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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14:28:04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개인전/16강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개인전
파일:KL_2020_2.png
개인전 32강 16강 결승전
팀전 8강 풀리그 포스트시즌 결승전


1. 개요2. 9월 23일 16강 1경기3. 9월 26일 16강 2경기4. 10월 10일 16강 승자전5. 10월 17일 16강 패자전6. 10월 24일 16강 최종전7. 16강 정리표

1. 개요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의 개인전 16강 경기를 기록해 둔 문서다. 각 조 1~4위는 승자전으로 가고 5~8위는 패자전에 진출한다. 승자전에서 1~4위는 결승 직행, 5~8위는 최종전으로 간다. 패자전에서는 1~4위는 최종전 진출, 5~8위는 탈락이다. 최종전에서는 1~4위 결승 진출, 5~8위는 탈락이다.
경기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16강 1,2경기 승자전 진출 패자전 진출
승자전 결승 직행 최종전 진출
패자전 최종전 진출 탈락(13~16위)
최종전 결승 진출 탈락(9~12위)

모든 경기는 50포인트 선취제로, 1위가 50포인트를 획득하면 종료된다. 각 트랙 별 포인트 배분은 다음과 같다.
경기 종료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진출/탈락 여부에 상관이 없으면 공동 순위로 처리하며, 진출/탈락 여부가 갈리는 등수일 경우 트랙 10개 중 1개를 추첨하여 1대1 재경기를 실행한다.[1]
순위 1st 2nd 3rd 4th 5th 6th 7th 8th Retire
포인트 10 7 5 4 3 1 0 -1 -5

첫 트랙은 카멜롯 펜드래건 캐슬로 고정이며, 다음 트랙은 직전 트랙의 1위가 남은 트랙들 중 선택한다. 한 번 사용되었던 트랙은 다시 선택할 수 없으며, 모든 트랙이 1번씩 사용된 후에는 리셋되어 다시 10개의 트랙에서 선택을 이어나간다.[2]
팀별 본선진출자(32강→16강)
팀명 참가 인원 출전 선수 명단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 2명 / 3명 박도현, 배성빈, 최영훈
파일:ROX-Gaming-logo.png 3명 / 4명 송용준, 이재혁, 한승철, 신종민
파일:Afreeca Freecs 로고(2016-2020).png 3명 / 3명 김기수, 유영혁, 최윤서
전원 통과
파일:SANDBOX_Gaminglogo_square.png 3명 / 3명 박인수, 박현수, 정승하
전원 통과
파일:GC BUSAN E-SATS.png 2명 / 5명 전대웅, 김지민, 노준현, 유관영, 임재원
파일:MOTO.png 0명 / 2명 김현민, 이은서
파일:STARLIGHT.png 1명 / 3명 김정제, 정유민, 최민석
무소속 2명 / 9명 권승주, 김승래, 김주영, 우성민, 윤준혁,이정우,전진우, 정승민(2), 최태원
2. 참가 인원은 '16강 진출자 / 본선 진출 선수(기권 제외)'로 표기함.
3. 프로팀은 진출 여부와 무관하게 기재하되, 아마팀은 본선에 올라간 팀만 기재하였음.}}} ||

2. 9월 23일 16강 1경기

16강 1경기 승부예측
선수 유영혁 송용준 정승하 최윤서 최민석 김승래 김기수 한승철
32강 순위 C조 1위 A조 1위 C조 2위 A조 2위 C조 3위 패자부활전
2위
A조 3위 패자부활전
4위
32강
평균 점수
7.71 5.78 5.14 4.78 4.71 3.89 4.67 3.78
승부예측 비율 80% 5% 11% 2% 0% 0% 1% 1%
추첨아이템 코인 100개
사용 카트바디
선수 유영혁 송용준 정승하 최윤서 최민석 김승래 김기수 한승철
카트바디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 경기 전
아프리카 내전. 16강에 진출한 아프리카 선수들이 모두 여기에 포진했다.[3] 에이스 결정전 패배 이후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유영혁, 모두의 예측을 뒤집고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한 송용준, 연방 뿐만 아니라 팀전 리그에서도 폼이 좋은 최윤서, 개인전 결승리거 정승하, 김기수, 김승래에 이어서 16강 단골 멤버 한승철, 마지막으로 최근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최민석까지 모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승자전 진출 유력 후보로는 현재 개인전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유영혁, 꾸준하게 좋은 폼을 보이는 정승하, 주행 좋은 김기수, 32강 A조에서 1위를 차지한 송용준 정도가 예상된다.
여담으로 같은 팀 소속인 최윤서와 김기수가 붙어 앉는 관계로 6,7번 자리를 바꾸어 김기수가 청색이 되고 김승래가 녹색이 되었다.-그래서 김기수가 떨어졌다-

파일:kartrider_2020_2_ro16_1.png

3. 9월 26일 16강 2경기

16강 2경기 승부예측
선수 박인수 이재혁 노준현 배성빈 우성민 박현수 최영훈 김지민
32강 순위 B조 1위 D조 1위 B조 2위 D조 2위 B조 3위 D조 3위 패자부활전
1위
패자부활전
3위[6]
32강
평균 점수
6.44 6.33 5.56 5.56 4.78 4.33 4.83 3.94
승부예측 비율 80% 10% 1% 8% 0% 0% 2% 0%
추첨아이템 티타늄 기어 2개

파일:kartrider_2020_2_ro16_2.png
박인수는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 모든 트랙에서 4위 이상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1위를 확정지었으나 마지막 트랙의 후반부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1위로 들어가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며 아쉽게 마무리했고, 이재혁은 초반 2연속으로 1위를 했음에도 중반에 헤메다 후반부에 다시 정신을 차리며 2위를 기록, 노준현은 무난하게 연금을 쌓으며 3위, 박현수는 중하위권으로 처진 적도 많았으나 1위 2번, 2위 1번을 기록하면서 포인트를 쌓아 승자전에 진출했다. 중반부에 일찌감치 4위와 5위의 점수차가 벌어지며 윤곽이 보였던 경기. 5등을 차지한 김지민은 단상에 중간중간 오른거 빼고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해 처졌고 6등 최영훈도 연금메타를 시전했으나 스위퍼 한계 극복에는 실패해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영훈도 피해가지 못한 블루의 저주 7등 우성민은 1위 한번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점수 관리에 실패했고 8등 배성빈은 하위권에서만 맴돌며 데뷔 이후의 최악의 부진 플레이를 펼쳤다.반응 레전드반응이 아무리 안좋아도! 7경기에 7점이 뭐냐?
여담으로 1경기에 이어서 1~3번 시드 선수들이 모두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고 5,6번 시드 역시 한번씩 상위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4,7,8번 시드 선수들은 패자전으로 강등했으며 특히 7번 블루라이더들은 이번 시즌 내에서 아직까지 단 1명도 상위라운드 진출자가 없다. 블루의 징크스

덤으로 박인수가 5위를 기록하고도 1위로 마무리한 덕에 단상에 올라가지 못하고도 먼저 50점을 채워서 1위로 끝난 사례가 7경기만에 3번(송용준 4위, 정승하 4위, 박인수 5위)이나 나왔다.

4. 10월 10일 16강 승자전

16강 승자전 승부예측
선수 박인수 정승하 이재혁 유영혁 노준현 박현수 최민석 송용준
16강 순위 2경기 1위 1경기 1위 2경기 2위 1경기 2위 2경기 3위 2경기 4위 1경기 3위 1경기 4위
16강
평균 점수
6.25 5.67 6.00 5.00 4.63 4.38 4.00 3.89
승부예측 비율 81% 1% 8% 8% 1% 0% 0% 0%
추첨아이템 300 코인
사용 카트바디
선수 박인수 정승하 이재혁 유영혁 노준현 박현수 최민석 송용준
카트바디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일:kartrider_2020_2_ro16_winners.png

승자전 속에서도 박인수와 박현수가 초반에 무서운 속도로 점수를 쌓아 중반부에 이미 1,2위 고정을 해버렸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몰려있는 승자전인 만큼 3,4위전은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도 5명의 선수들이 치열하게 싸우며 상황을 전혀 알수 없는 혼전을 만들어냈다. 결과적으로 이재혁이 포인트를 쌓고 정승하가 4위를 지켜내었고 샌드박스 선수들 전원이 결승전 직행에 성공하며 결승에서도 샌박내전을 보여주게 되었다. 실격된 김승태는...

박인수는 한쪽 눈의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트랙만에 23점을 가져간 것을 시작으로 32강 A조의 송용준이 연상되는 연금 플레이를 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중후반에 주춤한 사이 박현수가 1위 쟁탈을 시도했지만 대저택에서 1위를 사수하며 옐로우 라이더를 받아가는 데 성공했다.

박현수는 지난 시즌에서의 광탈 이후 이를 갈고 준비했는지 경기 내내 3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2위를 지켰고, 8트랙에서는 아예 박인수를 제쳐 1위로 경기를 끝낼 기회를 잡았던 선수였다. 바닷길에서 쳐진게 아쉽긴 했지만 박인수와 마찬가지로 모든 트랙을 5위 이내로 들어오며 성공적으로 승자전을 마무리했다.또한 결승전 첫 진출이기도 하다.

이재혁은 5트랙까지도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해 최종전에 떨어질 위험까지 있었는데, 6트랙부터는 정신을 차렸는지 자신있어하는 트랙에서는 1위 두번을 차지하며 3위로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점수를 쌓는 과정에서 8등을 하는 등 기복이 보였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최종전에 가지 않고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정승하 역시 같은 팀의 두 맴버들이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을 때 점수를 거의 쌓지 못했으나, 3위 3번과 1위 1번을 가져가며 결국 혼전 속에서 4위를 겨우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송용준은 초반에 3위 2회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가 8트랙을 1위로 들어가며 직행을 노렸으나, 대저택에서 이를 뒤집지 못하면서 1점 차이로 정말 아깝게 최종전으로 떨어지고 말았으며, 매번 좋은 모습을 보여왔던 노준현과 유영혁 역시 중간중간 상위권에 들어갔으나 상위권 선수들에게 밀리는 바람에 떨어지고 말았다. 최민석은 아예 4위 한번을 제외하면 8위 4번, 7위 3번을 하며 완벽하게 말렸고 결국 0점으로 승자전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최민석이 0점으로 최종전에 가며 이번에도 블루라이더는 상위 라운드 직행에 실패했다.

5. 10월 17일 16강 패자전

16강 패자전 승부예측
선수 김승래 최윤서 김지민 최영훈 한승철 김기수 우성민 배성빈
16강 순위 1조 5위 1조 6위 2조 5위 2조 6위 1조 8위 1조 7위 2조 7위 2조 8위
16강
평균 점수
3.11 3.00 2.63 2.00 2.11 2.22 1.75 1.38
승부예측 비율 1% 8% 1% 6% 3% 3% 1% 77%
추첨아이템 파츠 조각 300개
사용 카트바디
선수 김승래 최윤서 김지민 최영훈 한승철 김기수 우성민 배성빈
카트바디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 경기 전
푸른색 부스의 짝수 시드 2,4,6,8번은 한화생명과 아프리카 선수들만 붙어서 각각 2명씩 있기 때문에 최영훈과 김기수가 자리 체인지, 김기수가 녹색, 최영훈이 백색에 배정되었다. 이번에도 청색 시드의 저주에 우성민마저 걸려 버릴 지에 대한 것도 눈여겨볼 만 하나 사실 우성민은 개인전 16강 진출 자체가 처음이다. 전성기에도 개인전은 약점으로 꼽혔던 선수라 생존 가능성이 탈락 가능성보다 낮긴 한 상황이라 또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7]

파일:kartrider_2020_2_ro16_losers.png
이번 경기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 승자전의 독보적인 라인업에 비해서는 주목도가 적을 수 있었으나, 패자전에서 오히려 확실한 진출권이 확보되지 않은 채로 엄청난 사고의 향연이 벌어지며 10경기에서도 끝내지 못하는 혼전이 나왔고,[9] 이 과정에서 모든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한 번씩 하고 김기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8위도 최소 한 번씩 찍어보는 개판이 지속되었다. 후반부터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점수를 먹던 우성민까지 헤매더니 40점대 선수가 3명이 되는 총체적 난국이 만들어졌으며, 결국 최영훈이 막차를 확정지은 뒤 2위까지 올라가는 사이에 최윤서가 바닷길을 1위로 완주, 현 시즌 최악의 난전을 종료시켰다. 그만큼 이번 패자전이 이번 시즌에서도, 나아가 역대 패자전 경기 중에서도 최악의 죽음의 조나 다름없었던 셈.
* 상술했듯 우성민이 드디어 8경기동안 이어진 청색 저주를 격파하고 처음으로 16강 최종전으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6. 10월 24일 16강 최종전

16강 최종전 승부예측
선수 송용준 노준현 유영혁 최민석 최윤서 최영훈 김지민 우성민
승자·패자전 순위 승자전 5위 승자전 6위 승자전 7위 승자전 8위 패자전 1위 패자전 2위 패자전 3위 패자전 4위
16강 평균점수 3.61 4.67 3.82 2.00 4.15 3.26 3.42 3.05
승부예측 비율 3% 5% 71% 0% 10% 9% 0% 1%
추첨아이템 티타늄 기어 2개
사용 카트바디
선수 송용준 노준현 유영혁 최민석 최윤서 최영훈 김지민 우성민
카트바디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라곤 X

파일:kartrider_2020_2_ro16_final.png

겉보기에는 패자전에 이은 엄청난 난전으로 보였으나, 결국 20점을 처음 뚫은 4명이 경기 끝까지 순위를 수성하고 하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며 결승 티켓을 얻게 되었다. 사실상 마지막에서 두번째 트랙 즈음에 이미 격차가 벌어지면서 사실상 상위 4명이 진출로 보이는 점수였다.

1위인 유영혁은 초반에는 다소 부진하여 팀전 탈락 당시처럼 부진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주었으나. 이후 미친 듯이 단상에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팀전에서 부진하며 탈락한 것이 거의 잊혀질 정도로 32강에서의 모습을 재현, 마지막 트랙 1위로 퍼플라이더를 따냈다. 최영훈은 단상에 오른 횟수는 많지 않으나, 첫 트랙 1위 후 한 번도 7위, 8위를 기록하지 않는 연금메타로, 김지민은 초반 3연속 1등을 기록하고 이후 다소 뒷심을 빠졌으나 안정적으로 점수를 먹으면서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간 가지 못했던 결승에 처음으로 올라가게 되었고[11], 송용준은 그답게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순위를 얻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년 반만에 결승행 막차를 탔다.

반면 최윤서와 노준현은 유영혁과 반대로 팀전에서 매우 뛰어난 폼을 보여줬음에도 초반부터 끝까지 말렸고, 최민석은 초반에 잘 가다가 중반부터 점수를 거의 못 먹고 떨어졌다. 우성민은 아예 부빙에서 리타이어하는 수모를 겪으며 부진했고, 결국 대저택에서 2위로 들어가며 점수가 음수로 떨어지지 않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번 경기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 패자전에서 올라온 선수가 2명 이하로 결승전에 올라가는 공식이 통했다(최영훈, 김지민). 그리고 이 둘은 공교롭게도 하위권 시드(6,7번) 각각 초록, 파랑 시드이며 20 시즌 1 개인전 C조에서 3,4위를 차지한 김승태, 이준용을 연상하게 한다.
* 지난 패부 경기에 이어 탈락자 2명이 공동 순위를 차지하는 사례가 나왔다.(패부 공동 17위 박도현, 신종민 / 최종전 공동 10위 노준현, 최윤서)
* 붉은색 부스의 3번 빨강 유영혁, 5번 보라 최윤서가 같은 팀으로써 서로 옆자리에 앉아 있기에 자리 이동이 예상되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시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되 자리만 바꾸어 7번 파랑 김지민이 유영혁과 최윤서 그 사이에 앉게 되었다.
* 지난 D조 경기에서 권승주가 리타이어를 한 것에 이어 우성민 역시 부빙에서 또 한번 리타를 겪는 치욕을 당했다.

7. 16강 정리표

16강 정리표
승자전 생존 최종전 생존 최종전 탈락 패자전 탈락
박인수
박현수
이재혁
정승하
유영혁
송용준
최영훈
김지민
최민석
노준현
최윤서
우성민
배성빈
한승철
김기수
김승래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1경기 정승하 유영혁 최민석 송용준 김승래 최윤서 김기수 한승철
2경기 박인수 이재혁 노준현 박현수 김지민 최영훈 우성민 배성빈
승자전 박인수 박현수 이재혁 정승하 송용준 노준현 유영혁 최민석
패자전 최윤서 최영훈 김지민 우성민 배성빈 한승철 김기수 김승래
최종전 유영혁 송용준 최영훈 김지민 최민석 노준현 최윤서 우성민

[1] 진출 여부는 상관없지만 승부예측 및 인터뷰가 달린 1위 등의 경우 마지막 트랙에서의 순위를 우선시한다.[2] 트랙 목록은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규정을 참고[3] 게다가 정승하는 지난 시즌 아프리카 소속이었다.[4] 여담으로 32강 C조에서 16강으로 직행한 유영혁, 정승하, 최민석 3명이 전부 승자전으로 가는데 성공했다.[5] 여러 삽킬을 냈지만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바닷길 두 번째 톱니바퀴에서의 삽킬로 만들어낸 대환장파티(...)[6] 패자부활전에서 김승래와 같이 공동 2위를 차지했지만, 마지막 트랙에서 김승래보다 늦게 들어오면서 후순위로 밀렸다.[7] 실제로 경기 시작 전 우성민을 소개할때 블루라이더의 징크스를 오죽했으면 해설진들 입에서 언급될 정도였다.[8] 정작 신인들을 제외하면 우성민이 블루라이더 중에서 가장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히고 있었다는 것이 아이러니.[9] 정규 리그에서 한 트랙을 모두 사용하고도 50점을 채우지 못한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첫번째 케이스는 SK1682 카트라이더 5차리그 3라운드 쿼터파이널 C,D조에서 11트랙을 돌았는데도 불구하고 1위인 이재성이 48포인트로 경기가 안끝났다. 결국 12번째 트랙인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에서 이재성이 1위로 58포인트를 얻었고 2위 정선호(54점)와 3위 김선일(52점) 3명이 50포인트를 넘기며 경기 종료. 이는 50포인트 방식의 최다 트랙의 기록이기도 하다. 두번째 케이스는 듀얼 레이스 3 승자전에서 문호준이 11트랙 끝에 50점을 간신히 채워 1위로 올라가고 그 아래로 이준성, 유영혁, 김승태가 결승에 직행한 것. 물론 두번째 케이스는 승자전에서 벌어진 것이고, 여기는 지면 바로 탈락하는 단두대 매치인 패자전에서 벌어진 난전이라 체감이 많이 다르다.[10] 항상 1명 아니면 2명만 올라갔다. 3명 이상 올라간 적도 없으며 전원이 탈락한 적도 없다. 참고로 1차리그부터 쭉 유지된 공식으로 라운드파이널에 진출한 적이 없는 결승 진출자가 항상 나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서술은 틀렸다.[11] 특히 최영훈은 2014년 데뷔 이후로 6년만에 개인전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