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idth: 550px; max-width: 650px; display: inline;" | <tablebordercolor=#1c192b><tablewidth=650> | ||||||
R1 | 1주 (6/10~14) | 2주 (6/17~21) | 3주 (6/24~29) | 4주 (7/8~12) | 5주 (7/15~16) | 결산 | |
R2 | 5주 (7/18~19) | 6주 (7/22~26) | 7주 (7/29~8/2) | 8주 (8/5~8/9) | 9주 (8/12~16) | 결산 | |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
1. 1라운드 순위
1.1. 1라운드 상대 전적
2. 1라운드 요약3. 주요 기록4. 팀별 평가4.1. 1위 | Dplus KIA Challengers | 8승 1패 +114.2. 2위 | kt 롤스터 챌린저스 | 7승 2패 +84.3. 3위 | T1 Esports Academy | 6승 3패 +84.4. 4위 | BNK FearX Youth | 4승 5패 04.5. 공동 5위 |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 | 4승 5패 -24.6. 공동 5위 | DRX Challengers | 4승 5패 -24.7. 7위 |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 | 4승 5패 -44.8. 8위 | Gen.G Global Academy | 3승 6패 -54.9. 9위 |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 3승 6패 -64.10. 10위 | 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 | 2승 7패 -8
1. 1라운드 순위
순위 | 팀 | 승 | 패 | 세트 득실 | 득실차 | 연속 | 비고 | |
1 | DK | 8 | 1 | 17-6 | +11 | 2승 | ||
2 | KT | 7 | 2 | 16-8 | +8 | 4승 | ||
3 | T1 | 6 | 3 | 15-7 | +8 | 1승 | ||
4 | FOX | 4 | 5 | 12-12 | 0 | 2패 | ||
5 | KDF | 4 | 5 | 10-12 | -2 | 2승 | [A] | |
5 | DRX | 4 | 5 | 9-11 | -2 | 2패 | [A] | |
7 | BRO | 4 | 5 | 9-13 | -4 | 1패 | ||
8 | GEN | 3 | 6 | 10-15 | -5 | 1승 | ||
9 | NS | 3 | 6 | 9-15 | -6 | 1패 | ||
10 | HLE | 2 | 7 | 8-16 | -8 | 4패 | ||
파란색: PO R2 진출 | 녹색: PO R1 진출 | 노란색: PO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 ||||||||
|
1.1. 1라운드 상대 전적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상대 세트 전적 | ||||||||||||
<rowcolor=#000,#fff> 팀명 | DK | KT | T1 | FOX | KDF | DRX | BRO | GEN | NS | HLE | <colcolor=#000,#fff> 세트 전적 | <colcolor=#000,#fff> 경기 전적 |
DK | - | 1:2 | 2:1 | 2:1 | 2:0 | 2:1 | 2:0 | 2:0 | 2:1 | 2:0 | 17-6(+11) | 8-1 |
KT | 2:1 | - | 2:1 | 1:2 | 2:1 | 2:0 | 2:0 | 2:1 | 2:0 | 1:2 | 16-8(+8) | 7-2 |
T1 | 1:2 | 1:2 | - | 1:2 | 2:0 | 2:0 | 2:0 | 2:1 | 2:0 | 2:0 | 15-7(+8) | 6-3 |
FOX | 1:2 | 2:1 | 2:1 | - | 2:0 | 2:0 | 0:2 | 1:2 | 1:2 | 1:2 | 12-12(0) | 4-5 |
KDF | 1:2 | 0:2 | 0:2 | 0:2 | - | 2:0 | 1:2 | 2:0 | 2:1 | 2:1 | 10-12(-2) | 4-5 |
DRX | 0:2 | 1:2 | 0:2 | 0:2 | 0:2 | - | 2:0 | 2:1 | 2:0 | 2:0 | 9-11(-2) | 4-5 |
BRO | 0:2 | 0:2 | 0:2 | 2:0 | 2:1 | 0:2 | - | 1:2 | 2:1 | 2:1 | 9-13(-4) | 4-5 |
GEN | 0:2 | 1:2 | 1:2 | 2:1 | 0:2 | 1:2 | 2:1 | - | 1:2 | 2:1 | 10-15(-5) | 3-6 |
NS | 1:2 | 0:2 | 0:2 | 2:1 | 1:2 | 0:2 | 1:2 | 2:1 | - | 2:1 | 9-15(-6) | 3-6 |
HLE | 0:2 | 2:1 | 0:2 | 2:1 | 1:2 | 0:2 | 1:2 | 1:2 | 1:2 | - | 8-16(-8) | 2-7 |
2. 1라운드 요약
1라운드를 놓고 보면 KT를 제외한 팀에게 전승한 DK와 그 전승팀인 DK를 잡아낸 KT가 2황 자리를 지키고 있고, 그 뒤를 이어 T1이 1강, 4승 라인인 BNK-DRX-KDF-BRO까지 4중, 2~3승 라인인 젠지-농심-한화가 3약으로 묶여있다. 2라운드도 비슷하게 흘러갈 경우, PO 2R 직행을 건 1, 2위 경쟁과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6위 경쟁이 매 경기마다 크게 영향을 받으며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3. 주요 기록
3.1. 1라운드 MVP
정규시즌 1라운드 MVP |
강성인 (Saint) |
3.2. 개인 기록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개인 기록 | ||
기록 | 선수 | 수립 기록 |
개인 최다 킬 | 강성인 (Saint) | 121 킬 |
개인 최다 데스 | 남궁성훈 (Namgung) | 94 데스 |
개인 최다 어시스트 | 정재훈 (Moham) | 256 어시 |
개인 최다 CS | 신재윤 (Lure) | 7,572 개 |
단일 경기 최다 CS | 곽규준 (Enosh) | 549 개 |
최고 KDA | 마틴 라르손 (Rekkles) | 11.4 |
최저 KDA | 유경주 (Racerr) | 1.8 |
3.3. 경기 기록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경기 기록 | ||
기록 | 수립 경기 | 수립 기록 |
최장 경기 | 2주차 HLE vs NS 3세트 | 49:04 |
최단 경기 | 4주차 KT vs GEN 3세트 | 19:30 |
최다 킬 경기 | 2주차 GEN vs DRX 2세트 | 54킬(33:21) |
최소 킬 경기 | 3주차 FOX vs T1 1세트 | 8킬(6:2) |
최다 드래곤 | 2주차 HLE vs NS 3세트 | 7마리 |
최다 바론 | 2주차 HLE vs NS 3세트 | 5마리 |
단일 경기 최다 팀 골드 | 2주차 HLE vs NS 3세트 | 91.8k(HLE) |
3.4. 밴/픽
3.4.1. 픽률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픽률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챔피언 | |||||
픽률 | 36.8% | 32.5% | 29.8% | 28.9% | 28.1% |
승 / 패 | W 17 / L 25 | W 10 / L 27 | W 15 / L 19 | W 16 / L 17 | W 16 / L 16 |
3.4.2. 밴율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밴율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챔피언 | |||||
밴율 | 78.1% | 72.8% | 64.9% | 46.5% | 42.1% |
승 / 패 | W 7 / L 6 | W 10 / L 6 | W 8 / L 5 | W 6 / L 10 | W 18 / L 12 |
3.4.3. 종합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라운드 밴픽률 | |||||
순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챔피언 | |||||
밴픽률 | 89.5% | 86.8% | 76.3% | 68.4% | 60.5% |
4. 팀별 평가
4.1. 1위 | Dplus KIA Challengers | 8승 1패 +11
DK R1 결과 | |||
순위 | |||
1위 | |||
<rowcolor=#000> 승 | 패 | 득실 | |
8 | 1 | +11 | |
<colbgcolor=#e2ee83><colcolor=#000> 최다 POG 선수 | Siwoo 전시우 (300) | ||
비고 | - |
스프링까지 함께 했던 라헬과 루피가 각각 LEC와 LLA로 이적하고 빈 자리를 웨인과 모함으로 채우며 서머를 시작했다. 처음엔 'CL에서도 최상급 실력을 가진 라헬의 빈 자리를 잘 채울 수 있을까?' 였는데 시즌을 진행하면서 그런 염려를 불식시키고 오히려 매우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다. 모함은 광동에서 주전 경쟁을 밀려 온 거라 걱정을 했으나 탱폿으로 기존의 단점인 메이킹 부족을 채우며 웨인과 현재 CL 최강 바텀 듀오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상체 트리플 S가 눈에 안 띄는 것도 아니다. 스프링 때도 체급이 좋은 편이었는데 이번 시즌은 거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디플러스의 장점은 바로 교전과 후반 집중력이다. 초반에 불리하게 시작해도 한타 1번에 복구가 되기도 하고 반반으로 거의 비비는 게임도 후반만 가면 더 뛰어난 집중력과 교전 구도를 보여주다 보니 CL 내 팀들이 죽을 쑨다. 지금처럼만 하면 유력한 우승 후보 팀.
4.2. 2위 | kt 롤스터 챌린저스 | 7승 2패 +8
KT R1 결과 | |||
순위 | |||
2위 | |||
<rowcolor=#fff> 승 | 패 | 득실 | |
7 | 2 | +8 | |
<colbgcolor=#FF0A07><colcolor=#fff> 최다 POG 선수 | Zinie 유백진 (500) | ||
비고 | - |
디펜딩 챔피언답게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정규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 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지니로 KT산 성골 미드가 나올 주기는 아직 2년이 남았음에도 본인의 실력으로 시간을 단축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내가 상수다를 입증했다.
4.3. 3위 | T1 Esports Academy | 6승 3패 +8
T1 R1 결과 | |||
순위 | |||
3위 | |||
<rowcolor=#fff> 승 | 패 | 득실 | |
6 | 3 | +8 | |
<colbgcolor=#000><colcolor=#fff> 최다 POG 선수 | Smash 신금재 (300) | ||
비고 | - |
지난 시즌 이 팀이 진짜 젠지와 뒤에서 1, 2위를 다투던 그 팀과 동일한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3]
스프링 시즌 럼블-아트 투툴이어서 챔프폭 한계가 있는 탑, 잘 가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레고 먹는 정글, 체급 낮은 미드, 뛰어난 바텀 듀오라는 조합으로 최하위권에서 헤매던 T1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엔 좋은 의미로 바텀만 돋보이진 않았다. 기존에 문제점이라고 여겨졌던 상체는 부족했던 점을 채우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텀은 여전히 상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
4.4. 4위 | BNK FearX Youth | 4승 5패 0
FOX R1 결과 | |||
순위 | |||
4위 | |||
<rowcolor=#FBE400> 승 | 패 | 득실 | |
4 | 5 | 0 | |
<colbgcolor=#000><colcolor=#FBE400> 최다 POG 선수 | Willer 김정현 (200) | ||
비고 | - |
좋게 말하면 교전적인 부분에서 결단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브레이크에 발 한 번 안 올리고 액셀만 밟아대는, 전반적으로 1군과 유사한 박치기 공룡같은 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로 인해 상위권 수준의 팀 체급을 갖췄지만 상대에 관계 없이 결과가 천차만별로 나오게 되었고 결국 1라운드의 피어엑스는 강팀에 이기고 약팀에 지는 전형적인 중상위권 의적 팀이 되어버렸다.
4.5. 공동 5위 |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 | 4승 5패 -2
KDF R1 결과 | |||
순위 | |||
공동 5위 | |||
<rowcolor=#fff> 승 | 패 | 득실 | |
4 | 5 | -2 | |
<colbgcolor=#585858><colcolor=#fff> 최다 POG 선수 | Lancer 한정흠 (200) | ||
비고 | - |
스프링 때 6승 3패 / +7 / 1위로 마무리한 것에 비하면 아쉽게 1라운드를 마무리한 광동이다.
그 땐 풍연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지만 이번엔 팀 내 그 누구도 풍연의 스프링 1라운드급 활약이 나오고 있진 않다. 그리고 다양한 픽들을[4] 활용하며 상황을 반전시키려고 하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
그나마 DRX를 2:0 셧아웃해서 승자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이제 시즌을 절반 정도 진행하였기에 시간을 들이면 개선될 여지는 남은 편.
4.6. 공동 5위 | DRX Challengers | 4승 5패 -2
DRX R1 결과 | |||
순위 | |||
공동 5위 | |||
<rowcolor=#012063> 승 | 패 | 득실 | |
4 | 5 | -2 | |
<colbgcolor=#fff><colcolor=#012063> 최다 POG 선수 | SeTab 송경진 (300) | ||
비고 | - |
CL 팀들 중 기복 여부가 가장 심한 팀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특히 새로 합류한 제피르와 베르의 불안정성이 주요 패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둘을 커버하기 위해 세탭과 파덕이 줄타기를 시도하다가 넘어지는 것이 메인 패배 시나리오가 된 상황. 과거에는 CL 최강자였던 농심의 현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그렇지 이쪽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다.
그나마 3군에서 호성적을 거둔 프로즌 감독의 콜업이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운영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탑재하여 반등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조금 희망적이긴 하다.
4.7. 7위 |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 | 4승 5패 -4
BRO R1 결과 | |||
순위 | |||
7위 | |||
<rowcolor=#fff> 승 | 패 | 득실 | |
4 | 5 | -4 | |
<colbgcolor=#003327><colcolor=#fff> 최다 POG 선수 | Kangin 최강인 (100) Ivory 정예찬 (100) Pullbae 정지훈 (100) | ||
비고 | - |
4.8. 8위 | Gen.G Global Academy | 3승 6패 -5
GEN R1 결과 | |||
순위 | |||
8위 | |||
<rowcolor=#000> 승 | 패 | 득실 | |
3 | 6 | -5 | |
<colbgcolor=#aa8a00><colcolor=#000> 최다 POG 선수 | HorangE 문익현 (200) Starlit 정별 (200) Slayer 김진영 (200) | ||
비고 | - |
4.9. 9위 |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 3승 6패 -6
NS R1 결과 | |||
순위 | |||
9위 | |||
<rowcolor=#de2027> 승 | 패 | 득실 | |
3 | 6 | -6 | |
<colbgcolor=#000><colcolor=#de2027> 최다 POG 선수 | vital 하인성 (200) | ||
비고 | - |
스프링 이후 휴식 기간 동안 화제의 인물 애디의 영입, 바이탈의 포지션 변화, 구거의 복귀로 인한 피터의 센드다운, 변화를 주기 위해 성적이 좋았던 3군 기용 등 여러 방면에서 뜨거웠던 농심이었으나 이런 다양한 수가 오히려 악수로 작용하며 9위로 1라운드를 마친다.
일단 애디의 경우 시즌 초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흔히 말하는 1:1 구도와 팀 게임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바이탈이 서폿으로 가면서 빈 원딜의 자리를 오드아이가 맡았으나 한타 구도에서의 불안정성이 너무 크고 바이탈 역시 포변 전에 비하면 활약이 떨어졌다. 피터는 아예 출전이 없는 걸 보면 2군에 있는지 의문인 상태.
그나마 루시와 미디르가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루시로 원딜이 바뀌면서 바이탈의 폼도 나름 개선됐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가 많은 만큼 이제 1라운드가 끝났기에 더 봐야한다는 게 중론.
4.10. 10위 | 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 | 2승 7패 -8
HLE R1 결과 | |||
순위 | |||
10위 | |||
<rowcolor=#24282b> 승 | 패 | 득실 | |
2 | 7 | -8 | |
<colbgcolor=#959a9d><colcolor=#24282b> 최다 POG 선수 | Rooster 신윤환 (300) | ||
비고 | - |
늘 서부권에서 이름을 알리던 한화가 이번 시즌 극단적인 부진을 겪으며 1라운드를 마지막 순위로 마쳤다.
특히, 스프링에서 크산테, 아지르, 바루스 세 챔피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탑 루스터, 미드 로키, 바텀 루어가 피어리스 도입으로 인한 메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폼이 급락했고 정글 그리즐리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팀 상황에 자꾸만 성급한 판단이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최하위가 당연한 수준의 게임 내용을 보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