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내용은 Apple I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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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 TV+ · Music (Classical) · Arcade · Fitness+ · News+ · Podcast · Books · App Store · iTunes Store |
<colbgcolor=#333><colcolor=#fff> Apple One | |
제공사 | Apple |
출시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20년 10월 30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20년 10월 31일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1년 11월 4일 | |
플랫폼 |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 visionOS |
제공 서비스 | Apple Fitness+ Apple News+ Apple TV+ Apple Arcade Apple Music iCloud+ |
서비스 요금 | 월별 구독형 (데이터 요금 별도)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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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best of Apple. All in one. Apple 최고의 서비스, 모두 한자리에. |
Apple News+나 Apple Fitness+의 경우 지원하지 않는 국가가 많다 보니, 일본 등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가격을 좀 저렴하게 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빼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일본 서비스 기준으로는 개인은 iCloud 50GB, 패밀리는 200GB 용량을 제공하며, 다른 용량 옵션은 제공되지 않는다. 미국 기준으로는 프리미어 요금제가 존재해 2TB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iCloud 확장용량과 Apple One을 통한 확장용량은 별도로 계산되는데, 이를 통해 Apple One으로 200GB, iCloud 용량 구매로 200GB를 구독하면 합산하여 400GB까지 iCloud 용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기준 이를 통해 최대 4TB까지 iCloud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유사한 서비스로 Google One이나 Microsoft 365, Creative Cloud가 있다. 언급된 두 서비스 모두 Apple One 처럼 여러 서비스를 묶어 구독하는 형태이다. 다만, Google One은 드라이브 저장공간을 모든 Google의 서비스에서 활용하고, 전용 고객지원[1], 관련 구글 제품 제공 및 제품 할인[2]으로 드라이브와 지원[3] 등 서비스를 하나의 구독 서비스로 모아둔 형태이며, Microsoft 365는 Office[4], OneDrive, Skype[5] Creative Cloud는 모든 Adobe 서비스[6]들을 합쳐 놓은 형태이다. 이렇듯 최근 기업들의 서비스들은 하나의 구독 요금제로 합쳐 제공하는 것이 현재의 흐름이다.
2. 요금제
Apple One 요금제 | ||
<rowcolor=#fff> 개인 | 가족[7] | Premier[8] |
한국 ₩14,900/월일본 ¥1,200/월미국 $19.95/월 | 한국 ₩20,900/월일본 ¥1,980/월미국 $25.95/월 | 한국 미출시일본 미출시미국 $37.95/월 |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 iCloud+ 50GB |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 iCloud+ 200GB | Apple Music Apple TV+ Apple Arcade iCloud+ 2TB Apple News+ Apple Fitness+ |
[1] 일반 Google One 미구독자 또한 이용할 수 있지만, 창구가 정말 제한되어 있고, 유튜브에서 일정 구독자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이상 지원을 받기 어렵다.[2] 장기 구독자 (프리미엄 장기 구독자 포함)에게 Google Nest mini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현재는 Google 포토에서 베타 앱을 미리 사용하는 형식으로 제공한다.[3] 사실 이 지원 또한 이전에 전용 서비스를 제품으로 구독 형식으로 받기도 했다. 현재는 Google One, Youtube 외 전용 서비스 이용 불가. 이 때문에 서비스로 정의하였다.[4] 일회용 키와는 다르게, 클래식 버전이 아닌 프리미엄 버전으로 제공한다. 클래식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의 차이점은 디자인 아이디어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제한일 뿐, 기본적인 편집에는 어떠한 제한이 없다.[5] 월 60분 무료 통화. 대한민국 사용 불가. Skype를 대성스카이프(자회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통합화 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60분 무료 통화는 해외를 포함한다.[6] 대표적으로 주로 쓰이는 AfterEffect, Photoshop 등... 물론 프리미어 또한 포함이다.[7] 최대 5명을 초대해 함께 공유 가능.[8] 한국, 일본은 Apple News+와 Apple Fitness+를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