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8일~20일까지 영상들이 업로드되었다. 뉴진스의 영상과 중간중간 히로시마 원자폭탄이나 소련 붕괴 같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채널에 Ban Heesoo 채널 링크가 14개나 걸려 있다. 또한 프로필 사진이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설정되는 이니셜 사진에서 조금 흔들린 듯한 느낌의 사진이다.
NewJeans의 신곡 ETA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인 2023년 6월 18일[5]에 업로드 된 영상 설명란[6]에 'What's your ETA'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ETA가 나온 해당 영상은 조선시대를 연상시킨다.
해킹을 했다 주장한 사람은 라이브로 오버워치 2, 발로란트, 마인크래프트같은 게임 라이브을 한다.[17]이럴꺼면 왜 해킹한거지 2025년 1월 6일 11시 경 영상들 모두가 내려갔다. 10분 뒤 다시 영상들이 복구됐다.[18] ===# 해킹이 아니라는 주장 #=== 원래 Ban JiYeon계정은 민희진이나 뉴진스와 관련된 사람의 계정이 아닌, 일종의 팬의 채널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 채널의 삭제된 영상[19][20]이 존재하는데, 이 영상은 뉴진스의 가장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는 민희진이나 뉴진스의 팬이라면 이런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을까하는 추정을 하게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영상의 썸네일에 7474074[21]라는 숫자가 있었고, 혜인, 해린을 제외한 민지, 하니, 다니엘이 화면 밖으로 튕겨나가는 장면이 존재한다.[22] 따라서 이 영상을 근거로 이 계정이 일반 팬의 계정이 아닌, 뉴진스 안티팬의 계정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1] 소유주가 민희진이나 HYBE직원이라는 썰도 돌고 있다.[2] 2025년 1월 6일 기준[3] 이 채널 자체는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 이전에 만들어졌으나, 정황상 아예 연관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려우며,HYBE-단월드 연관설과 연관된다고 보기도 한다. 적어도 일단 NewJeans와 Ban Heesoo와 관련된 채널인 건 확실하다.[4] 심지어 댓글에 하트도 눌러줬다[5] ETA가 수록된 앨범 Get Up의 컴백 티저는 6월 19일, ETA의 티저는 6월 26일에 공개되었으며, 'What's your ETA'라는 노래 가사는 7월 1일 NewJeans의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6] ETA가 공개된 이후 설명란이 수정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나, 이에 대한 반론 역시 가능하다. 영상 댓글 중 영상이 업로드 된 시점인 9개월 전에 'What's your ETA'를 언급한 댓글이 있으며 댓글이 수정되었다는 표시가 없다. 일각에서는 해당 댓글을 작성한 유저가 ADOR측 인물이며 일부러 힌트를 남긴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해당 유저가 직접 자신의 추측이라고 언급했다.[7] 다만 본 내용과 관련해 밝혀진 것이 없으며, 음모론일 수도 있다.[8] 이 영상을 역재생하고 속도를 느리게 한다면 9월 11일자 뉴진스의 라이브 하니 부분과 같다.[9] 이번에는 무려 2시간에 달하는 영상인데 오로지 영어에서 그를 뜻하는 HE만 자막으로 나오는 영상이다.[10] 영상 시작시 초반 1초 부근에 곰 이모티콘이 있다.(단월드가 곰과 관련된 환웅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이 또한 유의할 사항이다.)[11] 진짜 해킹범인지는 알 수 없다.[12] 업로더에 의해 동영상이 삭제되었다.[13] 저작권상의 이유로 차단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14]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동영상이 삭제되었다.[15] 저작권상의 이유로 차단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16] 본인이 해킹했다 주장한 사진들.[17] 자기는 버니즈고, 하니가 최애라고 한다.[18] 반지연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19]삭제된 영상 원본, 심약자 시청 시 주의[20]Ban JiYeon 채널의 삭제된 영상과 유사하게 재현한 영상[21]나가죽어 나가죽어[22] 그런데 오히려 민지, 하니, 다니엘 3명만 튕겨나가고 혜인, 혜린만 남은 것이 단월드가 나이가 있는 멤버는 성숙해서 자신들을 따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 쫓아내고 나이가 어린 혜인, 해린만 남겨 세뇌시킬려고 한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