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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OA ON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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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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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해방된 분노의 단죄자, 슬레이어
MVP 개선
2023년 2월 볼다이크
혼돈의 상아탑
엘릭서 연성
가르가디스
2023년 3월 태초의 섬
호감도 애정
영지 업데이트
아브렐슈드 헬


1. 개요2. 업데이트 이전3. 영상4. 내용
4.1. 로드맵4.2. 콘텐츠
4.2.1. 해방된 분노의 단죄자, 슬레이어4.2.2. 볼다이크4.2.3. 혼돈의 상아탑4.2.4. 엘릭서 연성4.2.5. 천둥을 삼키는 자, 가르가디스4.2.6. 니나브, 실리안 호감도 애정4.2.7. 영지 추가 업데이트4.2.8. 태초의 섬4.2.9. 그 외
4.3. 개선 사항4.4. 이벤트4.5. Q&A
5. 감사 선물6. 평가
6.1. 개최 이후6.2. 겨울 업데이트 이후
7. 후속 업데이트8.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로아2023윈터업데이트.jpg

2022년 12월 18일 오후 3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한다. 200명의 모험가를 초청하며, 근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로아온이 진행된 점에 비해 올해는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짐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전 로아온과 동일하게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중계와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영어 자막 중계도 제공되었다. 행사가 끝나고 2022년 12월 말부터 2023년 3월까지의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2. 업데이트 이전

2022 LOA ON SUMMER 이후, 플레체와 4주년, THE WITCHER 콜라보 업데이트가 있었다.

3. 영상

로아온

4. 내용

오프닝 무대에서 평온한 영지의 노래를 라이브로 연주하고, 뒤를 이어 깜짝 손님으로 소향이 등장해 "Sweet Dreams, My Dear"를 불렀다. 이후 관객들과 인터뷰를 나누고 두 번째 깜짝 손님으로 금강선이 나와 스토리의 현재 진행 현황과 앞으로의 내용들을 발언하였다.[1][2] 이후 세 명의 수석팀장들이 나와 2022년을 돌아보았는데, 공약 이행률이 88.6%[3]로 내부 목표였던 90% 이상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자조적인 평가를 남겼다. 1부의 발표와 쉬는 시간이 끝난 이후, 2부의 오프닝에서는 일리아칸의 2페이즈와 3페이즈의 BGM을 공연했다. 이후 참가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4]

4.1. 로드맵

4.2. 콘텐츠

겨울 업데이트 콘텐츠만 다룬다.

4.2.1. 해방된 분노의 단죄자, 슬레이어

파일:슬레이어(로스트아크).jpg

여버서커로 알려진 클래스이다. 2023년 1월 18일 업데이트되며, 3번째 업데이트되는 젠더락 클래스이다.
거대한 양손 대검을 듯고 전장을 휘젓는 근접 전사이며, 타오르는 분노의 여전사가 컨셉이다. 대검을 활용하여 호쾌한 전투를 펼치며, 세팅에 따라 깊이 있는 운용이 가능하다.

4.2.2. 볼다이크

파일:칼리나리.jpg

드높은 지식의 상아탑을 품고 있는 위대한 현자들의 대륙이다. 칼리나리, 현자의 탑, 볼다이크 대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템 레벨 1520을 달성하면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호문쿨루스의 존재가 밝혀지고 신규 성장 시스템인 연성 시스템에 관해서도 소개된다. 2023년 2월 15일에 업데이트 된다.

4.2.3. 혼돈의 상아탑

파일:혼돈의 상아탑.jpg
드높은 현자의 탑을 오르는 자여.
마주하라. 그리고 증명하라.
멸망의 공포 앞에서 피워낸 강인한 생존의 의지를!
현자의 탑에 봉인되어있던 라자람은 길을 열어 다른 차원에 있던 혼돈의 가디언을 불러들였다. 노말 레벨은 1600이고, 하드 레벨은 1620이다. 2023년 2월 22일에 업데이트 된다.

4.2.4. 엘릭서 연성

볼다이크의 신규 아이템 '엘릭서'를 이용한 성장 시스템이다. 다른 성장 시스템에 비해 유저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방어구 아이템에 효과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 엘릭서는 혼돈의 상아탑 던전에서 얻을 수 있고, 2023년 2월 22일에 업데이트 된다.

4.2.5. 천둥을 삼키는 자, 가르가디스

파일:가르가디스.jpg

신물의 힘을 사용하는 탐욕스러운 포식자이다. 체력을 재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혀로 집어삼키고 천둥을 토해내는 기믹이 있다. 신규 토벌 맵은 늪지대를 배경으로 한다.

4.2.6. 니나브, 실리안 호감도 애정

니나브와 실리안의 호감도 단계에 '애정' 단계가 추가된다. 퀘스트는 총 실리안 4개, 니나브 3개로 7개로 구성되어있다.

4.2.7. 영지 추가 업데이트

4.2.8. 태초의 섬

파일:태초의 섬.jpg

태초의 섬에서는 서바이벌 콘텐츠 '배틀 아레나'에 참여할 수 있다. 배틀 아레나에서는 기존 캐릭터의 아이템 레벨, 전투 스탯 등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용 무기와 아이템을 사용하여 경기가 진행된다. 달성한 순위에 따라 보상을 획득 할 수 있고, 매주 1회 획득이 가능하다.

4.2.9. 그 외

4.3. 개선 사항

4.4. 이벤트

4.4.1. 하이퍼 익스프레스 ++

하이퍼 익스프레스 더블 플러스가 출시된다.

4.5. Q&A

5. 감사 선물

6. 평가

6.1. 개최 이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기존에 보여주었던 청문회식 행사가 아닌, 조금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준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발전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금강선 디렉터가 이끌어왔던 로아온들에 비해 세 디렉터들이 개발 관련 언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쉬워 하거나 비판하는 반응이 많다.

컨텐츠적인 추가 발표는 로아온 윈터답게 충실한 편이다. 기존에 예고했던 3차 각성, 버서커의 젠더락 해제 클래스인 슬레이어, 배틀로얄 섬인 태초의 섬, AOS 장르인 환영의 격전지 누크만, 심연의 루프,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군단장 레이드 카멘이 공개됐으며 추가적으로 신규 클래스인 암살자의 4번째 클래스 소울이터, 인파이터의 젠더락 해제 클래스, 카제로스 레이드, 쿠르잔, 그리고 신규 강화 시스템인 연금술과 가르가디스 이후의 신규 가디언인 베스칼이 공개 됐으며 그외 여러 편의성 업데이트도 예고되었다. 역대급이라고는 평가하긴 힘드나, 여전히 방대한 양의 컨텐츠 업데이트[16]를 예고하는 등 부족하지는 않은 1년치 약속을 하였다. 저 공약들이 실현되기만 한다면 로아온 윈터라는 이름값을 지키기에는 충분한 양이다.

특히, 2022년 12월 21일 3티어 미만에서의 페온 소모를 삭제하고 3티어 유물 악세의 페온을 기존 25개에서 15개로 감소하는 패치를 진행할 것을 사전 공지사항으로 예고함으로써 신규 유저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유저들의 기대치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 게 작년과 올해 서머 로아온에 발표했던 내용과 상당수가 겹치는 등[17] 새로운 내용 면에서는 크게 기대할만한 점이 없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그나마 가르가디스 같은 일부 컨텐츠의 경우 복사 붙여 넣기로 저번 발표를 반복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추가로 티저 영상을 보여주어 확실한 개발 진척 사항을 많이 보여줬다는 점이 다행.

또한 차후 젠더락 클래스와 관련해서 클래스 선정이 다소 뜬금없다는 평도 있다. 남성 클래스가 나온다는 말에 환호하던 관중들도 실루엣이 공개되자마자 다소 당황하는 반응이 나왔는데, 해외 서버에서 보던 관중들까지도 남 마법사나 남 어쌔신이 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고 실제로도 많은 희망이 있었기 때문. 그런데 이미 스트라이커가 있는 애니츠 대륙 젠더락 캐릭터가 등장하여 당혹스러워 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골드 인플레이션같은 현 상황의 개선사항을 발표하는 부분이나 해당 부분의 Q&A에서는 확실한 해결책을 내놓기보단 대부분은 방향성만 언급한 점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편이다. 해당 Q&A에서 가장 문제였던 점은 전재학 팀장이 답변한 '서포터의 딜 세팅이 지나치게 강해질 수 있다'는 느낌의 발언이었는데 그 자체가 오해였다는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순간 분위기가 급속도로 경색될 정도로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있다.[18] 커뮤니티에서 많이 다뤄지던 트라이포드 아뮬렛의 신규 진입장벽 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운 의견도 보인다.

특히, Q&A 파트는 정말 간만에 얻은 유저와 제작진 간의 소통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질문 일부가 굉장히 영양가 없다는 비판들이 많다. 제작진에 대한 TMI를 묻는 질문은 따로 메이킹 필름에 만들어 넣었어도 될 것인데, 굳이 Q&A라는 유저-개발진간 소통 시간에 한두 개도 아니고 여러 개를 굳이 집어넣어 할애하였기 때문. 그걸로 모자라서 해당 질문에 방대한 시간을 투자하여 답변하기까지 하여 지켜보던 유저들이 불만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게임에 관련된 실질적인 문제점들이나 궁금한 점들을 Q&A에서 풀어주길 바랬던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

물론 제작진에게 모든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바라는 건 어렵겠지만, 이전의 금강선의 Q&A 파트 때는 정말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시원한 소통의 시간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이번 Q&A 파트는 여타 게임 간담회와 다를 바 없이 답변할 수 있는 쉬운 질문만 선택해서 읽고 답변하기 어려운 점은 언급을 삼가는 태도가 비교될 수 밖에 없다는 평가들이 많다.

대체로 라이트 유저들과 유입 된지 오래 되지 않은 유저들에겐 만족스럽고, 많은 현금과 시간을 투자한 선발대 유저들에게는 불만스러운 로아온이었다는 평가가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단 밑에 여담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한국 서버 유저들에 대한 내용이다. 글로벌 서버는 언급이 하나도 없었기에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이렇듯 로아온 윈터 초창기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지난번 여름 로아온보다는 확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였고 엘릭서 연성 시스템이 호평은 물론 골드 인플레를 어느 정도 잡아줘서 호평으로 전환되었다.

6.2. 겨울 업데이트 이후

앞으로 업데이트는 꾸준히 늦어질 것이고, 심지어 여름과 가을 시즌 외에는 업데이트가 없을 것이다. 개발 시기와 우선 순위도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것이기에 모험가들의 의견은 듣지 않을 것이고, 리소스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도 줄어들 것이다. 클래스 밸런스는 아무리 봐도 이상하게 느껴져도 내부적으로는 황금 밸런스일 것이며, 많은 시간과 투자해 성장해 봐야 하위 구간 완화와 익스프레스로 큰 차이가 없어져 게임을 열심히 할 필요성도 사라질 것이다.
인벤 기사 中

여전히 밸런스 문제가 크게 주목 받았으며 비판적인 여론이 일었다.

2023년 2월 3일 특별 방송에서 볼다이크의 출시 날짜와 혼돈의 상아탑 일정을 공개하였으며 동시에 로아온에서 못 다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19]

하지만 그 후로 점점 평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밸런스 패치의 안 좋은 평가와 글로벌 버전의 접속자 급속 하락, 핫딜 샵 상품 판매 문제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더구나 앞서 말한 방송 이후로 어떠한 소통도 없는 상황이라 더욱더 안 좋은 평가에 불이 붙고 있는 상황으로 6월의 로아온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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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후속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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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

일리아칸을 비아키스라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하였다.

금강선 CCO가 소감 발표 후 퇴장할 때 인게임 지역, 방송, 스트리머 채팅창 등에서 페로몬 폭탄을 링크하거나 언급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다.

해외 서버의 여론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한국 서버는 호불호가 나뉘는 것으로 끝났지만 아마존이 운영하는 북미 서버의 경우 많은 문제점들이 산재하고 있기 때문. 특히 아마존 측에서 크나큰 운영 미스를 보인 시기라 기존 여론이 가라 앉았던 점도 크게 작용했다. 컨텐츠 적인 요소는 꽤 좋게 평가하나, 여성 클래스만 연속 출시 한다는 점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고, 페온 시스템 역시 최근에 큰 사고가 터져서 아예 없애길 바랐던 여론이 강했던지라 이에 대해 반발하는 유저들이 꽤 보이는 편이다.

또한 한국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Q&A에서 원하는 질문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게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일부 유저는 해당 방송이 KR서버 방송이었다고는 하나 아마존의 운영이 아무리 좋게 봐줘도 개판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글로벌 서버는 스마게에서 잊힌 거라고 비약적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을 정도였다. 온라인 이벤트에서는 아마존 서버 유저들을 대변해줄 수 있는 스트리머인 알버트 킴ZealsAmbitions이 초대되어 현장 관람을 했던 만큼 이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어 아마존 서버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어했던 유저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글로벌 게임이라 자평했으면서 단 한번의 언급도 없다는 점에서 실망이 큰 편이다.#

현장 참가 유저들은 공식 행사 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식사 시간을 가졌다.


[1] 현재 스토리는 총 3부의 스토리 중에서 1부의 종결부에 접어들었다고 발언하였으며, 내년에 1부의 종결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2] 여전한 게임 이해도와 유머감각, 볼라르 섬마 비틱과 확연히 나아진 건강 상태를 보여주며 로아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3] 79개 공약 중 70개 이행. 미이행된 공략으로 실리안/니나브 호감도 애정, 스타르가드 공성전, 태초의 섬, 몬스터 설계 개선, 클래스 개편, 신규 가디언 가르가디스, 볼다이크, 심연의 루프, AOS 모드로 총 9가지이며, 이 중 개발취소된 스타르가드 공성전과 별도의 언질이 없던 몬스터 설계를 제외한 7가지는 2023년 업데이트 예정에 포함되어 있다.[4] 템렙 1635 51세 랭커 서머너, 사회복지사, 호크아이(소서리스)-바드 부부를 인터뷰 했다.[5] 암살자 4번째 클래스[6] 상위 등급 장비 출시에는 완화되지만, 이후 일정 스펙이 갖춰지면 다시 뛰는 현상이 반복중이라고 한다.[7] 1460 완화 이후로는 무려 43%에 달하는 생산량을 보여주었다.[8] 당초 버프 계산은 힐과 배리어만 계산됐었다.[9] 버튼을 누르면 창고에 있는 재료들과 같은 재료를 인벤토리에서 골라 이동시킬 수 있다.[10] 최대 10초로 줄었다.[11] 3레벨 각인을 총 4개까지 선택해서 지원 가능[12] Q.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A. 난이도는 현재 기믹, 패턴, 스탯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는 기믹보다는 패턴과 스탯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Q. 카멘은 언제 나오나?
A. 일정은 정확히 대답할 수는 없다. 솔직히는 일리아칸 출시 당시에도 전 부서가 출시 직전까지 점검을 엄청나게 했다. 그래서 일정을 공개해버리면 그 대신 퀄리티를 타협해야 한다. 결론적으로는 내년에는 무조건 나온다.
[13] Q. 클라우디아의 출시 반응을 예상 했는가?
A. 사실은 예상하지 못했다. 늘 준비하면서 긴장하다보니 신경쓰는 데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Q.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캐릭터의 인기도를 예측하지 못했던 건 있는가?
A. 캐릭터성은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각자 좋아한다. 그래서 콕 집어서는 말하지 못하겠다.
[14] Q. 쉬운 방법을 그럼 알려주지 못하는 것인가?
A. 보안 규정상은 그렇다. 때로는 유저들이 알려주는 어뷰징 방법이 있는데, 그럴때는 받아먹는다. 또한, 디코를 쓰면 목소리가 노출되다 보니 힘들다.
[15] Q. 이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결정하면서 가슴 아프진 않았는가?
A. 유저들이 초회차 플레이에는 모두 진심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Q. 스토리를 좋아해서 스토리 팀장을 하는 건가?
A. 스토리를 원래 즐기고 좋아한다. 그래서 영화 같은 것도 좋아해서 패러디 요소를 넣는 것이다.
[16] 다양한 클래스 추가, 대륙 추가, 저번 약속 때 못 지켰던 수평적 컨텐츠 추가 약속 등등[17] 대표적으로 군단장 카멘과 가르가디스 토벌. 가르가디스는 이번에 영상이라도 보여줬지만 카멘은 신규 컨셉 일러스트 한 장 만을 보여준 게 끝이었다.[18] 본캐 서포터 유저들은 솔로 컨텐츠 하나 때문에 이중세팅을 해야 한다는 딜레마를 항상 지니고 있는데 그렇게 갖춘 딜 세팅마저도 구조적 하자가 심각하여 타 컨텐츠에 활용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많은 불만점을 갖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딜세팅이 지나치게 강해져 버린다는 식으로 개편을 어물쩡 넘기는 것 같은 모습은 서포터 유저들을 분개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발언은 전재학이 디렉터에 취임한 이후에도 부적절한 발언의 예시로 유저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계속 오르내릴 오점으로 남게 되었다.[19] 그전까지 로아 유저들은 금강선 시절과 비교하며 소통의 부재를 외쳤지만 개발진들은 여전히 로아 유저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었으며 여러 편의성 패치를 해왔다. 다만 밸런스 부분에서는 개발진만의 신념이 있는 편이라 유저들의 인식과 상반된 패치도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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