 한무게 하는 탄들을 방열시마다 인력으로 적재함이 높은 K-711 포차에 한 발도 아니고 수십발 적재하고 내리는 것이 여간 힘들 수 없다. 자주포도 포차 쓰는딩 만약 본인이 주특기를 이 포로 받았다면 빨리 부대 개편되길 바라자.[6]

이 포를 이용한 자주포로는 M41 HMC가 있다.

5. 매체에서

월드오브탱크미국 자주포 라인에서 고통스런 명중률과 함께 등장한다. 잘 쪼면 잘 맞는 편이나...

고지라(1954)에서 고지라 상륙에 대비하기 위해 M5 고속 포병 트랙터가 끌고 오거나, M24 채피가 끌고 와서 포대 진지를 구축하여 도쿄만에 상륙한 고지라에게 이것들을 쏴서 저지를 시도하지만 코즈믹 호러급인 존재인 고지라는 끄떡도 하지 않는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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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화포
보병포 <colbgcolor=#fefefe,#191919>37mm M1916 보병포
곡사포 75mm M1 경곡사포, 105mm M2 곡사포, 105mm M3 경곡사포, 155mm M1918 곡사포, 155mm M1 곡사포, 8인치 M1/M2 곡사포, 240mm M1 곡사포
평사포 M1 4.5인치 평사포, 155mm M1918 평사포, 155mm M1/M2 평사포 'Long Tom', 8인치 M1 평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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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대한민국 군경의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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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경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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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 우지 / 미니 우지, MP5A1, MP5A2, MP5A3, MP5SD3, MAC-10
소총 돌격소총 GAU-5A / B, CAR-15, M16A1, M16A2, HK33, T65, M162, M933, M715, HK416, 갈릴 AR / ARM / SAR (339), ACE-21~23 / 52 / 53, FNC
전투소총 G3A3, G3A4, G3KA4, M14
저격소총 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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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동포 M40, M67
곡사포 M56 / 101 / 102, M114
박격포 M19, M29, M74
유탄발사기 M79, M203
맨패즈 스트렐라-2, FIM-43 레드아이
특수전 화기 돌격소총 AK-47, AKM, MPi-KM, AUG A2, AUG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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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M114를 개량한 화포인 KH179의 경우 최소 조작인원은 5명, 대체로는 7-8명 정도이다.[2] 155mm 포탄 탄체무게만 40kg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구조상 약협에 해당하는 장약을 분리시켜 장전 부담을 덜수 있도록 체계가 그렇다. 장전할때도 2명 운반(장전까지 3명)이 필수였지만, 미군의 경우 M777 곡사포에 포탄 장전대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어서 155mm 포탄을 포수 1명이 혼자 들어 장전대에 내려놓으면 부사수가 포의 유압장치를 조작하여 장전대가 하강 스윙하여 포미에 닿고 이때 포수 2명이 장전봉으로 포탄을 마저 밀어넣는 식으로 운용한다. 과거의 제식 포들(M114, M198)과 비교하면 장전을 위해 인력의 힘으로 포탄을 들고 지탱해야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인력 절약이 가능해진 것이다.[3] 일단 회전운동 자체가 허리의 추간판에 제일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다 힘이 들어가는 회전 방향이 한 방향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구형 상하로 움직이는 기계식 자키도 마찬가지다[4] 155mm 말고도 일단 포병을 나왔다면 얄짤없이 포병 관련 예비군 훈련장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거의 이 녀석과 마주하게 된다. 몇몇 이야기에 따르면 자주포 부대 사격지휘 분대 출신의 예비군도 동원훈련에서 이 녀석이랑 방열로 씨름했을 정도.[주의점] 이게 들어올릴 때 KH-179보다 훨씬 더 무겁다. 그 이유는 KH-179보다 구경장이 짧고, 앞부분에 균형추 역할을 하는 제퇴기가 없어서 무게중심이 비교적 뒤쪽으로 쏠려있어서 그렇다. 가신을 드는 인원이 총 6명이 필요한데 한명이 힘을 빼면 지옥이 펼쳐진다. 심지어 동원, 지역방위사단이면 포반 완편도 기대할 수 없어, 3~4명이서 훈련때 방열하는 극한을 맛볼 수 있다.[6] 다만 견인포는 좀 대충 다뤄도 되는 반면 자주포는 비싼 기재가 많아서 평소 관리가 더 귀찮다. 부대 개편 되는 과정에도 부대가 꽤 바쁘게 돌아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