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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Case의 주요 수상 |
Basket Case | |
<colbgcolor=#CDD5D7><colcolor=#BA9A13> 싱글 발매일 | 1994년 8월 29일 |
앨범 발매일 | 1994년 2월 1일 |
수록 앨범 | |
장르 | 팝 펑크 |
작사/작곡 |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던트, 트레 쿨 |
재생 시간 | 3:01 |
스튜디오 | 판타지 스튜디오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롭 카발로 |
레이블 | 리프라이즈 |
[clearfix]
1. 개요
▲ 음원 | ▲ 뮤직 비디오 |
미국의 팝 펑크,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가 1994년 발매한 싱글. Dookie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2. 상세
American Idiot과 함께 그린 데이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힌다.이 곡은 그린 데이가 리프라이즈 레코드와 계약하기 전부터 이미 데모테이프가 완성된 곡이라고 한다.[1] 빌리 조 암스트롱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다룬 노래다. 공황장애로 인하여 고생하던 빌리 조는 이 곡이 당시 미쳐가고 있던[2] 자신의 상황을 노래한, 매우 자전적인 노래라고 밝힌 적이 있다.
Dookie 앨범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1994년 2월 앨범에 수록된 버전 외에 8~9월에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그린 데이의 세 번째 싱글이다. 싱글 발매반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영국 싱글 차트 7위, 미국 모던 록 차트 5주 연속 1위를 겨며쥐었다.
평론적으로 팝 펑크의 정수라고 불리며 호평받았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의 2021년 개정판에서 150위에 랭크되었다. 그린 데이의 곡중 유일하게 리스트에 들어간 곡이다.[3] 95년도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록 보컬 퍼포먼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4] VH1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하드 록 트랙에서는 33위에 랭크되었다.
뮤직비디오가 꽤 유명해서 MTV 비디오 어워드 5개 부분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이 역시 노미네이트로 그쳤다. 뮤직비디오는 흑백으로 찍은 뒤 칼라를 입힌 것으로,[5]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정신 문제를 다룬 노래인만큼 뮤비의 배경은 당연히 정신병원.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일정부분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3. 라이브 공연
▲ 1997년 라이브 |
▲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라이브 |
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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