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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2d62><colcolor=#fff> AK플라자 세종점 (2019) | |
| 연계역 | 없음 |
| 개점일 | 2019년 4월 15일 |
| 휴무일 | 설, 추석 당일 |
| 영업 시간 | 월~일: 10시 30분~20시 30분 |
| 운영 | AK플라자 |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 (어진동)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어진동에 위치한 AK플라자 지점.2. 상세
2019년 4월 15일 개점하였다. 원주점에 이어 두 번째로 수도권 이외 지역이자, 첫 충청권 지역에 들어온 점포이다.[1] 홍대점, 기흥점처럼 AK& 브랜드로 입점했다가, AK플라자로 승격되었다. KT&G 세종타워[2] 상업시설에 운영계약 체결을 하고, KT&G 소유 복합쇼핑몰 2개동을 위탁 운영하는 형식으로 입점하였다.사실 대부분의 AK& 매장이 그렇듯, 백화점이라기 보다 복합쇼핑몰, 아울렛에 가깝다. 그래서 인지 세종시 한복판에 위치했음에도 매출이 그리 높지 않고 세종시민 대부분은 AK 세종점 개점 이후에도 백화점 이용을 위해 대전의 갤러리아 타임월드나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이용중이다.[3]
바로타(BRT) 정부세종청사 남측 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유일한 네이버페이 사용불가 지점이다.
3. 층별 안내
||<table 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2d62,#fff><colbgcolor=#002d62><colcolor=#fff><width=20%> 3층 ||식당가/은행
- [ 점포 안내 ]
- 그릴드우와, 대독장, 더 키친 우와, 마미샌드, 부산아지매국밥, 소쿠리밥상, 스무디킹, 썸띵테이스티, 오복반점, 올진스시, 포레스트 라운지, 하노이별
| 2층 | SPA/패션/아동
|
| 1층 | SPA/패션/카페/편의점 |
4. 접근
4.1. 자가용
||<-2><table 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2d62,#fff><colbgcolor=#002d62><colcolor=#fff> 주차안내 ||
| 주차 요금 | 30분 2,000원 상업시설 1시간 무료, 구매고객 5시간 무료 (추가 10분당 1,000원 추가) |
| 주차 이용 대수 | 270대 |
4.2. 바로타(BRT)
| | |||||||
|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 政府世宗廳舍南側 Government Complex Sejong, South | |||||||
| 52030(세종) 052030(대전) 2766(청주) | 52029(세종) 052029(대전) 2720(청주) | ||||||
| 외선순환다정동 ← 0.8 ㎞ | B0 | 내선순환 정부세종청사북측 0.4 ㎞ → | |||||
| 대전역 방면다정동 ← 0.8 ㎞ | B1 | 오송역 방면 정부세종청사북측 0.4 ㎞ → | |||||
| 반석역 방면다정동 ← 0.8 ㎞ | B2 | 오송역 방면 정부세종청사북측 0.4 ㎞ → | |||||
| 세종터미널 방면다정동 ← 0.8 ㎞ | B3 | 청주공항 방면 정부세종청사북측 0.4 ㎞ → | |||||
| 개업일 | |||||||
| B0 | 2018년 2월 3일 | ||||||
| B1 | 2016년 7월 20일 | ||||||
| B2 | 2013년 4월 22일 | ||||||
| B3 | 2012년 6월 1일 | ||||||
[1] 5대 백화점 중 가장 나중에 충청권에 진입했다. 참고로 5대 백화점 매장 중 충청권에 가장 빨리 입점한 점포는 충청권 향토기업인 한화가 1989년에 개점한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現 갤러리아 센터시티)이다. 이후 갤러리아는 2000년에 대전에도 진출했고, 신세계는 2010년에 천안, 2021년에 대전, 현대는 2012년에 청주, 2020년에 대전에 진출했다.[2] 상업, 업무시설이 한 건물에 있는 복합건물로, 행정안전부 별관과 한화에너지 본사등이 있다.[3] 다만 세종에서 대전으로 들어오는 루트가 주로 북대전IC이기 때문에, 세종시민들은 대덕대교를 건너 둔산 시내를 통과하는 갤러리아 타임월드보다 대덕대교 직전의 신세계 대전엑스포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게다가 세종시민이 대전으로 쇼핑할 경우 대다수가 자차를 사용하는데 타임월드의 주차 인프라는 갤러리아 매장 중에서도 최악이다. 반면 신세계 대전엑스포의 주차 인프라는 신세계백화점 매장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