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5 17:31:55
- 7월 9일 - 베이루트에 지진과 지진 해일이 덮쳐 도시의 곳곳이 파괴되고 약 3만명이 사망하였다.
- 9월 - 양나라의 권력자인 후경의 압박으로 인하여 소강이 소통의 손자인 소동에게 양나라의 황위를 물려주었다. 이후 소강의 아들인 태자 소대기와 건강에 있던 왕공후작 20여명이 후경에게 피살되었다.
- 11월 - 후경이 사람을 시켜 연금되어 있던 소강을 살해하였다.
- 12월 - 후경이 소동을 황제 자리에서 몰아내고 양나라의 황제를 자칭하였다. 이에 국호도 한(漢)으로 고쳤으며 죽은 소강의 딸 율양공주 소씨를 황후로 삼았다.
- 돌궐 제국이 성립되었다.
- 동로마 제국의 장군 나르세스가 충분한 군대와 함께 이탈리아로 파견되었다.
- 동로마 제국의 함대가 동고트 왕국의 함대를 격파하였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제24대 양원왕 7년인 551년에 경쟁관계인 유연과 우호적이었던 고구려의 신성 및 백암성을 직접 공격하기도 했는데 고흘 장군의 맹활약으로 실패했다. 553년에는 기록이 없어 정확하게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