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 Всеобщие выборы в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е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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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18년 11월 11일 | |||||||||
국가수반 선거 결과 | ||||||||||
<colcolor=#4f0213> 후보 | 데니스 푸실린 | [[무소속(정치)| 무소속 ]]로만 흐라멘코프 | ||||||||
득표율 | ||||||||||
60.86% | 14.28% | |||||||||
인민의회 선거 결과 | ||||||||||
<rowcolor=#4f0213> 정당 | 득표 | 득표율 | 총합 | 비율 | ||||||
72.38% | 74석 | 74% | ||||||||
26.02% | 26석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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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11월 11일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에서 시행한 제2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이다.2. 상세
국가수반은 5년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토에 거주한 30세 이상의 사람이어야 하며 공공 기관에서 후보자를 공천할 수 있다. # 국가수반 임기가 4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고 후보자 등록 기준이 10년 거주에서 5년 거주로 소폭 완화되었다.[1] 10,000명의 서명을 받아야 후보 등록이 가능하다.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원은 5년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토에 거주한 21세 이상의 사람이어야 하며 전부 비례대표제로 실시된다. 인민의회 의원 임기 역시 4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다. 봉쇄조항은 5%이다.
11월 11일 9시부터 21시까지 408개의 투표소가 개장된다. 유권자 수는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14개국(러시아, 압하지야,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튀르키예, 핀란드, 프랑스, 칠레, 남오세티야)에서 약 50명 국제 선거 감시단을 파견한다.
3. 국가수반 후보
- 로만 옙스티페예프 - 도네츠크시 페트로프스키구 아프가니스탄 재향군인 연합 군사 노동 박물관 소장
- 블라디미르 메드베데프 - 자유 돈바스 대표[자유돈바스]
- 데니스 푸실린(도네츠크 공화국)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장
- 로만 흐라멘코프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원
- 엘레나 쉬스키나(자유 돈바스) - 우크라이나 시민에 대한 페트로 포로셴코 정권의 전쟁 범죄 수사를 위한 우크라이나 인민 재판소 재판장[자유돈바스]
3.1. 입후보 실패
- 파벨 구바레프 - 전 도네츠크 인민의 주지사, 모스크바에서 입국하는 도중 국경에서 구금되어 자유 돈바스 전당대회 참가 실패 및 후보 지지 서명 무효화
- 이고리 하킴자노프(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공산당) - 당사 폭발로 인한 당 마비 #
4. 참가 정당
- 도네츠크 공화국
- 자유 돈바스 - 당초 자유 돈바스를 이끌 예정이었던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전 외무부 장관과 국가수반 후보로 내정된 파벨 구바레프 전 인민의 주지사가 국경에서 구금되면서 반쪽짜리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국가수반 후보로 엘레나 쉬스키나 후보가 내정되었으나 선거에 블라디미르 메드베데프 대표가 독자 출마를 한 것으로 보아 내분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4.1. 참가 실패 정당
- 노보로시야당 - 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 때와 같이 자유 돈바스에 합류해 참가하려 했으나 당초 자유 돈바스를 이끌 예정이었던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전 외무부 장관과 자유 돈바스 소속 국가수반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었던 파벨 구바레프 전 도네츠크 인민의 주지사가 모스크바에서 귀국하는 길에 국경에서 구금되었다. 이들은 결국 자유 돈바스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후 러시아로 도피하면서 자유 돈바스에 합류하지 못했다.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공산당 - 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에서는 보리스 리트비노프 대표를 비롯한 세 명의 후보자가 도네츠크 공화국에 합류해 당선되었지만 한 명은 조기 사망하고 남은 두 명이 도네츠크 공화국에 반대표를 던져 해임됨에 따라 원외 정당이 되었다. 2018년 선거에서는 자체 후보자를 공천하고자 했으나 당사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이고리 하킴자노프 국가수반 후보가 다치는 등 큰 타격을 입고 불참했다. #
5. 선거 결과
5.1. 국가수반 선거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선거 | |||
<rowcolor=#373a3c,#dddddd>이름 | 득표수[4] | 순위 | |
<rowcolor=#373a3c,#dddddd>정당 | 득표율 | 당락 | |
데니스 푸실린 | 1위 | ||
60.86% | 당선 | ||
로만 흐라멘코프 | 2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28% | 낙선 | |
엘레나 쉬스키나 | 3위 | ||
9.27% | 낙선 | ||
로만 옙스티페예프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76% | 낙선 | |
블라기미르 메드베데프 | 5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4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계 | 선거인 수 | 비공개 | 투표율 비공개 |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 비공개 | ||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 1.34% |
5.2.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
<colbgcolor=#4f0213><colcolor=white>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 | ||
정당 | ||
선거 결과 | 74석 | 26석 |
의석 득실 | +6 | -6 |
득표수 | 비공개 | |
득표율 | 72.38% | 26.02% |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 비공개 | |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