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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15:57:37

47 미터

미터 다운 시리즈
47 미터 47미터 2
47 미터 (2017)
47 Meters Down
파일:47metersdown.jpg
장르 스릴러, 공포
감독 조하네스 로버츠
각본 조하네스 로버츠, 어니스트 리에라
제작 제임스 해리스, 마크 레인
출연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The Fyzz Facility, Dragon Root
Flexibon Films, Lantica Pictures
Tea Shop & Film Company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비엠컬쳐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Entertainment Studio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6월 16일
파일:영국 국기.svg 2017년 7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7월 19일
상영 시간 89분
제작비 500만 미국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55,732,656 (2017년 12월 3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44,307,192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580,666명 (2017년 7월 31일 기준)
상영등급 15세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
5.1. 열린 결말?
6. 평가7. 흥행8. 기타
8.1. 과학적 오류

[clearfix]

1. 개요

2017년 나온 영국 공포영화로, 대한민국에는 2017년 7월 19일 개봉했다.
원제는 47 Meters Down(47미터 아래로.)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47M 바닷속으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
남은 공기량 15%, 숨 쉴 수 있는 시간 단 20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 관광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 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케이지 속에서
공기 탱크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올 여름, 극강의 서바이벌 스릴러가 찾아온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케이트와 리사는 멕시코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원래는 리사의 남자친구 스튜어트도 같이 오기로 했으나, 회사 일이 바빠서 리사는 혼자서 케이트와 멕시코로 떠난다. 한편 그날 밤, 케이트는 밤중에 사라진 리사를 찾게 되고, 밤에 몰래 울고 있던 리사와 만나 스튜어트가 바빠서 못 온 것은 리사의 거짓말이고 사실 스튜어트와 이미 헤어진 것을 알게 된다. 케이트는 리사를 달래주기 위해 바깥으로 나가 클럽에서 놀다가 우연히 하비에르와 벤자민을 알게되고, 이들은 리사와 케이트에게 자신들이 여러 번 즐겨봤던 익스트림 스포츠샤크 케이지를 추천한다. 리사는 위험할 것 같다고 반대하지만, 결국 케이트의 끈질긴 설득으로 우여곡절 끝에 투어를 하기로 한다.

다음 날, 케이트와 리사가 두 남자들과 약속한 장소로 나갔다. 리사는 가는 도중에도 "호텔 프론트를 통해서 구입한 게 아니라 야매로 구입한 건데, 위험하지 않을까?"라며 의구심을 드러내지만, 케이트는 "원래 다 그래! 호텔들은."[1]이라며 리사를 설득하고, 넷은 함께 보트에 올라 연안을 벗어나 샤크 케이지 배가 있는 먼 바다 쪽으로 향한다. 리사는 낡아빠진 배의 분위기를 보고 또 식겁을 하지만, 어째서인지 자꾸 케이트에게 설득당한다. 먼저 생선의 내장을 바다에 부어 구경할 상어들을 부르고,[2] 남자 둘이서 먼저 케이지에 들어가 상어를 구경한 후 다음에 리사와 케이트가 들어간다. 공기통과 무전기가 지급되었는데, 공기통의 경우 200바[3]가 최대여서 바다 속 5미터에서 상어를 구경하다가 50바가 되면 둘은 무전을 하고 그때 투어가 종료된다. 리사는 들어가기 전까지는 겁을 먹고 있었지만 바닷속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고 신나서 막 소리를 지르고 감탄을 한다. 한창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던 때, 사진을 찍는 도중에 남자에게 빌린 수중 카메라를 떨어트리는데 순식간에 상어가 삼켜버리는 것을 보게 되고 신기해하며 상어를 구경한다. 그러던 중 케이지가 덜컹소리를 내며 밑으로 살짝 움직이고, 리사는 불안해하며 위로 올려달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괜찮을 거라고 더 있자고 말하지만 리사는 그냥 올려달라고 말하고, 거의 다 올라왔을 때 쯤 갑자기 케이지가 비틀거리더니 이내 케이지를 매달고 있던 낡은 줄이 끊어져 엄청난 속도로 추락하여 물 속 47 미터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잠시 기절했다가 정신이 든 두 사람은 케이지에 갇힌 채 추락한 사실과 수면에서 무전이 닿는 범위에서 살짝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벌벌 떠는 리사를 대신해 케이트가 무전을 위해 케이지를 벗어 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출입구를 케이지를 내려주는 크레인이 막아버려서 어쩔 수 없이 공기통과 마스크를 벗고 몸만 빠져 나간 후, 케이지 바깥에서 다시 착용한 후 크레인을 제거하고 올라가 수심 40미터 지점에서 루이스와 무전에 성공하고, 하비에르가 케이지에 다시 매달아 들어올릴 고리를 가지고 구조하러 간다는 말을 하고 케이지 안에서 있으라는 답변을 받는다.[4] 케이트는 케이지로 돌아간다. 케이지에서 기다리던 둘은 보트 엔진 소리를 듣게 되고 불안한 마음에 케이트가 다시 무전을 하러 나갔다가 상어를 마주치고 급하게 케이지로 돌아와서 공격은 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멀리서 어떤 불빛을 본다. 바로 플래시라이트. 그러나 케이지의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하는 지 저 멀리서 멈춰 있는 빛을 향해 케이트가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나가려하지만 공기가 17바밖에 남지 않은 케이트 대신 80바 정도 남은 리사가 대신해 나가기로 한다. 도중에 상어가 덮쳐오는 바람에 굴 속에 숨었다가, 상어가 굴 속 틈으로 덮쳐오자 기겁하며 바닥을 따라 빨리 이동하는데, 어느새 바닷속 절벽이 나오고, 플래시라이트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협곡 한 가운데 솟아오른 바위에 떨어져있었다.

어떻게든 바위로 헤엄쳐갔지만 거기엔 플래시라이트만 떨어져있고 하비에르는 보이지도 않았다. 게다가 너무 어두워 케이지가 어느 쪽인 지 알 수 없는 상황. 기억을 더듬어 돌아가려는 순간, 눈앞에 상어가 나타나 정신이 없는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하비에르가 "케이지로 돌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곧 리사의 눈 앞에서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리사는 상어를 피해 케이지가 아닌 바닥에 숨고, 하비에르의 가방에서 작살, 그리고 케이지에 매달 인양줄을 가져온다.[5]

리사는 무전으로 하비에르의 사망사실과 인양줄 확보를 알려주고, 케이지에 줄을 묶고 케이지에서 기다리니 드디어 움직인다. 둘은 30미터 지점도 가뿐하게 넘으며 구조되는 듯 했으나... 줄이 너무 가늘어 또 끊어지고, 원상복귀. 이번에 다시 떨어지면서 리사의 다리가 케이지의 철봉에 깔려서, 리사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 케이트는 다시 무전을 위해 바깥으로 나간다. 이번에는 테일러[6]가 멕시코 해안 경비대의 구조와 공기탱크를 내려보낸다고 말해준다. 다시 돌아온 둘은, 공기탱크를 기다리고, 공기탱크가 어찌하여 내려오자 케이트가 가지러 나간다. 그렇게 새 공기탱크를 연결하고 같이 내려 보내준 신호탄 3개를 가방에 넣은 후 돌아오려고 하는데 상어가 둘러싸고 있는 상황.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케이트는 케이지로 잽싸게 이동하려고 하는데... 그 순간 상어에 물려버린다. 상어에 물려가기 전 케이트는 자신의 공기탱크만 교체했고 케이지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리사는 받지 못했다. 리사는 케이트의 사고에 절망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케이지 바깥 가까운 곳에 떨어져 있는 새 공기탱크를 가져오기 위해 케이지에 걸려있던 작살총을 쓰기로 했는데, 작살을 억지로 안으로 가져오려다가 방아쇠가 바깥 나사에 걸려 발사돼 자기 왼손을 찌르고 만다. 피가 철철 나는 상황에서 공기게이지는 0바에 도달하고... 겨우겨우 공기탱크를 작살로 가져와 교체한다.

그때, 무전으로 케이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으나 살아있던 것. 그러나 상어가 공기탱크와 연결된 조끼를 물어뜯어 공기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알려왔고, 리사는 자신의 조끼를 낀 곳에 넣어 부풀려 다리를 빼고 케이트를 구하러 간다. 그러나 케이트의 다리가 심각하게 물려 피가 철철 흘러 오히려 피냄새를 맡은 상어가 더 꼬이는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죽기살기로 수심 위로 올라오기로 결심한다. 둘은 신호탄을 흔들어 혹시 접근할지 모를 상어를 쫓으며 중간 지점까지 올라오고, 중간지점에서 루이스와의 무전을 통해 20미터 위치에서 잠수병 예방을 위해 5분을 대기하라는 말을 듣고, 또 다른 신호탄을 꺼내지만 미끄러져서 떨어트려버린다. 마지막 신호탄을 키는데, 사방이 상어 천지였다. 그리고 이 신호탄도 얼마 못 가 꺼지고, 둘은 전속력으로 수면 위로 올라온다. 테일러가 던져준 구명링에 매달려 둘은 사는 듯 했으나, 리사가 상어에 물려 수면 밑으로 사라진다. 리사는 상어의 입을 꽉 막고, 필사적으로 상어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풀려나 다시 구조된다. 이렇게 둘은 구조되어서 배 위에서 상어에 물려 걸레짝이 된 다리의 상처를 응급치료받는다.

그런데, 안도감에 멍해 있던 리사의 다친 손이 피가 줄줄 흐르지 않고, 마치 물 속인 것처럼 천천히 공기 중에 퍼지고 있었다. 알고 보니 리사가 물 속에서 공기탱크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여 질소중독, 즉 환각이 나타난 것. 케이트가 물려가고 혼자 남은 리사가 겨우 공기통을 건져내 연결한 후의 모든 내용은 리사의 환각이었던 것이다.[7]

리사는 다리가 아직 케이지에 낀 채로 케이트가 죽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혼자서 실성한듯 웃으며 구조되었다고 생각하고, 지지직거리는 무전으로 루이스가 리사에게 질소중독 사실을 알려준다. 잠시 후, 멕시코 해양구조대가 도착하여 리사를 데리고 수면으로 올라오고 영화는 끝이 난다.[8]

5.1. 열린 결말?

다음 사실에 기반해, 열린 결말로 해석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 마지막에 해양구조대가 나타나 리사를 구조하는 부분도 실제가 아닌 리사의 환각일 수도 있다는 것. 초반에 불법이라는 말이 잠깐 나오는데 그것으로 경찰에 신고할 가능성도 적어 보트가 떠나는 소리가 들리는 시점부터 버리고 갔다는 말이 있다.

다만 이 기사를 보면 구조된게 맞는 듯하다.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52 / 100 점수 5.1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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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54% 관객 점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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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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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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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7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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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28.57%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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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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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4%



깜놀, 공포로 치면 올해 최고일지 모를 1차원적 샤크 무비
- 김수진(★★★)
어매이징하다! 단 어처구니 없음은 덤
- 박은영(★★)
긴장도 공포도 없는 미지근한 바닷속
- 서정환(★☆)
2% 부족한 심해 스릴러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심해 스릴러. 휴가를 떠난 두 여성이 상어 체험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해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한다. 주인공들은 상어의 공격뿐 아니라 점점 부족해지는 산소량과 분초를 다퉈야 하는 상황을 겪는다. 영화의 90% 이상이 어두운 심해 장면이어서 거대한 케이지에 갇혀 있는 듯한 폐소공포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주인공들이 난관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나 상어의 습격은 호흡이 느려 긴장감을 이어가지 못한다. 상어보다 더 무서운 공포가 있다는 설정도 관객이 납득하기엔 부족하다.
- 정유미(★★)

7. 흥행

제작비는 500만 달러의 초저예산 독립영화이다. 손익분기점은 1,000만 달러.

7.1. 북미

2017년 6월 16일 개봉해서 $41,207,107를 벌어들여 제작비를 상회하는 대박을 쳤다.

7.2.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folding [ 보이기 / 숨기기 ] 주차 날짜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3,487명 3,487명 -위 29,186,000원 29,186,000원
1주차 2017-07-19. 1일차(수) 72,116명 519,860명 2위 535,406,300원 4,160,055,357원
2017-07-20. 2일차(목) 62,644명 3위 470,758,900원
2017-07-21. 3일차(금) 77,370명 3위 633,263,832원
2017-07-22. 4일차(토) 116,795명 3위 979,835,825원
2017-07-23. 5일차(일) 107,570명 3위 908,463,100원
2017-07-24. 6일차(월) 43,729명 3위 333,140,000원
2017-07-25. 7일차(화) 39,636명 3위 299,187,400원
2주차 2017-07-26. 8일차(수) 13,314명 -명 5위 81,798,800원 -원
2017-07-27. 9일차(목) 8,153명 6위 59,752,300원
2017-07-28. 10일차(금) 8,849명 6위 72,326,100원
2017-07-29. 11일차(토) 9,800명 6위 79,789,600원
2017-07-30. 12일차(일) 9,441명 6위 76,690,100원
2017-07-31. 13일차(월) 7,762명 6위 57,597,400원
2017-08-01.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17-08-02.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17-08-03. 16일차(목) -명 -위 -원
2017-08-04. 17일차(금) -명 -위 -원
2017-08-05. 18일차(토) -명 -위 -원
2017-08-06. 19일차(일) -명 -위 -원
2017-08-07. 20일차(월) -명 -위 -원
2017-08-08.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17-08-09.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17-08-10. 23일차(목) -명 -위 -원
2017-08-11. 24일차(금) -명 -위 -원
2017-08-12. 25일차(토) -명 -위 -원
2017-08-13. 26일차(일) -명 -위 -원
2017-08-14. 27일차(월) -명 -위 -원
2017-08-15. 28일차(화) -명 -위 -원 }}}
합계 누적관객수 580,666명, 누적매출액 4,617,195,657원[10]

7.3. 중국

2017년 12월 8일 개봉하였다.

7.4. 영국

2017년 7월 28일 개봉이다. 영국 영화인데 신기하게 영국에서 더 늦게 개봉한다. $1,725,296를 벌었다.

8. 기타

8.1. 과학적 오류



[1] 호텔로 제대로 된 투어사를 찾아 예약하면 비싸기 때문이다. 케이트와 리사는 이날 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약속받았다.[2] 여기서 리사는 밑밥 뿌리는 거 불법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그럼 상어를 소리쳐서 부를 거냐는 답이 돌아온다.[3] 시간이 아니다. 공기가 200만큼 들어가 있는 것.[4] 수심이 워낙 깊어서 둘이 한꺼번에 빠르게 올라오려고 했다가는 잠수병에 걸려 죽을 수 있고, 잠수병을 피하려면 바다 중간에서 5분 정도 멈췄다가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또 아까 뿌린 내장 때문에 상어가 우글거려 위험하기 때문이다.[5] 제일 먼저 공기부터 확인했지만 공기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다.[6] 케이지 배의 선장.[7] 어느 정도 복선이 깔려 있는데, 우선 테일러가 새 공기탱크를 내려줄 때부터 몇 차례 질소중독을 언급했고, 탈출씬부터 너무 극적으로 상어의 공격을 피하거나 상어에게 다리를 몇 번을 물려도 상식 밖의 수준으로 피해를 거의 입지 않는다. 그리고 단적으로 환각 이전에 케이트는 분명 상어에게 머리 부위를 물려 끌려가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살아남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8] 케이트는 구조대에게 구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케이트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9] 사실 47 미터 위치에서도 수면의 무전이 아예 닿지 않는 게 아니라 지지직거리며 들릴랑 말랑하는 정도였기에 잠깐잠깐 통신이 정상적으로 됐다가 안 됐다가 할 수도 있다.[10] ~ 2017/07/31 기준[11] 아무리 재미있는 체험이 저렴하게 나왔더라도 자신의 신변, 특히 목숨과 직결되어있다면 다시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청하도록 하자. 돈 몇 푼이 아무리 아깝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경험을 놓치기 아쉽더라도 목숨을 잃는 재미없는 일을 당할 바에야 돈 몇 푼 더 내는 편이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